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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연예야그

청춘불패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한다!!


오늘 청춘불패는 나름 재미를 주면서 자리를 잡아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때보다 이제 슬슬 각자의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시청자 입장에서도 보였습니다.
첫방송때는 정말로 이게 뭔가??! 싶을정도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는데...(+ㅅ+)
아직 G7의 개개인의 솔직한 모습과 그것을 잘 살려내어 캐릭터화하는데 아직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점점 변화되는 모습은 보여 오늘 방영분을 보면서 첫방때 느꼈던 그러한 어색한 부분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청춘불패를 보면서 웃음코드가 상당히 많아서 보는내내 즐거웠습니다.
허나 이러한 웃음코드는 아쉽게도 G7의 활약이라기보다 이장님과 부이장님의 역할이 굉장히 큰웃음을 주었죠
보느내내 그분들때문에 계속 웃었습니다. 처음에는 감정하면서 실제로 농촌에서는 필요도 없다며 이야기하는부분에서 정말로 큰웃음 주셨네요
또한 마지막에는 약주드시고 오셔서 절제된 춤사위를 보여주시면서 또 한번 웃음을 주셨고요~
그리고 그전부터 자신의 캐릭터를 잡고 있는 카라의 구하라양과 브아걸의 나르샤씨는 역시 이번에도 말을 큰웃음은 아니지만 예능에 맞게 구사한다고 느꼈네요
물론 이장님과 부이장님때문에 크게 못느껴지겠지만요~
이 두분 앞으로 청춘불패 고정확정인듯 합니다 (+ㅅ+)


그러나 역시 청춘불패에 대한 저의 생각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청춘불패의 자체가 불안한것이 아니라 청춘불패의 포맷자체가 여전히 앞으로 무엇을 해나아갈지 알수가 없더군요! 제가 궁금한 부분은 바로 "과연 이 포맷으로 유치리마을에서 이야기꺼리가 계속 나올까?!" 입니다.
무슨 이야긴가 하면 현재 청춘불패의 방향성은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마을에서 G7이 자급자족을 해나가는 반리얼 버라이어티입니다. 바로 여기서 의문점이 생긴것입니다.
과연 G7이 유치리마을 한곳에서만 장기적으로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뽑아낼수 있냐는것이죠!
패떳과 1박2일의 경우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마을로 가서 그곳의 특징적인 부분을 뽑아낼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과연 청춘불패의 유치리마을에서 그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수 있냐는것이죠
예고를 보니 다음주는 김장을 하는것 같던데 그렇게 마을에서 일어나는 생활을 체험하는것도 한계가 있다는것이죠! 길어야 1년정도는 무언가 할꺼리가 나오겠죠~
그러나 다르게 이야기하면 갈수록 한곳에 머물러 있는 청춘불패는 결국 그 소재가 바닥이 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청춘불패는 애초에 장기적인 프로그램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즉 길어야 1년정도만 하는 프로젝트 성향의 프로그램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KBS공식 홈페이지를 보고 혹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청춘불패의 방송끝난후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운용하겠다는것이죠
물론 이 말이 일주일에 한번 하는 촬영외에는 개방을 하겠다는 말인지 프로그램이 완전히 끝나면 그러한다는 말이지는 의도를 정확히 알수 없지만 과연 유치리 마을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재미를 줄수 있는 요소가 될수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보면 왠지 청춘불패를 장수 프로그램으로 끌고가는데는 문제가 존재한다고 생각을 한것이죠! 혹시 차후 어느정도 이 마을에서 이야기뽑고 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자급자족하고 자리잡으면 또 다른곳으로 이동하고 하는 방식이면 몰라도 말이죠
분명 한 마을에서 이야기를 뽑아내기에는 언젠가 한계점이 오리라 생각을 합니다.
바로 이러한 점이 청춘불패의 약점이 아닐까 싶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