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세대로 아이폰유저 억울할 필요없다!

하루 하루 매일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많은 기술의 서비스들이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할수 있겠죠!
즉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기들이 나오게 되어 자신의 물건이 구형이 되는 주기가 굉장히 짧아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좀더 기다리면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형이 나오는 패턴이 되기도 하지요!

이러한 가운데 근래 아이폰 4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6월마다 신형제품을 선보이는 애플이기에 이번 6월쯤에 아이폰 4세대는 당연한 내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 4세대는 아직 정확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들리는 소문으로는 CPU가 더 빠른 제품이 들어가고 배터리의 용량도 커지고 탈착식으로 바뀔것이고 액정도 바뀔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전면에도 카메라가 장착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아이폰3GS가 판매중이고 아이폰4세대가 나오면 역시 한국에서도 만나볼수 있을것입니다. 이미 관련 분야에서 이러한 사실이 흘러나와 한국에서도 아이폰4세대는 나오는것으로 보아야할것입니다.

시기는 알수 없으나 국내에서도 아이폰4세대는 발매가 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이폰을 구입한 유저들이 현재 아이폰을 구입한것을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2년 약정으로 구입하는 아이폰이기에 신형이 나와도 다시 신형을 구입하기에는 여러 제약이 있는것이죠!
헌데 이러한 상황을 들여다보면 역시 신형에 대한 이유도 있지만 한편으로 신형이 나오면 현재 사용하는 아이폰의 활용도가 떨어질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은 몇세대가 나오든 모든 아이폰에서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합니다.
아이폰 4세대에 탑재될 4.0버젼의 OS는 아이폰3GS에서도 동일하게 업그레이드 할수 있게 제공이 될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4세대만 사용 가능한 어플이 아닌 아이폰 3GS에서도 사용가능한 어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일부 불가한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전체적으로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제공하는것이 아니죠!

아이폰4세대의 공식적인 정보가 안나온 상태에서 가상의 이야기나 이미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에는 초반에 이야기했듯이 하루 자고 일어나면 자신의 물품이 구형이 되고 신형에 비해 혜택을 못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경우를 체험하였기에 아이폰 4세대의 출시에 대해서도 이러한 부분을 고정관념으로 접목하기에 발생하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모든 플랫폼에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하였고 사용자의 기기마다 눈에 뛰게 차별을 두지 않았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아이폰 4세대에 새로운 기계적인 요소가 추가가 된다면 그러한 부분에서는 동일하게 적용을 못하지만 그외적인 부분에서는 다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기에 기존 아이폰유저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안해도 될것입니다!
물론 하드웨어적으로 성능향상이나 외적인 부분은 월등히 좋고 그러한부분은 부러워하는것은 동감합니다! 저 역시도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ㅅ=)

여담]
저 역시도 주변에 아이폰을 구매하고 싶어하나 망설이는 분들에게는 6월이후에 나오는 4세대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망설이지 않는 분에게는 당장 질러라!! 라고 이야기하고요~
사실 아이폰 4세대를 가지고 싶은것은 저도 마찬가지이기는 하나 넥서스원이 더 가지고 싶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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