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이번주 승리자는 라디오스타!

2009.11.11 21:30

금일 황금어장을 보고서 느낀점은 라디오스타의 승리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주 황금어장에서는 무릎팍도사의 경우 저번에 이어서 원더걸스와 박진영씨편이 방송되었고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승철씨와 봄여름가을겨울팀이 역시 저번주를 이어서 출현했습니다.
제가 오늘 황금어장을 보고서 라디오스타의 승리였다고 생각을 하게된것에는 여러 조건이 있었습니다.
아마 어제 황금어장을 시청하신분들도 보면서 공감하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제가 무릎팍도사보다 라디오스타를 더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1. 라디오스타는 무릎팍도사의 땡방 코너?!


그동안 라디오스타는 무릎팍도사가 끝난후 나오는 코너였고 실제로 무릎팍도사에 이슈가 되는 연예인이 나올시 라디오스타의 경우 5분만 방영되는등 비중은 무릎팍도사가 높았습니다.
즉 라디오스타의 방송시간은 무릎팍도사에 의해 정해졌으니까요
헌데 어제는 확실히 무릎팍도사가 억지로 원더걸스와 박진영씨편을 2주분으로 나누어 방영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아무래도 미국에서 빌보드의 등극에 의한 이슈로 인해서인지 1주분으로 하기에는 아까웠나 봅니다.
그러다보니 2주분으로 나눈 오늘 한 방송에서는 억지로 시간 맞추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도리어 라디오스타를 위한 무릎팍도사가 땡방코너의 개인적인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라디오스타의 팬인 저로써는 기분이 후련하더군요~(+ㅅ+)
실제로 1시간4분 방송에 무릎팍도사는 25분 라디오스타는 39분이 방송되었습니다.

원더걸스와 고 김현식의 야이기!

2. 가장 라디오스타다운 모습을 보았다


어제 라디오스타는 제가 본 라디오스타중에서도 가장 라디오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준것 같았습니다.
라디오스타가 게스트 불러놓고 소위 이래저래 가지고 노는 콘셉이었고 그안에서 재미를 뽑아주었죠
물론 이러한 막말논란등으로 매번 논란의 대상이 되기는 했지만 대중의 궁금증을 솔직히 뽑아내는것은 사실 무릎팍보다 라디오스타가 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릎팍도사도 그러한 솔직함이 컨셉이지만 이제는 변질되었다고 할까요? 미화시키는 요소가 더 많죠
어찌하였든 어제의 라디오스타는 고 김현식씨를 주제로 이승철씨와 봄여름가울겨울팀이 나와서 김현식씨와 있었던 에피소드등과 김현식씨의 노래를 다시 재조명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라디오스타를 보면서 감동도 느꼈고 또한 그렇다고 해서 라디오스타만의 매력인 비밀뽑아내기나 막말도 여전히 건재했습니다.
즉 재미와 감동을 제대로 조합한 내용을 뽑아주었던 방송이었던것 같습니다.

재미와 짠~한 감동을 준 라디오스타

개인적으로 라디오스타를 더 좋아하기에 편파적으로 보았을수도 있으나 확실한것은 라디오스타에서 기존의 막말을 하고 몰랐던 비밀들이 터져나오는것을 유지하면서 또한 짠~한 감동을 주었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고 김현식씨의 주옥같은 곡들과 우리가 몰랐던 김현식씨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그리고 그 후배들이 전하는 메세지등은 확실히 보는내내 먼저 방영된 무릎팍도사보다 훨씬 기억에 더남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렇다고 다음주 라디오스타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또 보여주기는 힘들다고 생각은 합니다.
사실 그동안 재미위주로 막말이 난무하고 상대방 흠집잡기가 위주였기에 감동적인 요소는 없었죠
허나 라디오스타도 포커스를 오늘같은 방향으로 잡아보는것도 좋을것 같더군요
오늘은 진짜 "들리는 TV 고품격 음악방송 라디오스타"라는 멘트처럼 완벽한 코너를 보여주지 않았나 싶더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라디오스타 코너를 독립으로 떼어버려 무너져가는 일밤에 투입하는것도 어떤가 생각을 가끔 합니다. 물론 윤종신씨와 김국진씨로 인해 동시간대 겹쳐서 실행불가한 일이겠지만요~(=ㅅ+)

저의 생각도 그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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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bbi98

    저도 라디오스타를 더 기다리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어제도 애기아빠와 보면서 라디오스타가 더 재미있는데...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하면서 안타까워했는데...덕분에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걸 알게 되었네요

  3. 어제 라스는 최고였습니다.
    라스만의 삐딱하고 딴지걸고 서로 물고 뜯으면서 웃고 넘기는 색깔을 유지하다가
    짐짓 숙연해지는 이야기에 같이 공감하는 순간이 잘 양념된 그런 화룡점정의 방송.

    이런 경우는 연륜과 이야기거리가 쌓인 중견가수들에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인데,
    매번 그런 가수를 초대하긴 불가능하죠..
    가끔 이런 대박 라스를 볼 수 있길 기대하면 다음 주를 기대합니다.
    어쨌든 어제 라스는 김현식을 추모하면서도 재미와 감동을 준 최고의 방송이었답니다.
    근데,,, 윤종신 어쩌다가 가수의 감을 잃어버렸지.
    예능에 자신의 기를 너무 소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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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걸도 멋졌음

    원걸에 대한 관심보다는 고 김현식 씨에 대한 추억이 더 강한 세대에게는 이글 쓴 분께 동의하시겠네요. 전 74년생인데 어제 방송을 놓고 무릅팍도사보다 라스가 더 우월했다 또는 그 반대다라고 승부를 가르고 싶지 않습니다. 둘 다 좋은 내용의 방송들이었구요. 그냥 시청자의 배경 지식에 따라 둘 중 어느 쪽에 좀 더 공감할 수는 있겠죠. 전 석사 박사를 미국에서 했는데 그 때의 기억과 맞물려 원걸이 미국에서 고생한 이야기 들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했거든요. 제 개인의 배경 지식으로는 무릅팍-원걸 > 라스 김현식 편이었음.

  5. Blog Icon
    보고싶다

    오늘 하루 종일 김현식 음악을 들으며...이 계절 쯤 더욱 그리운 김현식의 노래에 젖어 봅니다.
    평소 무릎팍도사 열혈 시청자 였지만, 이번에는 라스에 푹~ 빠졌다는..잠시 잊고 있었던 김현식이란
    가수를 기억해 주어 라스에 고마움을 느낍니다.라스는 평소처럼 깃털처럼 가벼운 방송으로 돌아가겠지만, 어제의 방송으로 그 가벼움을 용서(?) 합니다.
    깃털 같은 노래가 난무하는 가운데 가슴을 쓰다듬는 노래가 너무 그립습니다.
    좋은 노래,좋은 가수는 잊혀지지 않고 영원하다는 진리...김현식..김광석...보고 싶다..

  6. Blog Icon
    뚱땡이

    저도 라디오스타보고 감동먹긴 처음이었음다. 가수김현식의 목소리와 봄여름가을겨울 이승철..진정한 아티스트들에게 경외감을 표합니다.

  7. Blog Icon
    뽀롱이맘

    벅차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봅니다. 그렇게 젊은나이에 돌아가신줄 몰랐거든요. 가끔 라디오스타 피디가 분명 8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녔을거다 생각될때가 많아요. 게스트들도 그렇고 이끌어가는 내용도 그렇고, 그래서 저는 무릎팍보다 라디오스타를 더 즐겨봅니다~

  8. Blog Icon
    언플

    박진영의 언플과 홍보성 무릎팍보다는 라디오 스타가 훨씬 유익하고 재밌더군요,,,
    이건 뭐 박진영의 인생관과 자기 PR로만 채워진것 같던 무릎팍은 한물갔다는 느낌이더군요....
    라디오스타가 메인이 될 그날이 멀지 않은 느낌....

  9. Blog Icon
    참 ~~나

    라디오스타만 보시오 다음부터...무릅팍이 한물가다니
    어이없는 사람보겠네

  10. Blog Icon
    부부팬

    남편도 저도 라디오 스타를 더 좋아하는 통에, 또 그날 저녁 딴일을 좀 하느라 라디오 스타만 시청했습니다.
    글쓴분의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 어제는 정말 제대로 더군요.
    얼마전에도 사용했던 특별 스테이지 이용해서 들려주는 노래와 연주도 참 좋았습니다.
    평소 컨셉도 좋지만, 어제와 같은 내용이 계속 된다면 황금어장의 메인 프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11. Blog Icon
    어제 라스 대박

    어제 정말 잘 몰랐던 비하인드스토리에 ,,좋은얘기들도 많이나오고 훈훈하더군요...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이승철씨기 김현식님을 정말로 존경하는 티가 팍팍 나더군요..
    무르팍은 그냥 2PM컴백 앞두고 언플하는 느낌이라서 별 감동은 없었는데 뒤에 라스가 정말 제대로였어요...

  12. Blog Icon
    평소에는,,,,

    평소엔 무르팍을 더 좋아라 했었죠....라스도 물론 잼있지만 가볍고 뻘소리도 많아서요..
    어제는 완전히 라스의 승리...
    솔직히 어제 무르팍 실망이었네요...완전 홍보팍도사...;;;;박진영의 언플...그이상도이하도아닌..

  13. Blog Icon
    박미네

    80년대말 김현식씨 최고였죠.외모도 술로 인해 부어오르기전까진 귀공자타입이었죠.어제 너무 짠~하고 좋았습니다.

  14. Blog Icon
    꼭 우열을 가려야 하나요/

    어젠 둘다 좋았었는데요......필요없이 우열을 가려서..........둘중하나를
    깍을 필요는 없죠

  15. Blog Icon
    음.

    라됴스타 찾아서 봐야겠네.

  16. Blog Icon
    원걸빠에겐

    김현식 씨를 모르는

    원걸빠들은

    무릎팍만 보고 껏겟죠

  17. Blog Icon
    그만하지?

    고 김현식씨를 모르는 건 당신인거 같은데...
    아는척하지말고...그럼 당신은 무슨빠인데...
    젊은가수들에 미쳐있는 어린친구들이나..이런곳까지
    그런팬들을 비하하는 인간이나 똑같군...

  18. Blog Icon
    응?

    윤종신씨 노래가 이상했나여
    전나름 좋았는데요
    예능을 많이하니 윤종신씨가 우수워진건가요 우숩게 보이는 건가요?
    확실이 예전같은 신비감은 없죠

  19. Blog Icon
    벤쿠버에서

    벤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중학생 어린아들과 딴 건 못봐도 무릎팍, 라디오 스타는 제가 졸라서라도 꼭 보고 있습니다. 어제 김현식 이승철씨편 특히 좋았어요. 29살 차이가 나는 아들과 김현식 노래로 공감대를 형성하다니!! 유재하씨와 김현식씨의 이야기들 너무 재밌었어요. 김종진씨 말씀 그렇게 잘하시는줄 몰랐네요...ㅋ 옛날에는 가수분들이 말이 없으셨었잖아요

  20. Blog Icon
    위의 원걸빠라는사람!!

    글쓴이의 의도를 대충알기에 그냥 넘어가지만...나처럼 중년인 사람이 라디오스타의 내용을 가지고 뭐라 하지 않겠소이다.. 왜냐면 나도 그들처럼 추억에 잠겨서 있으니...그런데 무릅팍을 비하하진 않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고 김현식씨나 김광석같은 분들의 얘기는 어느곳에서나 말해도 소중합니다
    그런데 라디오스타내용이 좋다고 하면 됄걸 원걸빠라니요? 당신은 어린친구라고 생각되는데
    듣기 기분나쁜소리는 하지마시죠? 원걸좋아하는 팬들을 비하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더나쁘다고 생각되니...

  21. 우와, 저만 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번주 라디오스타에 열광하고 있군요!!

  22. 노래에 묻어버린 추억의 힘이란..

  23. 앗!! 맨날 보는 라됴스타!!
    이편은 못봤는데 봐바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