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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먹거리야그

강화 간장게장은 역시 밥도둑!


한국사람의 힘의 원천은 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양식이 맛있어도 통상 해외에 나가서 생활하시는분들은 다시 밥을 찾게 되고 또한 밥을 먹어야 배가 든든하다고 느끼니가요!
영양학적으로 어떠한지 모르지만 일단 심리적으로는 확실히 밥을 먹어야 배가 든든한 기분이 드는것은 한국사람의 특징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ㅅ=)


얼마전에 강화에서 간장게장을 사오게 되었습니다.
간장게장의 경우 가격이 비싸세 쉽게 간장게장 전문점이나 사먹기가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럴때는 역시 강화나 인근 게를 잡을수 있는곳에 가서 현지에서 구입하면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가 있죠! 그래서 이번에 간장게장을 강화에 간김에 사가지고 오게 되었네요!
간장게장은 소위 밥도둑이라는 대표 음식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로 간장게장이면 배가 부르는것도 이겨내고 계속 밥과 함께 먹을수 있으니말이죠!
간장게장외에도 낙지젓갈등도 구입했네요!

사실 간장게장을 못드시는분들도 많죠! 아무래도 익힌음식이 아닌 생으로 만든 음식이기에 이러한 음식을 못먹는 분들도 많습니다.
헌데 실제로 간장게장은 여성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게에는 100g당 칼슘이 118mg정도가 있어서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고 하나 이러한 이유가 아닌 맛이 좋으니 그런것이겠죠!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에게 모양이나 익힌음식이 아니라서 시각적이나 비위가 안맞아서 먹지를 못하다가 한번 먹게 되면 그맛에 푹 빠져버리기에 그렇게 보이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밥 한술과 함께 쪼~옥 먹으면...(+ㅅ+)

사실 게는 산란기를 앞둔 봄철이 제철이라고 하지만 간장게장으로는 알이 꽉차는 9월이나 10월이 좋다고 하더군요! 헌데 이번에 강화에서 구입한 간장게장도 역시 살이 꽉차고 나름 맛있더군요! 특히 간장게장의 하일라이트인 게딱지 뚜껑에 밥을 비벼먹으면 정말로 밥도둑이라는 말이 그냥 나오게 되죠!
맛이 있으면서도 은근히 자주 먹을수 있는 기회가 적은 간장게장을 오랜만에 먹어보는듯 하네요! 덕분에 밥을 몇공기를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ㅅ=)

여담]
간장게장하면 떠오르는 이야기중 하나가 유명한 간장게장집에 가면 이쁜 여성손님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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