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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얼리야그

네이버 미투데이 포기의 의미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가 하나의 기반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그 어느 매체보다 빠른 정보의 소식이 전파되며 또한 그 파장력은 상당히 큽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가장 크게 관심받고 있는것은 당연 트위터입니다.
트위터로 인해 전세계의 모든 정보는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소셜네트워크 분위기속에서 국내도 마찬가지로 점점 그러한 움직임의 파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해외에는 트위터가 있다면 한국에는 미투데이가 있습니다.
미투데이는 네이버에 22억원에 매각하여 NHN의 계열사가 되어 화제가 되었죠!
한때 미투데이 직원들 그날 회식 거하게 했다는 재미난 이야기도 있을정도였습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트위터의 세계적인 흐름을 한국형인 미투데이로 자리를 잡기 위해 미투데이를 인수하였으나 12월30일부로 NHN 계열사에서 제외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계열사가 된지 딱 1년만에 계열사에서 제외가 되어버린 셈이 되었죠!

1년만에 기쁨과 나락을 맛본 미투데이!

NHN에서 미투데이를 계열사에서 제외한것은 당연히 수익구조 문제일것입니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에서 수익이 안나면 아무래도 내쳐질수밖에 없고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죠!
그러나 소셜네트워크가 커져가는 상황에서 그것도 1년만 해보고 내친것은 내부적으로 여러 이해관계가 존재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사실 한국인에게 맞는 미투데이가 실제로 트위터에 밀리고 있는것이 현실이죠!
갈수록 트위터를 사용하는 한국사용자는 늘어나는 반면 미투데이는 고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각 분야의 업계에서도 트위터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반면 미투데이를 활용하지는 않고 있죠~
정녕 한국도 트위터외에는 답이 없는것일까요?

미투데이는 이번에 NHN의 계열사에서 빠지면서 NHN의 다른 계열사인 서치솔루션에 흡수합병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미투데이는 유지가 되지만 적극적인 서비스의 진행은 없다고 봐야할것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NHN은 미투데이를 버린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서치솔루션은 이미 예전에 NHN에서 인수한 첫눈을 서치솔루션에 다시 흡수합병되었고 첫눈은 사용자에게 모습을 드러내지도 못하고 잠수중입니다.
NHN에서 공격적으로 인수하였으나 이해관계에 따라 버려야할때는 서치솔루션으로 보내진다는 흐름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사실 개인적으로도 트위터가 정보전달에 있어 유용했다면 미투데이는 연예인을 내세운 가십거리가 대부분이 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층이 젋은층이다보니 연예인들을 내세웠지만 정보성 글이 날아다니는 트위터를 따라잡기는 힘들었을것입니다.
그냥 눈속에 묻혀버린 첫눈!!

그러나 한편으로 한국인에게 맞는 한국형 소셜네트워크인 미투데이가 주요 사업에서 빠진다는것은 참으로 씁쓸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세계는 위로 가고 있는데 자꾸 한국은 이해관계가 우선시 되어 평행으로 가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NHN은 인터넷 1위 기업답게 이끌어가는것이 아닌 자사의 이익과 방어를 위해 자본으로 필요에 따라 사들이고 목적을 달성하면 버리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니 안타깝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백날 해보았자 그냥 사용하는 일반사용자가 더 많은 상황에서 매번 묻히는 이야기가 되겠지만요...(=ㅅ=)

미투데이 공식홈페이지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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