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피카사로 인맥 관리하자! 피카사 인물태그 활용편

구글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구글계정을 가진 유저에게 제공을 합니다.
메일을 비롯해서 문서도구 캘린더 사진등 엄청 많은 서비스를 구글계정으로 다 사용이 가능하죠!
그중에서 사진서비스인 피카사는 자신의 사진을 저장하여 보관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컴퓨터에만 보관하는 사진들을 피카사에 넣어두어 컴퓨터의 문제로 사진을 날려먹을일이 없습니다.
용량은 기본적으로 1GB를 제공해주므로 수천장까지 보관이 가능하죠~
또한 그 용량이 부족하다면 5달러 즉 6000원정도만 지불하면 20GB를 제공해주니 언제든지 용량의 제한은 없다고 볼수 있겠죠~

저는 피카사에 저의 사진들을 약 1000장정도 저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피카사는 단지 웹에서 사진을 보고 저장하는 역할외에 다양한 부가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그중 인물태그를 알아볼려고 합니다.
인물태그란 내가 피카사에 보관중인 사진에서 인물사진에 한하여 태그를 부여하는것입니다.
태그를 부여하면 언제든지 인물태그를 활용해서 그 인물의 사진만 열람이 가능해지는것으로 수천장의 사진에서 원하는 인물의 사진만 뽑아서 볼수 있는 편리성이 있죠
헌데 만약 나에게 수천장의 사진이 있다면 언제 다 사진만다 인물을 찾아서 태그를 부여할까요?
피카사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몇분안에 인물들을 분류를 해줍니다.
밑의 순서대로 하면 어느새 각 인물들에게 태그가 부여되는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단시 사진처리 시작을 누르면 알아서 각 인물들을 뽑아줍니다.

제가 가진 1000장의 사진에서 인물을 뽑는데 걸린시간은 7분도 안되었습니다.

관련된 얼굴끼리 연관되어 보여주고 단지 태그만 넣어주면 됩니다. 인식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리고 인물태그란에서 원하는 인물을 선택하면 관련 사진을 보여줍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해보신 유저들은 아시겠지만 모든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각 서비스간 상호연결을 제공해줍니다.
즉 인물태그를 선택시에도 자신의 구글 주소록에 있는 인물이면 찾아서 연결해주고 차후 그 인물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같이 열람을 공유하는등 모든 작업이 다 연결되어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물론 MS에서도 사진갤러리를 통해 이러한 사진을 저장하고 열람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용량도 구글 피카사의 기본용량보다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하고 있고요
허나 이러한 인물태그등의 서비스는 아직 시행하고 있지 않죠~ 저는 두개의 서비스를 다 사용하고는 있지만 역시 구글이 좀더 사용자 편의에 중점을 둔것은 사실입니다.

혹시 아직도 자신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컴퓨터에만 보관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구글의 피카사를 한번 이용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좀더 편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확장성을 가지고 관리하실수 있게 될것입니다...(+ㅅ+)

껍데기의 거시기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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