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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게임야그/PC온라인게임

헬게이트:레저렉션의 새로운 출발 가능할까?!


12월8일 헬게이트 런던이 헬게이트 레저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헬게이트 런던 사건은 말안해도 워낙 세계적으로 이슈를 만들어낸 사건이라서 게임계에서도 유명한 사건으로 남아있죠! 이로 인해 한빛소프트만 된통 당한꼴이 되었습니다.
그후 겨우 헬게이트 런던은 명목만 유지하며 운영되었고요
물론 유료로 서비스가 지속되었고 그렇다고 게임에 대한 운영진의 업데이트나 기타 혜택은 없었죠!
그냥 그렇게 흘러가다 막을 내리나 싶었는데 그동안 그래도 한빛소프트는 나름 준비를 하였더군요
바로 헬게이트 레저렉션이란느 이름으로 새롭게 서비스를 시행하며 무료화선언을 한것이죠~


저도 과거에 헬게이트 런던때 오픈베타를 조금 해보고 접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되었다고 해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나름 헬게이트 런던을 안접한지도 오래되었지만 과연 어떻게 바뀌었나 기대감이 없지 않아 있었기에 바로 플레이를 해보았던것이죠~ 정말로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 당시만 해도 전세계 기대순위 상위의 게임이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외면을 받게 되었는지 정말 그때 사건은 게임계에 큰획은 그은 사건임은 확실하네요 (=ㅅ=)

처음 접속을 해보고 느낀점은 "변한것이 하나도 없다!!" 였습니다.
실제로 이미 헬게이트 레저렉션에 대해 공개했을때부터 어느정도 정보는 가지고 있었지만 그래픽적인 부분도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시각적으로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나면은 전혀 없이 예전에 접했던 헬게이트더군요! 북미게임답게 캐릭터의 모델링도 여전히 투박한 느낌이었습니다.
어쩌면 무언가 큰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기대가 컸기에 더 그렇게 느낀것일수도 있겠죠~

시스템적인 부분도 역시나 그대로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오픈베타때 즐겨보고 오랜만에 접해본것이라 그동안 계속 헬게이트를 즐겨온 유저라면 무언가 시스템적으로 변경되었는지 안되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일단 플레이하면서 순간순간 과거의 기억을 되새겨보아도 바뀐부분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장기적으로 헬게이트를 즐긴것이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헬게이트를 접해보았을때 전투모션이 참으로 어색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헬게이트 레저렉션도 같은 모션을 보여주더군요 (=ㅅ=)
특히 액션성이 가미된 게임이기에 타격감이 상당히 중요한데 모션등이 어색하여 타격감을 느낄수가 없더군요!
엄밀히 따지면 이번 헬게이트 레저렉션은 2.0 업데이트이지 새롭게 리뉴얼된 게임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지 무료화선언이라는것에 메리트가 있을뿐 게임성으로는 여전히 기존의 헬게이트 런던과 같은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헬게이트 레저렉션이라는 말을 하기에 무언가 큰 기대를 한것이 잘못일까요?
사실상 이름을 바꾸고 무료화선언 외에는 과연 과거 헬게이트 런던과 무엇이 다른지 쉽게 납득이 안갔습니다.
더구나 이번 새롭게 시작하는 헬게이트 레저렉션은 기존의 유료로 즐겼던 유저들의 캐릭터를 이전 못하는 문제때문에 사실상 기존에 충성도가 높은 유료유저를 배반(?!)을 하면서까지 진행했던 부분이라서 말이 많았죠!
그렇게까지 하였는데도 새롭게 보여주는 서비스는 기존과 다를봐가 없는 게임이니 한빛소프트에서 어떠한 타켓을 잡고 진행하였는지 의아할정도네요!
물론 12월22일부터 어비스 연대기 및 도쿄침공등의 업데이트가 준비는 되어 있다고 하나 제가 보기에 헬게이트 레저렉션은 신규유저를 유치하기 위한 포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한빛소트프에서 헬게이트 런던으로 인한 타격이 있기에 이번 새롭게 시작하는 헬게이트 레저렉션으로 좋은 계기가 되기를 내심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원래 하여야하는 업데이트를 이제서야 진행하면서 새롭게 서비스하는것처럼 포장해서 진행하는 모습은 좋지가 못한듯 합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해도 가는 부분도 있고요~(+ㅅ+)

헬게이트 레저렉션 공식홈페이지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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