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 장인정신이 묻어있는 레이싱게임!

2010. 2. 11. 22:30

게임에는 여러장르가 존재하고 개개인마다 좋아하는 게임의 장르도 다양합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온라인게임이 강세다 보니 사실 장르에 있어 콘솔게임에 비해 제약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죠!
어찌하였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각자 가장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 존재할것이고 저 역시도 몇가지 게임장르중 유독 좋아하는 장르가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는 RPG게임과 레이싱게임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차를 좋아하다보니 레이싱게임은 저에게 있어 여러방면에서 대리만족을 주기도 하죠!
그러한 레이싱게임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임으로는 역시 그란투리스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레이싱게임에도 다양한 분류가 있는데 그중 리얼레이싱을 표방하는 그란투리스모는 폴리포니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라인에서만 출시가 되는 게임입니다. 97년 그란투리스모1편이 성공하자 SCE는 98년 그란투리스모만 전념하는 개발사인 폴리포니디지털 만들었죠!

전 시리즈를 다 소장하고 있을정도로 저에게는 가장 좋아하는 레이싱게임이죠!

그란투리스모는 현재 시리즈로 나오고 있으며 올해 그란투리스모5가 PS3로 나올예정입니다.
제가 그란투리스모를 좋아하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전세계의 차량을 직접 몰아볼수 있으며 차를 모은다는 수집욕을 자극하게 하죠!
또한 최대한 리얼레이싱을 표방하기 위해 각 자동차 메이커로부터 각종 제원을 제공받아 나오는 모든 전세계의 차량들의 운전시 반응이 다 다르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그란투리스모1은 지금의 그란투리스모가 있게 만든 시초이며 저도 역시 소장하고 있는 기념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당시 레이싱게임에서 느끼지 못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 그란투리스모!

실제로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정말로 충격적인 그래픽일지는 모르지만 당시에는 정말로 충격적인 그래픽이었습니다.
다시 플레이를 해보면서 느끼는점은 어떻게 이러한 모습을 그때당시 환상적인 그래픽으로 느꼈는지 생각해보면 인간의 눈높이가 얼마나 간사한지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네요! (+ㅅ+)
그란투리스모1의 경우 당시 출전했던 메이커는 일본 자동차메이커와 북미쪽 자동차메이커 몇개뿐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란투리스모5에서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자동차메이커가 800대이상 출천할 예정이지만 그때만 해도 그란투리스모1의 경우 엄청난 수의 자동차메이커수를 보유한 레이싱게임이었죠!

당시에는 충격적인 그래픽을 선사하였죠!

또한 단순히 경주를 통해 순위를 정하여 진행하는 방식을 탈피하여 유저가 직접 레이싱을 통해 돈을 벌어 각 메이커의 차량을 구입하면서 성장하는 요소를 추구하여 많은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즉 게임이라는 가상이지만 실제로 자동차를 구입하고 수집하는듯한 체감을 전해주었던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차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각 메이커의 차량을 소유할수 있다는 부분이 강하게 어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불어 레이싱게임으로써도 재미를 주는것은 당연하였고요!
그란투리스모1은 지금의 그란투리스모의 네임밸류에 있어 시작임과 동시에 지금의 그란투리스모 시리지의 뼈대를 완성한 작품일것입니다.

차를 수집하는 욕구를 제대로 반영한 게임시스템!

그란투리스모는 여타 다른 게임과 다르게 장인정신이 아주 잘 베어난 게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란투리스모를 제작하는 폴리포니는 오로지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만 제작하고 있죠! 물론 한번 투어리스트 트로피라는 게임과 오메가부스터를 제작한적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폴리포니는 그란투리스모만을 제작하는 개발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즉 기존의 게임개발사들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든다면 폴리포니는 오로지 그란투리스모만 제작을 하며 폴리포니를 진두지휘하는 야마우치씨는 차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디렉터이죠!
그란투리스모는 정말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뭉쳐서 만들어내는 게임이기에 차에 대한 애정이 게임에 녹아있는 게임입니다.

올해 발매예정인 그란투리스모5! 이젠 실사에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의 그란투리스모는 게임에서만의 영향력이 아니라 전세계 자동차메이커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정도의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각 자동차메이커의 신차를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에서 동시에 전세계 발표를 하거나 혹은 야마우치씨가 닛간의 GT-R의 일부분에 참여를 하는등 그란투리스모는 자동차업계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정도로 거대해졌죠! 즉 좋아하는 분야를 게임으로 표출하고 또한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여해서 10년이상을 하나의 타이틀에 전념하는 장인정신이 묻어있는 게임이 그란투리스모라고 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란투리스모1 리플레이 동영상!

껍데기만의 평점 [★ 5개 기준] : 그란투리스모 1편기준
게임성 : ★★★
대중성 : ★★
조작감 : ★★★
그래픽 : ★★★
 BG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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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뮬레이션의 완성도는 이제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즈에 한 수 접고 들어가게 됐고
    등장하는 차량들이 수적으로는 많지만 상당 수가 실질적으로 겹치는 메이커라는 점
    특히 매 시리즈마다 한결같이 형편없는 상대차량들의 AI는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그나마 5편부터 차량 파손 효과가 들어가는게 다행이라고 할 수 있군요
    다른 레이싱 게임들은 애저녁에 구현하던걸
    그란투리스모는 아직 나오지 않은 5편에서야 겨우 구현하게 되다니...

  2. 먼저 AI부분은 아쉬운부분이죠..! 그러나 포르자도 마찬가지입니다. ㅡ.ㅡ;
    포르자 전시리즈와 그란 전시리즈를 가지고 있지만 AI에서 둘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차량이 겹친다는 표현은 좀 의아하네요..
    그란에서 겹치는 차량은 없습니다. 혹시 년식으로 나누어진것을 말씀하신다면 그란을 정확히 파악을 못하신것입니다! 그란에서 년식이 다른 차도 완전 다른차입니다.
    왜냐면 그란에서는 년식에 따라 들어가는 파츠가 다 틀려 실제로 게임상에서 주행을 해보면 그 차량 반응체감이 다 다릅니다. 즉 그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표현이 되어있는것이죠!
    만약 그래도 겹치는 차량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란이 추구하는것이 심도님하고 맞지가 않은것이겠죠! 왜 전세계인들이 그란을 장인정신이 들어간 게임이라고 하는지는 바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차를 좋아하는 디렉터가 이러한 부분까지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심도님도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이신것 같고 블로그를 가보니 엑스박스360 게임만 다루셔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종으로 게임을 평가하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심도님의 블로그가 엑박만 다루시고 내용들을 보니 글들의 성향이 엑박으로만 편향된 글들이 있어서 제가 본 심도님의 블로그를 기준으로 생각한것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심도님도 그란 시리즈를 즐겨보셨는데도 그러한 생각이시라면 차량에 대한 관점이 틀릴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3. 컥...
    고전게임이라 할 수 있는 게임.. ㅎㅎ
    저도 레이싱 게임좋아 하는데,, NFS 시리즈만 줄기차게 해와서 ㅎㅎ
    나스카레이싱이나 그란투리스모도 해봐야겠어요..

  4. 저도 나스카레이싱 PC판으로 구입해서 한때 열심히 했죠...*^^*

  5. ps2에서 한창 가열차게 했던 게임이네요.ㅎㅎ

  6. 저도 푹 빠져서 했던 게임이지요..*^^*
    티런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7. Blog Icon
    라니시스

    그란투리스모에서 게임하던 버릇이 실제 운전을 하면서 생겼습니다..
    그란3이후로는 해보지 않았지만 최고의 게임중 하나라는 생각은 변합이 없습니다.

  8.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게임중에 하나로 뽑을수 있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9. 레이싱 게임은 뭐든 다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
    이것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0. 저도 레이싱게임이라면 사족을 못쓰죠...ㅎ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