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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얼리야그

구글모바일 위치기반~ 다음과 네이버도 해야하지 않을까?!


아이폰의 국내 발표로 국내의 새로운 모바일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발매가 되었고 이제 구글폰이라는 넥서스원의 발표로 국내에서도 만나볼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에 더욱더 스마트폰에 많은 이목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올해초부터 국내에서 발매예정이며 더불어 삼성과 LG도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준비하고 출시하고 있습니다.
즉 올해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큰 변화가 있지 않을가 싶네요!


또한 올해는 위치기반 서비스가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어 사용자에게 편리한 생활을 지원해줄것입니다. 위치기반 서비스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이 되겠지만 특히 모바일과 가장 적합한 궁합을 보입니다.
자기가 위치해 있는 곳을 기준으로 주변의 정보를 제공해주기에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 모바일이야말로 가장 위치기반 서비스의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고요!
국내의 스마트폰 바람과 함께 많은 분야에서 관련 준비를 하고 있으며 더불어 국내 포털사이트들도 발맞추어 모바일시장에서의 소리없는 전쟁을 진행중입니다.
이러한 모습에서 구글이 모바일웹사이트로 한가지 좋은 활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구글의 Near me now 라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구글 모바일웹의 한국서비스에는 없고 미국서비스에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색 밑에 My Location : off를 터치해줍니다.


사용자의 위치를 잡아줍니다. 그후 Near me Now를 터치합니다.


주변의 정보의 카테고리를 보여줍니다.

커피를 터치하니 커피전문점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참고사항]
본 서비스는 GPS로 잡는것이 아닌 3G나 와이파이로 위치를 잡기에 정확한 기준점이 틀릴수 있습니다.
구글 Near me now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미국 구글 모바일로 접속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구글 모바일을 통해서 자신의 주변의 정보를 쉽게 열람이 가능합니다.
직관적이고 또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이러한 서비스는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될것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위치기반 서비스로 KT 로컬스토리에서 애플 앱스토어 버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다음이나 네이버 모바일에서 지원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 특화된 부분이기에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하면 좀더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위치기반 서비스는 여러장점이 존재하기에 앞으로 그 활용범위가 다양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누구나 쉽게 터치한번으로 주변의 정보를 습득할수 있다면 기존의 타자로 검색을 할 필요도 없이 한번의 터치로 쉽게 정보를 얻을수 있으니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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