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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게임야그/PC온라인게임

폴아웃3 유저의 손에 한글화 이루어지다!


전에도 게임의 한글화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더구나 근래 모던워페어2 의 비한글화로 더더욱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게임의 한글화!
분명 기업의 입장이 있고 유저의 입장이 서로 팽팽히 대립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유저들이 직접 한글화를 하는 일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PC로 나오는 대작게임의 경우 한글화가 안되어도 유저들에 의해 한글화가 이루어진다는 고정관념아닌 과정관념이 자리를 잡을정도니까요!


이번에도 유저에게는 희소식(?!)이 있는데 바로 폴아웃3의 한글화가 유저들에 의해 이루어진것입니다.
이거 좋기는한데 왠지 씁슬한 기분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어찌하였든 폴아웃3는 FPS+RPG의 요소가 들어간 자유도가 높은 미국식 RPG게임입니다.
이미 엘더스크롤로 인해 폴아웃3도 게임방식에 있어서 비슷한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세계관에 주인공을 떨고높고 그 세계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느낌을 주는 몰입감이 높은 게임입니다.
그만큼 대사량은 엄청난 양을 자랑합니다.
그러한 폴아웃3가 한글화가 유저들의 손에 의해 98%까지 완료되어 배포가 되고 있습니다.


폴아웃3 한글화 카페 : [바로가기]

과거와 다르게 유저들의 한글화는 퀄리티가 본게임에 완전히 녹아드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아마추어분들의 작업이라고는 절대 생각할수 없는 수준인것이죠
이러한 유저들의 한글화 작업물이 탄생할때마다 기분은 좋은데 한편으로는 무언가 이 잘못된 시스템을 보면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회사쪽에서는 판매량을 이야기하며 자금적인 고충을 이야기하는데 아마추어 유저분들에 의해 한글화가 퀄리티도 높게 나오는것을 보면 자기몸 사리겠다고 징징되는 모양으로 보이곤 합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 관련 업계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업이란 이익을 내기위한 집단인데 이익이 안나면 기업으로써의 가치는 없는것이죠!
이러한 양쪽의 입장을 보면 정말로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답을 내리기가 상당히 애매해집니다.
확실한것은 무언가 양쪽의 개선이 없는 이상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같은 게임시장의 파이가 커지는것은 힘들것입니다. 또한 게임발전에 있어서도 항상 제자리 걸음일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