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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먹거리야그

자주 접하는 소주병의 기분좋은 비밀!


연말이 되면서 이런저런 모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자주 만날수도 있지만 특히 연말에는 그 의미를 되새기며 많은 모임들이 생기게 되죠!
그러한 연말 모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내년을 기약하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한해동안 있었던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고는 합니다.
그래서 유독 연말에는 모임을 가질수 있는 자리는 미리 예약을 안하면 구하기도 힘들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다고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이런 연말 모임에서 가장 많이들 접하고 많이 팔리는 것이 있다면 당연 소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주의 경우 도수를 낮추는 소주회사들의 경쟁으로 다양한 소주가 시중에 판매중이며 평상시에도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소주에 알면서도 소홀히 지나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사실 크게 관심을 가질 부분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보았지만 그것이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소주병에 붙어있는 7개 소주사 공병 공용화 실현 이라는 문구입니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소주에 있는 문구지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죠!

10개의 소주사중 7개의 소주사가 공병을 공용으로 사용한다는 이야기로써 즉 기존에 소주병마다 자사의 로고가 각인되거나 표시를 하였지만 이제는 동일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병이나 재사용을 한다는것입니다.
현재 7개사가 100% 한번에 공병을 공용으로 사용하는것은 아니고 점차적으로 늘려나간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공병 재사용율은 7회정도 된다고 합니다.
공병 재사용율이 높은 독일의 경우 재사용율은 45회 정도라고 하니 차이가 많이 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공병을 들고 슈퍼에 가지고 가면 몇십원으로 돌려주고 그러한 것으로 과자를 사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역시 공병을 가져가면 몇십원으로 돌려주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많지도 않고 또한 그러한 공병을 받고 돈으로 주는 슈퍼도 보기 드물정도로 우리의 인식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같은 소주지만 아직 로고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습니다

공병을 재사용할 경우 이번 7개사 소주 공병 공용화로 500억의 이익이 추산되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330만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단지 공병을 공용화해서 재사용하는것만으로 이러한 효과가 난다니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현재 소주사의 공병 공용화는 점차적으로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시중에 아직 자사의 로고가 찍힌 병도 있고 안찍힌 병도 있으므로 차후 자리가 잡히면 분명 여러면에서 경제적이나 환경적인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 이러한 좋은취지에 자사에 이익도 주는 공용화에 동참하지 않은 3개사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ㅅ=)
우리가 자주 접하고 마시는 소주를 보면 종종 보는 소주 뒷면의 문구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를 아는분들은 많지 않더군요!
특히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술이 소주이기에 이러한 공용화는 아무래도 그 효과가 눈에 보이게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사항]
이러한 공병 재사용을 높이기 위한 우리의 자세로는 당연히 파손율을 줄어야 하며 병내부에 이물질을 넣으면 안되겠죠! 아무래도 위생과정을 거쳐서 재사용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또 사용할것이니 위와 같은 행위는 앞으로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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