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란 잘익은 김치와도 같은것!

2009. 12. 20. 21:30


우리는 살면서 원하든 원치않든 사람과의 만남을 피할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계가 유지되기도 합니다.
또는 서로 알아가면서 각자의 판단으로 멀어지기도 하죠!
즉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오래 유지가 되는 사람도 있고 얼마가지 못하고 교류가 끊어지기도 합니다.
저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유지되고 또 멀어지고는 합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관계가 유지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는 방법중에 가장 현실적으로 알수 있는 방법은 바로 12월달이 되면 알지 않나 싶습니다.

                                             간만에 노량진에 가보았네요!

 
통상 12월은 1년의 마지막 달이며 망년회가 많아지게 됩니다.
여기에는 분명 직장에서 하는 의무적인 망년회와 같은 분류의 모임도 있지만 주변의 친구 또는 지인들과 함께 하는 분류의 모임도 있을것입니다.
즉 1년중 마지막달에 이러한 분류의 모임에서의 사람들과는 그래도 오래동안 유지하는 관계라고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년중 매번 교류를 통하기도 하지만 1년에 한번은 꼭 자연스럽게 보는것 자체도 관계의 지속성이 있다고 볼수 있겠지요!

                        지인중에 한분의 아는분이 노량진에서 가게를 하셔서 배터지게 먹었네요!

저도 이러한 오래된 지인들이 있고 서로 안부전화도 자주 하지 않지만 항상 생각하고 년말이면 꼭 만나서 1년동안의 이야기를 서로 풀어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그러한 모임이 있어 노량진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제가 운영하든 PSWORLD라는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도 벌써 횟수로 7년이 넘어가네요!
각 분야에 다양한 사람들로 모인 집단이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알고 지내면서 사람들이 결혼도 하고 또 앞으로 결혼할 사람도 있을정도로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네요!

                                              어느새 중요한 사람들이 되어버린 지인들!

1년에 많으면 2번 적어도 1번은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느끼지만 정말로 인간관계란 시간이 지날수록 만나는 횟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 깊어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렸던 친구들이 이제는 대학생이 되어 나타나거나 소식을 전할때면 남의 일같지 않게 기쁜 감정도 느낄수 있을정도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인간과의 관계는 정말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맛을 내는 김치와도 같다고 느낀것은 저만은 아니겠죠?!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은 바로 사람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날이 아니었나 싶네요!


여담]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찍었고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GPS 정보가 자동으로 들어가서 피카사에 올리면 지도에 표시가 됩니다. 역시 이번에 제대로 활용하네요! 이제 시간이 지나도 지도에 표시가 되어있어 추억의 깊이를 좀더 느끼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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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면 관계가 더 돈독해지죠.. 새우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추천 날리고 갑니다.

  2. 새우 맛 좋더군요..ㅎㅎ 역시 먹거리와 함께 해야겠죠~*^^*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