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런던? 도쿄? 승부수를 뛰우는군요!

2009. 11. 13. 21:31

한때 전세계 유저에게 기대를 받았던 MMORPG게임인 헬게이트 런던!!
그러한 기대속에 디아블로를 넘어설수 있을것이라는 성급한 판단으로 국내 한빛소프트의 묻지마 투자를 하였죠! 아무래도 헬게이트 런던의 제작사가 플래그쉽 스튜디오고 바로 블리자드의 빌로퍼사단이 나와서 만든 게임개발회사죠! 빌로퍼의 손에서 블리자드의 많은 게임이 탄생했으며 디아블로 역시 그렇죠
헌데 그러한 플래그쉽 스튜디오가 파산을 하면서 결국 기대속의 헬게이트 런던은 공중으로 붕 떠버리고 가장 많은 투자를 한 한빛소프트는 결국 T3엔터테이먼트에 흡수되어버리는 게임계 사건중에 손에 드는 사건입니다.
그래도 결국 한국에서 간간히 헬게이트 런던을 서비스중인데 이번 13일을 기점으로 전면 무료화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름도 헬게이트 리져렉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너무나 어두운 분위기의 게임이 도리어 문제점중에 하나죠!

또한 이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2010년 3월에 헬게이트 도쿄도 추가한다고 합니다.
이미 바닥까지 간 헬게이트 런던을 다시 재정비하고 부활시켜 보자는 의도인것 같으나 여기에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바로 헬게이트 도쿄가 나오는 내년에는 기존 계정정보가 유지가 안된다는것이죠
그나마 여러 문제로 유저에게 버림받은 헬게이트 런던에서 그나마 즐겼던 유저는 내년되면 다시 새롭게 다시 시작을 해야하는것입니다.
제작진은 두개를 DB를 연동할수가 없기에 그러한 결정을 했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분명 좋은 결과로는 오지 않을것일텐데 말이죠 그동안 미운털이 박힌 헬게이트 런던을 즐겨준 유저의 등에 비수를 꽂는 모습이 되어버린것이네요~
허나 일단 무료화 선언을 하였고 조마간 2.0 업데이트도 있으므로 신규유저의 유입은 예상이 됩니다.

헬게이트 런던 공식홈페이지 : [바로가기]

그때 당시 패밀리마트에 나오자 마자 구입한 클라이언트시디! 단지 소장용일뿐..(=ㅅ=)

보통 하나의 게임이 여러사정으로 닫거나 문제가 발생할때 큰 여파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비해 헬게이트 런던의 경우는 세계적으로 화제거리였죠
그만큼 제작진이 너무나 유명했고 그러한 스튜디오가 한방에 파산이 되어버렸기에 이슈가 되었죠
더구나 한국의 한빛소프트는 블리자드의 스타와 디아로 인해 큰 수익을 안겨주어 빌로퍼를 너무 믿었는지 아마 손실적으로 가장 크게 맞은곳이 한빛소프트일것입니다.
더구나 T3엔터테이먼트에 결국 흡수되어버리는 참사까지 생겼으니까요~
분명 현재의 헬게이트 런던은 골치거리 게임일것입니다. 서비스를 안하자니 투자금이 장난아니고 그렇다고 운영하자니 손실은 크고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명목만 유지하였으나 나름 회생을 위해 준비는 하였나 봅니다. 어찌보면 이러한 정책과 2010년에 나올 헬게이트 도쿄가 헬게이트의 운명을 짓는 마지막 승부수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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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타때 잠깐 하다가 때려 치운건데...
    광고만 엄청때리고... 실상 별 재미없었다능;;

  2. 너무 기대를 했던 탓도 있었죠!! 저도 상당히 기대를 했었는데 말이죠~

  3. 헬게이트 보면 헉슬리도 생각나요 둘다 기대작으로 출발해서 단기간에 망한 케이스인듯해요
    게임도 일반 유저한테 어필만 됐을뿐 오픈베타 당일 서버 안열리는건 기본이고..
    설치 하는데 한시간 플레이 한시간 정도 하면, 계속 서버 다운.. 접속하면 게임 렉도 심하고
    그러다 보니 재미도 그다지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 와중에 재빨리 유료화까지..

    헬게이트 가맹한 피시방들 거의 대부분이 유료화후 얼마 안지나서 결재한 금액을 환불했을정도니..

    요센 하루가 멀다하고 대작 게임들이 쏟아져 나와서 게임 이름 외우기도 힘들어요 ㅋ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4. 네..그렇죠! 지금 헉슬리도 마찬가지 케이스인듯 한데 일단 헉슬리는 북미 정식 들어가면 그 결과를 보아야할듯 하기는 합니다. 북미에서 한때 FPS 온라인게임 기대작으로 뽑혔는데 일단 국내에서는 지못미이고 북미쪽에서 기대를 걸어봐야겠으나 이도 왠지..ㅎㅎㅎㅎ

  5. 국내에서 처음 유통되는 게임들의 대체적인 흐름은 일단 멋진 동영상이라고 봅니다. 너무나 멋져서 게임도 그렇게 멋질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한껏 품게 만들지요.

    그리고 나서 공개된 게임을 보면... 어디선가 "속았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가져다 주더군요. 저도 잠깐 하다 말긴했는데, 좀 우려먹었다라는 느낌이랄까?? 뭐 그랬어요. 뭐 우려먹기의 지존 넥슨도 살아남았기 때문에 우리도 했다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글쎄요.. 외국 개발자들에게 느끼는 국내 팬들의 기대는 우려먹기가 아니라 참신함이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보니 한국에서 개발된 게임치고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은 게임은 없는듯 하네요. 한참 광고하던 C9이나 마비노기 영웅전등을 해봤는데 그들이 광고하던 만큼 신선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결국 헬게이트의 느낌은 빛 좋은 개살구였다... 뭐 이정도로 축약될수 있겠네요. ^^;

  6. 그런말이 있쟎아요!
    영화 예고편이 그영화의 전부다!! 라는것처럼 게임도 거의 같은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