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옴니아2 관련글쓴 블로거 도덕성 문제있나?!

2010. 1. 11. 21:30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고 현재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각 분야에서 아이폰용 관련 어플을 내놓는 발빠른 행보가 여지껏 그 어느 모바일기기에서도 보지 못할정도의 적극적인 참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은 분명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현재도 계속 순항중이지만 사실 아이폰의 이러한 순항을 좋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관점도 존재를 합니다.
그렇지만 공정한 그리고 정확한 관점이라면 그러한 면은 국내 모바일 시장의 발전에 좋은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될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본 포스트의 내용은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생각이 맞는 이야기가 아닐수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ㅅ+)
또한 가급적 반론은 포스트의 내용을 다 읽고 해주세요~
꼭 위에만 읽고 열폭하는 분들이 있는데 끝까지 포스트를 읽어보면 반전이 있어 열폭한 분들 당황하는 모습 많이 보았습니다...ㅎㅎㅎ

하지만 그러한 관점에서의 좋고 나쁨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닌 정확한 판단력을 가진분들이라면 알수 있는 언론플레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 판매가 될때 정말로 각종 매스컴은 아이폰 까기에 열중한 보도자료들만 나왔죠!
그리고 그뒤에는 아이폰의 대항마라는 옴니아2의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초기와 다르게 삼성이나 각종 언론사도 아이폰이 이렇게까지 장기간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겠죠! 그래서 그나마 지금은 아이폰 까기가 아닌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으로 방향을 선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국내 모바일시장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언론사의 언론플레이는 간간히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웃지못할 사항이 그렇게 아이폰을 까고 옴니아2가 좋다고 이야기하던 한 언론사에서는 앞으로 언론도 모바일시대가 온다고 판단하고 관련부서와 고위직에 아이폰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ㅅ=) 차라리 의리로 뭉쳐서 옴니아2를 그래도 지급해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발단은 네이버 체크아웃 아이폰 100대 이벤트!
얼마전에 블로그 스피어에서 눈에 많이 들어오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네이버 체크아웃에 관한 포스트들이죠~ 헌데 그 속내는 100명에게 아이폰을 준다고 하기에 많은 블로거분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 스피어와 더불어 각종 사이트들의 게시판에는 네이버 체크아웃을 알리는 글들이 한때 도배가 되다시피 많았습니다.
다르게 해석하면 그정도로 아이폰에 대한 블로거분들의 관심이 많다고 볼수 있겠죠!
더불어 이와 관련된 이벤트를 통해 블로거의 도덕성에 대한 이야기가 간간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리뷰 쓰는것이 문제인가?
바로 삼성의 모바일기기를 블로그에 리뷰를 하는데 아이폰을 주는 네이버 체크아웃에도 참여를 하고 있어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듯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도덕적인 부분에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유인즉 삼성이든 LG든 모바일기기를 리뷰하시는 파워블로거분들의 리뷰 내용을 보면 편파적인 리뷰가 아닌 그 제품에 대한 상세한 리뷰를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IT기기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분들이 IT기기를 리뷰하는것은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것이 삼성빠라는 이야기가 붙을 부분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IT기기를 좋아하고 어느 제품이든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보고 싶거든요~
실제로 아이폰을 사용하는 저로써는 만족하기에 아이폰 관련 포스트를 자주 작성하는것이지 아이폰이 최고다!! 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아니거든요!


항상 소수가 문제의 발단이다!
그러나 그러한 이야기가 왜 나올까요?!
항상 어떠한 부분에 욕을 먹는 경우 대다수가 문제가 아니라 소수가 문제가 되는경우를 종종 봅니다. 실제로 삼성 모바일기기를 리뷰한 분들중에 누가 보아도 이치에 맞지 않는 막가파 리뷰가 보입니다.
헌데 이러한 부분도 저는 블로거의 도덕성에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떠한 대가를 받고 리뷰를 할때는 적어도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도 들어가지만 어느정도 그러한 면도 생긴다고 보거든요!
저 또한 이러한 관련 리뷰를 해야 할때가 있으면 기본적으로 좋은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그후 개선되야할점을 이야기하고요! 하지만 역시 좋은점을 부각시키는 부분이 더 클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무언가 자신만의 기준이 없는 여기서 이거주니 다른 기기는 사용도 안해보고 이것이 좋고 저것은 안좋다라는 식의 포스트를 보면 무언가 아쉬운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차라리 본인의 체험이나 아니면 어느정도의 바탕하에 다른 기기와의 비교가 아닌 내가 리뷰하는 제품이 최고고 다른 기기는 안좋아! 라는 식의 리뷰에 떡하니 안좋다는 제품의 이벤트를 신청하고 포스트를 작성한것을 보면 이것은 아니지 않나 싶은 블로거가 있습니다.
위에서 예를 든 언론사와 틀린것이 하나도 없는 모습이죠~ (=ㅅ=)


그렇지만 그것이 블로거의 도덕성이 문제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꼴보기는 싫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의 선택이니까요!
블로그로 무엇을 하든 그것은 블로거의 선택이고 그러한 블로거는 언제가는 많은 분들의 관심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질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로 무엇을 하든 블로거에게 도덕성이나 혹은 비난을 할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알아서 그러한 블로그는 도태될것이니까요! (+ㅅ+)

여담]
실제로 많은 블로거분들은 제품에 대한 상세한 리뷰나 체험기 혹은 활용법을 소개하면서 내용의 퀄리티를 보면서 부러워하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이도 저도 아닌 내용을 쓴 블로거를 보면 그나마 안심이 되더군요!
나만 못하는것이 아니구나!! 라고요..ㅎㅎ
또한 이러한 이야기가 꼭 아이폰과 옴니아2만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아이폰보다 넥서스원이 국내에 먼저 발매가 되었다면 그때는 넥서스원과 옴니아2로 이야기가 만들어졌겠죠! 그러므로 어느특정 기기의 이야기가 아닌 항상 블로그에서 생길수 있는 이야기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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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사실...이번 옴니아2가 아이폰덕분에 도마에 올라간게 사실이죠~
    저는 옴니아와 아이폰을 동시에 쓰지만...
    둘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옴니아관련 포스팅을 할때 보다 좋은 면을 강조하려고 노력했는데...

    아이폰을 사랑하는 분들의 뭇매를 맞았죠~
    아이폰을 쓰는 사람으로 '아이폰'이 꽤 괜찮은 스마트폰이지만...
    맹목적인 사랑을 표현하는건 별루 좋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다른 전자제품은 덜한데...옴니아는 특히 더 하더라고요~~

  3. Blog Icon
    virus

    아전인수...자가당착...

    파워 블로그는 본인이 되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구독자들이 만들어 주는 겁니다.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1일 방문자 수가 일정 단위를 상회하면 통상적으로 불러 주는 걸로 압니다.
    파워블로그가 되었다면 가문의 영광 뿐아니라 자기가 올리는 글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소리도 됩니다.
    이제는 욕구를 배설하는 나만의 공간이 아니게 되었다는 것을 뜻한달까요.

    어떤 제품의 리뷰기사를 적을 때 업체가 건네주는 보도자료는 참고사항이어야 합니다.
    그 제품을 일정기간 사용해 보면서 느낀 소감과 건네준 보도자료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검증하고,
    숨어있던 장점이나 단점을 찿아내어 업체에 피드백해 주는 것이 리뷰어의 일차적인 의무라면.
    이차 의무는 이 리뷰 내용을 자기 블로그에 정확히 사실대로 올려 구독자들이 보게 하는 것 입니다.
    파워 블로그의 도덕성이 문제가 되는 건 이 이차 의무를 기만하기 때문이지요.

    파워블로그가 협찬을 받고 제품을 리뷰해 주는 것 자체 부터가 이미 공정한 리뷰는 물건너 간 거고
    (업체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고 술회하신 부분이 있군요), 그 거짓된 리뷰를 보고 그 제품을
    구입한 독자가 피해를 입었다면(블로거가 블로그로 무었을 하던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다는 글도 보입니다) 그 잘못은 리뷰기사를 올린 블로거는 무관한 순전히 독자 잘못인 건가요.

    제품을 소개해주는 리뷰는 필요합니다.
    단,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정확히 기술된 것----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네오스킨님의 블로그는 가까이 하고싶지 않은 상당히 위험한
    레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4. Blog Icon
    papers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의사가 반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리뷰입니다.
    제가 외형을 중시하는 성격이라면 당연히 내부 기능보다는 외형적인 면을 보고서 리뷰를 작성하고 평가를 하겠죠. 그러다보면 다른사람의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고 장점이 단점으로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정확히 기술한다는 것은 일개 개인의 힘으로는 참으로 어려운 일일듯 싶은데요.

    개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리뷰는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 쓴 리뷰를 보고서,
    "아~ 이런점이 좋다고 하니, 나에게도 맞겠구나~"
    정도가 블로그 리뷰라 생각되네요.
    전문적으로 리뷰를 하시며 그 일로 돈 버시는것도 아닌데...

    또한 위 포스트로 블로거님의 성향을 이야기하신 부분은 독자들에게 어느 정도 조심하라는 주의사항 정도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습니다.

  5. virus// 저의 포스트에 보시면 포스트의 내용을 이해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전달이 안되었는지는 모르나 말씀하신것처럼 댓글에 공감을 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글에도 적었듯이 리뷰란 장점을 부각하되 단점과 개선점도 같이 제공하여야한다고 적었는데 못보셨나봐요...ㅡ.ㅡ; 그리고 말씀하신 파워블로거분들의 그러한 글들을 보면 이러한점을 잘 알고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꼭 일부 블로거분들때문에 전체 블로거분들이 욕을 먹지요! 저는 그점을 이야기한것이고 이 역시 포스트내용에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블로거의 글을 보면 꼴보기가 싫습니다. 그리고 RSS에서 삭제시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도덕적으로 그사람 문제있다 라고 하기에는 블로그라는 공간에서 볼때 의미가 있느냐는것입니다. 블로그로 법을 어기지 않는 무슨짓을 하든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가 그렇게 한다면 도덕성을 이야기는 불필요하다고 보는것이죠! 어짜피 그러한 블로그는 도태되게 되어있습니다. 더불어 하나의 제품을 두고 수십명의 파워블로거라는 사람들이 리뷰를 하는데 그러한 내용을 쭈~욱 살펴보면 장점과 개선점을 정확히 전달하는 블로거가 있고 일부 블로거는 말씀하신것처럼 아부성 리뷰가 있습니다. 나에게 이것을 주었으니 단점은 없어!! 오로지 최고야..!! 라고 하는 블로그는 분명 도태됩니다. 그러한 면에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저는 특히나 이번에 아이폰과 옴니아2를 놓고 벌이는 언론의 모습을 보면서 그러한 말에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였습니다. 즉 이러한 모습을 일부 블로거가 보여주고 있어 더더욱 답답하였고요! 그렇게 보면 그 블로거도 도덕성에 문제가 있지만 1인미디어라고 하는 블로그라고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재제를 할수도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가서 댓글로 너 도덕성에 문제있는거 아니냐?! 라고 할수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내비두면 그사람은 그렇게 이쪽 저쪽 붙어다니다가 스스로 무너지게 될것이라고 보는것이고요! 그리고 나중에 알겠죠!! 자신이 얼마나 블로그라는 공간을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위해서 사용하였고 그것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는다는것을요..저는 그러한 관점에서 포스트를 작성한것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부족한지 이러한 댓글을 예상했고 그래서 참고사항으로 포스트에 적었던것입니다.
    저는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또한 소위 말해 파워블로거만 할수 있는 그러한 리뷰를 해본적도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의 입장에서는 그들을 안좋게 볼수도 또는 부러워할수도 있는 선택의 입장인것이죠! 그렇지만 저는 어떠한 일에 대해 가급적 양쪽의 입장을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이쪽에서 쓴소리 듣고 저쪽에서 쓴소리를 듣게 되죠..본 포스트의 내용도 한편으로는 비판하면서 내비두면 알아서 도태되지 않을까?!라는 내용입니다. *^^*

  6. 리뷰 청탁을 돈(그에 준하는 물품)받고 포스팅 한 사람들한테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을 시킨 기업에는 '비열하다' 라는 소리를 하기에는 충분하죠.

    블로그는 1인 미디어 입니다. 개인적인 미디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사람이 쓰는것은 그사람에게 만큼은 '진실'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왜냐면 아직까지 블로그엔 제대로된(밥벌어 먹고 사는데 문제없는)수익모델이 없기 때문에 여러 외압에 자유롭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개인적이고 솔직하다고 믿는 블로그에 대가를 주고 리뷰를 한 블로거들이 장단점을 쓰는데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기껏해야 찬양 열심히 하다가 마지막에 '이런점은 좀 아쉽다.' 정도로 끝나겠죠.

    그건 광고일 뿐이지 절대 리뷰라고 할수 없는 것이죠.

    차라리 '난 옴니아2를 광고한다'고 얘기하면 솔직하겠지만 솔직히 제가 옴니아2 리뷰보는데 자신의 포스트를 '광고' 라고 얘기하는 분은 단 한분도 못봤습니다.
    돈이나 그에 준하는 대가를 받고 리뷰하는것은 분명 광고입니다. 광고를 광고가 아닌척 슬쩍 포장하는것은 도덕적인 결함이고요.

  7. 기업은 비열하고
    블로거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겠지요
    부도덕한 건 아니나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일이 될런지는...


    얼마전에 미연방에서 내놨던 법률이 생각납니다.
    돈받고 쓴 블로거 벌금형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