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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연예야그

추노 대길이가 노비잡고 받는 돈의 현재가치는?


과거의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사랑이야기가 주제인 많은 드라마들이 나오던 시절과 달리 지금의 드라마는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사극도 기존의 사극과는 다른 다양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리스등 기존의 드라마와는 다른 소재로 큰 인기를 얻기도 하였죠!
이렇게 드라마는 갈수록 내용과 시각적인 부분에서 만족을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더 다양한 소재와 시각적인 내용의 드라마가 나올것이라 예상을 해봅니다.


한때 매일 TV앞에서 기다리며 보게 하던 선덕여왕이 종영되면서 그동안 선덕여왕을 보던 낙이 없어지면서 과연 선덕여왕만큼 이끌어줄 드라마가 바로 나올까 싶었습니다.
적어도 선덕여왕을 뛰어넘을 드라마가 나오겠지만 당장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죠!
하지만 추노가 지금 그러한 부분을 어느정도 커버해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추노는 국내에서 열풍일정도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죠~
기존의 사극과는 다른 캐릭터간의 다양한 설정과 흥미로운 연출과 웃음코드도 제공하며 좋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추노!

추노를 보면서 도망간 노비를 잡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추노꾼이나 설화를 사고 팔수 있는 시대적인 배경을 보면서 한가지 궁금한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드라마에서도 나오는 몇냥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 과연 지금의 돈으로 얼마일까?
얼마이길래 설화를 200냥에 사겠다고 대길이가 이야기하며 또한 대길이는 현재 5000천냥을 받고 송태화를 잡으러 다니는데 그 금액이 어느정도이길래 큰돈이라고 하는것인지 궁금해지더군요! 또 저잣거리에서 개인당 30냥을 구해오자고 할때 과연 그 금액이 어느정도일지도 궁금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참고사항]
당시 돈의 종류나 여러 단위가 있어 현실의 돈으로 환전한 액수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단지 재미라는 소재로만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일단 추노는 조선시대 인조시대 설정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1냥은 정확하게 현재의 금액으로 환산하기 힘들지만 평균적으로 2만원정도 추측이 가능합니다.
쌀 1석이 8냥정도에 거래가 되었다고 하니 지금의 돈으로 추측해보면 쌀1석의 가격이 약 16만원정도 나오니 1냥은 대략 2만원정도라는 수치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어디까지나 정확한 환전 액수가 아닌 대략적인 참고용의 수치입니다.

대길은 1억을 받고 송태하를 잡으러 다니는것이죠!

그렇다면 대길이가 송태화를 잡아오는 조건으로 받은 5000냥에 대한 현재의 가격으로 환전하면 1억이 되는것이겠죠!
즉 대길이는 송태하를 잡는 조건으로 1억을 받았고 그런 대길은 자신의 멤버들에게 500냥이라고 속였으니 천만원이라고 이야기를 한것이죠!
즉 지금 소위 말하는 심부름센터에서도 사람 찾아주거나 하는데 몇백만원이 든다고 하니 천만원도 큰돈이었을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런데 1억이니 대길이가 냅다 송태하를 잡겠다고 한것이겠죠! (+ㅅ+)
물론 찾아서 죽여도 된다고 했으니 어찌보면 큰돈도 아닐수 있겠죠! 그렇지만 매번 도망간 노비를 잡아 개인당 30냥 즉 60만원정도 받아왔으니 도전해볼만 하였겠죠!

설화는 4백만원에 거래가 된다는 수치가 나옵니다.

또한 대길이가 설화를 사겠다고 하면서 200냥이면 되냐고 말하는 장면에 사람들이 흥쾌히 받아들이죠! 즉 사백만원이면 설화를 살수 있는것입니다.
사람을 가격으로 측정한다는것 자체가 현실에는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과거 시대에는 충분히 사람을 사고 팔았으니 가능한 이야기겠죠!
더구나 사백만원에 큰 금액이라고 놀랐으니 실제로 일반적인 사람을 파는데는 더 적은 금액에 거래가 이루어졌다는것이겠죠!
마찬가지로 추노의 감초역할이며 대길이와 앙숙인 천지호가 철웅에게 고용되어 받는 돈이 500냥이고 차후 제주도를 가면 1500냥까지 받을수 있다는 천지호의 말에서 보듯이 현재의 금액으로 환전하면 3천만원정도를 받고 뒤치닥거리 해주고 있는것이죠!

천지호는 철웅에게 3천만원까지 받을 생각을 하고 있군요!

어디까지나 재미로 알아본 이야기지만 한편으로 현재의 돈으로 환전을 해보니 비슷하네요!
물론 사람을 사고 팔고 하는 부분은 어디까지나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시대적 설정이고요~
매번 추노를 보면서 몇냥에 벌벌 떨거나 혹은 일을 하는것을 보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환전을 해보니 이제 드라마를 볼때 어느정도 현재의 가치로 재미있게 환전해서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추노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이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은 추노가 기다려지는 요일이 되었네요!
예전에는 월요일과 화요일이 선덕여왕으로 기다려지는 요일이었는데 말이죠. (+ㅅ+)

참고사항]
현재의 시세로 적용한것에 대해 위에서도 말했듯이 어디까지 재미로 알아본것이기에 이것이 맞다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과거의 돈을 현재로 적용하는것이 시대적 여러 조건이 있기에 정확하지 않으니 재미로만 보시면 됩니다. 즉 이 포스트의 내용이 정확하다는것이 아니니 오해없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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