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내수시장 이제 자만은 그만!

2010. 1. 24. 21:00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손안의 컴퓨터로 생활의 편리함이 다가올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책상위에 버티고 있는 커다란 데스크탑에서 몸에 간편히 휴대할수 있는 컴퓨터로 진화하며 또한 항상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다양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모습의 미래가 다가올것입니다.
그러한면에서 아마 스마트폰은 현재의 컴퓨터와 미래의 손안의 컴퓨터를 이어주는 중간 다리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즉 스마트폰이 더욱더 진화를 하면 우리의 몸에 항시 휴대가 가능하여 모든 업무나 생활의 혜택을 받을수 있겠죠!


이러한 변화가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막힌 세상에서 살고 있었는지 몇가지 사례를 통해 대중에게 치부가 들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는 과거의 그늘에서 못벗어나고 각 이해관계로 똘똘뭉쳐 소비자로 하여금 알게모르게 외부와의 차단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의 대중은 여전히 각 분야에 이해관계로 뭉친 곳에서 하는 말이 진실이고 모든것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러한 구식의 방법으로는 더이상 소비자에게 먹히지 않는 세상이 된것이죠!


옴니아2 만족도 아이폰에 절반!
얼마전 보도자료를 통해 옴니아2의 만족도가 아이폰의 절반도 안된다는 다소 치욕적인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말로 재미있는것은 이러한 조사결과가 나오기 몇일전에 일부언론에서는 스마트폰의 소비자 불만접수건의 400여건중에 절반이 아이폰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죠!
그런데 400여건중에 절반은 아이폰이고 나머지 절반은 옴니아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즉 옴니아의 이야기는 빼고 아이폰만 이야기하여 아이폰이 소비자의 불만이 가장 큰 제품처럼 이야기를 하였던것이죠! 그런데 만족도 조사결과 옴니아2의 만족도가 아이폰의 절반도 안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옴니아2 제품이 안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다는 소식이 있을때부터 각종 언론과 삼성은 아이폰을 비하하며 옴니아2가 최고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죠!
바로 이때부터가 옴니아2는 코드를 잘못 잡은것 아닌가 싶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하물며 전세계인들의 생각은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그렇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전세계적으로 아이폰은 많은 사용자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옴니아2는 얼마전 해외 평가에서 최하위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옴니아2의 스펙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하는곳도 많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요?! 즉 기존에 이해관계로 인해 아직도 한국 소비자가 "이것이 좋으니 그렇게 알어!" 하면 수긍할것이라는 발상부터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구글 넥서스원 그리고 루머로 돌고 있는 MS폰등이 나오면 그때 가서도 그렇게 대응하는것이 현명하지 않다는것은 이번 흐름을 보았을때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IT강국?? 아직도...?!
얼마전 아이폰용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전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이 될것이라는 보도를 일부 언론사에서 노출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와...전세계 최초로 아이폰용 안티바이러스를 개발하다니..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였을지 모릅니다. 헌데 다음날 애플에서 바로 승인거절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내용인즉 이러합니다. 아이폰은 바이러스가 걸릴수 없는 플랫폼입니다.
헌데 어떻게 바이러스를 만들 생각을 했고 어떻게 테스트를 했을까요?
아이폰이 바이러스나 기타 외부의 공격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아이폰을 해킹한 상태에서는 가능해집니다. 즉 한마디로 아이폰용 안티바이러스라는 이야기자체가 해킹한 아이폰을 대상으로 하는 꼴이 되어버린것이죠!
애플에서 이러한 어이없는 상황에 바로 승인거절한것이죠! 즉 아이폰에 바이러스나 외부의 공격을 받고 싶으면 해킹을 해라! 그후 세계최초의 안티바이러스로 치료하면 된다! 라는 넌센스가 되어버린것이죠.
결론은 이러한 흐름을 전혀 모르고 안티바이러스를 개발한 업체와 그것을 동조한 단체가 만들어 망신을 당한것입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아직도 과거의 IT강국이라는 틀에 사로잡혀 넓은 시야를 보지 못하는것이 아닌지 생각이 되네요!

여담]
이번 바이러스에 대한 자세한 실상을 알수 있는 포스트를 링크합니다.
"세계 최초" 아이폰 바이러스 소동 : [
바로가기]


개인적으로 한국의 저력을 믿습니다. 저도 30대 중반이기에 짧은 시간 살아오면서 우리의 저력을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자만에 빠져드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 1위기업이 세계 1위기업이 아닌 현실에서 국내의 밥그릇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기에 1위의 횡포를 소비자에게 부리는 모습을 너무도 우리는 많이 겪어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통사나 모바일분야는 말할것도 없고 자동차 산업에서도 해외와는 다른 내수시장의 홀대 그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에 비해 동등한 대우를 못받고 있었던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각분야의 유명한 해외제품들이 국내에 들어올때면 여지없이 국산품 사랑을 외치며 우리제품이 최고라고 외치는 모습의 뒤에는 그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무언가가 있다는것을 이제는 다 알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전세계의 모든제품이 오픈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당당히 우리의 제품을 망설임없이 선택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제 입막음은 내수시장 조차도 흔들리게 할수 있는 위험한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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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 ★껍데기 얼리야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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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레드플럼

    껍데기님 께서 바이러스와 안티바이러스를 혼동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걸어두신 링크의 글을 다시한번 유심히 읽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통상 바이러스라고 표현하면 안티바이러스라고 생각하는 저의 고정관념에서..ㅎㅎㅎ
    수정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글을 읽다 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껍데기님 30대셨군요..
    저는 20대 이신줄 알았어요^^;

  4. 음...생각해보니 그렇군요!
    20대같은 30대라고 말하고 다닙니다..허허허
    DJ야루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Blog Icon
    퐝언니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꼭대기에 올라있으면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자만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아이폰이 출시되고 내수시장에서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였을테니 대한민국의 저력으로 세계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6. 네..분명 지금은 위기이지만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그래야 하고요...*^^*

  7. Blog Icon
    widow7

    우리 나라 국민의 저력은 권력을 쥔 자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때 발휘됩니다. 소수의 언론에 세뇌당하고, 일부 기업에 잡혀사는데 저력이 발휘될 것 같습니까? 우리가 하이얼을 가전제품회사라고 인정이나 해줍니까? 예전에 소니 잘 나갔을때 삼성 이름 기억이나 해주었습니까? 지금 일본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며 고립되고 있는데, 삼성이 그 전철을 밟을 게 확실시 됩니다. 소니의 뒤를 따르는 삼성, 삼성의 뒤를 따르는 하이얼......

  8. 돌파구를 빨리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