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스마트폰의 날이 될것인가?!

2009. 12. 27. 21:30

이제 몇일만 지나면 2009년이 끝나고 새로운 2010년이 다가옵니다.
아마 모든분들이 2010년에는 좋은일과 새로운일이 생긴다는 기대감에 새해를 맞이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역시도 다가오는 2010년은 여러 계획된 일이 있어 설레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개개인뿐만이 아닌 우리 산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내년을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잡기위해 많은 분야에서 노력을 하고 우리에게 다가올것이라 믿습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2010년에 모바일분야에서는 스마트폰의 해가 될것인가?가 가장 기대가 큽니다.
스마트폰은 어찌보면 미래의 손안의 컴퓨터라는 시대로 가는 중간적인 역할을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국내의 휴대폰의 보급율을 굉장히 높은편입니다. 또한 이러한 휴대폰의 보급율이 높다보니 그동안 우리는 모바일로 인해 많은 혜택을 누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인터넷이 우리의 생활을 바꾸어놓았듯이 휴대폰도 우리의 생활패턴을 바꾸어놓았으니까요!
그러나 세계는 점차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시장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왜 전지전능한지 소비자에게 알려주지 못한 아쉬운 마케팅이 아니었나 싶군요!


하지만 국내의 실정은 그렇지 못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일부 소수들만 사용하는 것이 스마트폰으로 인식을 했고 스마트폰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강했기 때문이었죠!
사실 스마트폰은 접하고 익숙해지면 어렵다는 생각은 없어지지만 문제는 이러한 접할수 있는 기회를 국내의 제조사나 이통사는 만들어주지를 못했죠!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기전에 삼성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였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그로 인한 많은 혜택을 받았으나 여전히 100% 활용하기에는 국내의 현실이 많이 부족했던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옴니아가 나오면서 스마트폰의 판매에 있어 불을 붙이는 계기는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옴니아가 스마트폰의 인식 자체를 변화시켜주지는 못했습니다.
단지 전지전능이라는 문구로 마케팅을 시작한 옴니아는 고스펙만을 내세우는 고가의 핸드폰이라는 일반 사용자의 인식만 강하게 해주었고 스마트폰인 옴니아를 전화나 문자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옴니아가 왜 전지전능한지는 알려주지 못한 마케팅이었죠!

   스마트폰의 분위기가 국내 제조사로 인해 수면위로 오르지 못한것은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그후 아이폰의 국내 출시로 이제 이야기는 달라졌습니다.
완벽한 기기도 아닌 아이폰이 국내에 미친 영향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큽니다.
스마트폰이 기존에 어렵고 접근하기 힘들다는 인식을 바꾸어준것에도 큰역할을 했다고 할수 있죠!
즉 스마트폰은 어렵지도 않고 접하게 되면 우리가 모바일로 얼마나 편한 생활이 가능한지 국내에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하기에 아이폰의 발매를 환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었고요!
실제로 저는 매번 아이폰 관련포스트를 작성할때마다 이야기하는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폰은 절대 대단한 단말기가 아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의 출시로 인해 국내의 이통사와 제조사는 반드시 변해야 하고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였습니다.

           요즈음 모바일 관련광고는 무선데이터와 스마트폰의 광고가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그동안 국내 사용자는 알게 모르게 이통사와 제조사에게 끌려간것은 사실입니다.
아이폰 국내발매시 국내 제조사나 이통사는 아이폰을 비방하는 언론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분위기를 보면 국내 이통사와 제조사는 변하고 있습니다.
즉 더이상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이 아닌 이제는 살아남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것이죠!
실제로 삼성이나 LG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내년 전략폰으로 잡고 진행하고 있으며 각 이통사는 무선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개방 및 활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즉 기존에 국내제조사와 이통사의 이해관계로 무선데이터 및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미루던 때와는 다르게 아이폰의 파장력과 각 분야별 필요에 따른 이해관계로 2010년은 적극적인 관련 사업진행을 하게 된것이죠!
이러한 분위기를 몰고 온것은 아이폰으로 인한것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것이죠!
중요한것은 이제 국내 사용자는 좀더 다양한 선택의 폭이 생겼으며 2010년은 국내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이루어지는 한해가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담]
개인적으로 한국은 어떠한 분야에 대해 대중화가 이루어지면 그것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더불어 이에 관련된 앱스토어등이 국내에 자리를 잡는다면 많은 변화가 국내에 일어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한 이 포스트의 내용은 이제 일반휴대폰은 줄어들고 스마트폰을 다 사용하게 될것이라는 글이 아닙니다. 일반휴대폰은 여전히 가장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모바일기기가 될것이나 분명한것은 기존에 스마트폰이 극소수의 유저가 사용했다면 2010년은 좀더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게 될것이고 그로 인해 국내의 모바일시장에서 많은 변화가 생길것이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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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엇보다 기존 통신사들이 무선인터넷 환경을 얼마나 개방적으로 공급하느냐가 관건이겠지요.

  2. 맞습니다. 스마트폰은 무선인터넷환경과 맞아야만 성능을 발휘하니..그렇지 않다면 그냥 일반휴대폰이 더 유용할지도 모르겠죠...*^^* 동감합니다.

  3. 이제 무선 인터넷 환경이 날로 좋아지면 좀더 나은 세상이 되겠지요.
    여전히 스마트폰은 대중적인 폰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많이 보급이 되었으니 앱스토어 시장도 활성화 될것이고 나날이 많은 부분이 변화되어 가겠죠?^^
    2009년 베스트 블로거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4. 맞습니다..!!
    미래에 다가올 손안의 컴퓨터가 일반화가 되어가는 과정의 한부분이 스마트폰이라고 볼때 흐름은 확실한데말이죠!
    드자이너김군님~ 감사합니다

  5. Blog Icon
    퐝언니

    KT는 와이브로라는 아주 좋은 무선인터넷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알고있는데 우리나라 수준이라면 질좋은 인터넷 환경이 만들어질것은 당연할 거 같구요 단말기제조사에서는 헐뜯기가 아닌 제데로된 경쟁을 한다면 스마트폰의 보급은 아주 자연스럽게 넘어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