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깜빡이로 영어단어 쉽게 외우자!

애플 앱스토어가 가지고 있는 막강한 어플들로 인해 아이폰이 더욱더 사용가치가 올라가는 현상은 사용자라면 경험했을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단말기도 중요하지만 그와 관련된 다양한 어플이 얼마나 더 영향력이 큰지 알수 있습니다. 이제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이러한 시장에 들어왔고 구글의 앱스토어에도 많은 어플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용자로써는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으니 더욱더 좋은 현상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나 아직 애플의 앱스토어 어플의 데이터는 넘사벽이죠~ (=ㅅ=)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제가 원하는 것을 찾으면 거의 다 있을정도로 다양합니다.
생활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것이 있으면 애플 앱스토어에 검색을 해봅니다.
그러면 대부분 관련 어플을 찾을수 있습니다. 단 유료일 경우가 종종 있어 확인만 하고 끝내는경우가 있지만요. 위와 같이 원하는것을 생각하고 찾으면 대부분 있고 그러한 것중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단어를 빠르게 완벽히 외워주게 한다는 광고가 자주 나오는 깜박이입니다.
저도 일어단어를 외우기 위해 예전에 깜박이를 구입하려다가 비싸서 구입을 안한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깜박이와 유사한 단어암기를 할수 있는 어플이 역시 존재합니다.
바로 gFlash+ 라는 무료어플입니다.

gFlash+ 프로그램 : [다운로드]

참고사항]
본 어플은 무료어플이며 유료어플도 존재하지만 단어암기용도라면 무료어플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어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관련어플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는것입니다.
정확히 시중에 나온것처럼 깜빡이의 기능은 아니지만 단어암기용으로 좋을듯 합니다.

위에 설명처럼 먼저 이 어플로 단어암기를 하려면 구글의 문서도구를 이용해서 원하는 단어를 만들어두셔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구글 계정이 필요하니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구글 문서도구는 온라인상에서 사용하는 오피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글 문서도구 : [바로가기]

구글 문서도구로 "단어/뜻" 원하는 단어를 만들어줍니다. 200단어 제한입니다.

그후 저장을 해줍니다.

어플 실행화면입니다.

Get My Google을 터치해줍니다.

메뉴를 터치하여 구글 계정을 넣어줍니다.

구글 문서도구에서 만든 단어문서가 보이고 터치를 해줍니다.

그후 확인해보시면 단어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단어를 보여주고 뜻은 가려줍니다. 터치를 하면 뜻을 보여주고 알고 있는 단어는 체크를 해주고 잘 안외어진 단어는 X를 터치해줍니다. 한번 로테이션 돌고나면 안외어주었던 단어를 다시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퀴즈나 위치를 다르게 해주는 옵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단어를 외울수 있는 단어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외우는것만이 아닌 퀴즈로 변경해서 활용도 가능하고 잘 안외어지는 단어는 체크를 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죠! 또한 구글 문서도구를 통해 원하는 단어를 추가가 가능하므로 확장성도 좋습니다.
이제 아이폰으로 외국어 단어 외우는 도구로도 활용이 가능해지는것이죠!
아이폰으로 할수 있는 다양한 일들중 자신에게 필요로 한 어플을 설치하여 사용할수 있어 아이폰이 더욱더 빛나는 모바일기기가 될수 있었던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왜 기존의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야하는지 많은분들이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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