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온라인 만족하면서 불안한 이유!

2010. 2. 5. 22:30

우리나라는 현재 온라인게임에 있어 문화적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게임의 대중성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기존에 게임은 어린이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버리게 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놀이로써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된것도 사실 오래된 일은 아니죠! 현재 많은 게임개발사들의 온라인게임을 제작하고 있지만 과거 소위 입에 풀칠하며 패키지게임을 제작하던 시절이 국내에도 있었습니다.
또한 패키지게임의 전성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국내에서 패키지게임은 막을 내렸다고 할정도로 처참하죠!


사실상 국내 게임개발사에서 패키지게임을 만드는곳은 이제 없습니다.
그나마 손노리에서 그 명맥을 유지하였으나 결국 장점적으로 더이상 패키지게임을 개발안하게 되었죠! 그와 더불어 손노리는 자사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온라인화하여 서비스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어찌보면 국내에서 RPG게임이 자리를 잡게 해준 기념적인 작품이라고 할수 있죠! 이러한 기념적인 게임의 온라인화는 반가우면서도 결국 패키지게임의 막을 내리는 슬픈일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1차 클로즈베타가 현재 진행되고 있고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완전 다른 게임인듯한 인상을 받았지만 턴제방식의 전투며 중간중간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패스맨등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재미를 조합한 게임이라고 할수 있죠!
과거의 어스토니시아 팬들에게는 과거의 맛을 조금씩 맛볼수 있으며 신규유저에게는 새로운 게임을 접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죠!

1차 클로즈베타를 시작한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전체적인 시각적인 부분은 확실히 일반 유저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한편으로는 일본 남코의 RPG인 테일즈 시리즈의 그래픽과 모델링을 보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즉 게임의 전체적인 냄새는 JRPG의 냄새가 많이 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은 일반 유저에게는 도리어 친숙할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과거의 도트가 팍팍 튀어버리는 그래픽을 원한것은 아니지만 저와 같은 올드유저에게는 이것이 어스토니시아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라는 의문을 던질수 있죠!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유저들이 보았을때는 만족할 만한 모델링과 묘사를 보여주었습니다.

꼭 남코사의 테일즈 시리즈를 보는듯한 그래픽적인 느낌이...!!

이번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전투방식이 턴제로 진행을 합니다.
이는 보도자료에도 나왔듯이 자존심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겠죠! 턴제가 아닌 어스토니시아는 어스토니시아가 아니라고 이야기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전투를 하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콘솔 패키지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패키지 RPG에서 친숙한 턴제방식으로 진행되니 차라리 이렇게 제작해서 패키지로 내놓았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와 같은 올드유저와 JRPG를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턴제방식이 익숙하고 좋지만 기존 온라인게임에 익숙한 유저에게는 턴제방식은 잘못하면 독이 될수 있죠!
이미 국내 온라인게임중에도 턴제를 지향한 온라인게임이 있었지만 좋은 결과를 만들지는 못했기 때문이죠!

턴제전투는 반갑고 좋은 의도지만 신규유저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게임에서 캐릭터의 모션이나 타격감 그리고 BGM은 확실히 훌룡하다고 할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시 게임개발경력이 오래되고 다양한 게임을 제작하였기에 그러한 노하우에서만 나올수 있는 모습이었죠!
즉 이러한 부분이 느껴지기에 더더욱 패키지로 제작되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더군요~
현재 1차 클로즈베타라서 게임을 진행하기 힘들정도의 렉과 함께 다양한 버그를 동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클로즈베타라는 점을 감안하고 틀만 보았을때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이는 저의 생각이고 대중적으로 보면 역시 턴제가 가장 큰 걸릴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기존에 패키지 게임을 좋아했고 더구나 어스토니시아를 좋아한 유저라면 반드시 즐겨야할 명분이 생기지만 일반적인 온라인게임에 친숙한 유저의 입장에서는 보기는 좋지만 턴제 전투방식에서 느껴지는 게임의 재미를 찾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던질수 있죠!
과연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이 극복해나갈지가 관건일것입니다.
국내 패키지 시장의 마지막 패키지가 아니었나 싶군요! (=ㅅ=)
그래서 10주년 기념 제목도 패키지의 로망이었던 네이밍센스!!

여담]
클로즈베타 이기에 아직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지만 참으로 난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게임의 틀을 보았지만 대중적으로 보면 과연 어느정도 어게 될까?! 라는 걱정을 하게 되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바램은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이 잘되어서 손노리에서 패키지게임이 나오는 환상적인 스토리를 원하고 있는데 대중에서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이 선택을 못받으면 이도 저도 아닌 상황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니 노파심에 걱정이 되더군요! (=ㅅ=)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전투 플레이 동영상!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공식홈페이지 : [바로가기]

껍데기만의 평점 [★ 5개 기준]
게임성 : ★★

대중성 : ★★★
조작감 : ★★★

그래픽 : ★★★

 BG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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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새 RPG게임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성공할수 있겠죠?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2. 성공해야만 저의 꿈이 이루어집니다...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Blog Icon
    일레느

    잘보고 갑니다
    어스토 중1때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인데
    온라인으로 다시 보니 반갑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치열한거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문제는 턴제인데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4. 네..그렇죠!
    턴제는 저에게는 참으로 반갑고 좋지만 기존 온라인게임에 익숙한 유저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갈릴수가 있으니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껍데기님 트위터 보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저도 이거 베타당첨되서 플레이 하고 촬영하려고 하는데.. 접속부터 문제가 많더군요..
    온라인에 대한 노하우 부족인가 생각도 들고.. 욕도 많이먹는걸 보면 손노리 팬으로써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내일까지 테스트던데 오늘 한번 불살라봐야 겠습니다 +_+

  6. 말그대로 완전 베타판이죠..!!
    가다보면 지역이 없고..ㅎㅎㅎㅎ

  7. 잘 봤습니다.......근데;;
    왜 성우가 안티라는 생각이 들죠;;

  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 저만 그런 느낌을 받은게 아니었군요.
    특히 남자캐릭터를 보면 후지시마 코스케가 참여한 테일즈 심포니아, 어비스 라인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아마 그걸 보고 따라 그린듯.. ㅎㅎ

  10. 테일즈를 즐겨본 유저라면 다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