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2 유저의 성향에 따라 변하는 선과악!

2010. 2. 12. 22:00

게임에는 여러 장르가 있지만 일부 장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장르는 선과악의 대립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악에 대항하여 유저는 선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이죠! 주로 대부분의 게임은 유저에게 선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성향이 강합니다. 이러한 스토리라인을 뒤집어 반대로 악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임도 종종 나오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게임개발사가 설계한 울타리안에서의 유저의 역할은 정해져있는것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이러한 공식을 과감히 버린 게임이 있으니 XBOX360으로 출시되었던 페이블2 입니다. 페이블2는 라이온헤드에서 피터 모니뉴씨가 제작한 게임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죠! 이미 전작의 페이블1편의 경우 피터 모니뉴씨가 너무나도 이야기를 크게 만들어서 실제 게임에서는 반영이 안된 부분때문에 유저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간에 더 많은것을 표현하려 하였으나 MS의 출시압박이 있어 제대로 구현을 못했다는 이야기도 돌았죠! 어찌하였뜬 페이블1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강하여 페이블2가 한글화되어 2008년 10월에 국내에서도 발매가 되었죠!

유저의 성향에 따라 게임이 변하는 페이블2

페이블2는 기존의 게임처럼 개발사가 설계한 울타리에서 정해진 루트로 풀어나가는 방식이 아닌 유저가 알아서 원하는것을 선택해서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입니다. 또한 주인공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향에 따라 영웅이 될지 악마가 될지 결정이 됩니다. 즉 선과악이 같이 공감하는 세계에서 유저를 던져지는 무수히 많은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영웅이 될수도 혹은 악마가 될수도 있습니다. 유저의 성향이 그대로 게임에서 표현되게 한 게임이 바로 페이블2 라고 할수 있습니다.

게임속에서 유저는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해나갑니다.

사실 페이블에 대한 전세계 유저들의 기대치는 상당히 큰편입니다. 아무래도 게임의 방향성이 자유스럽게 진행이 되고 자신이 이끌어가는 이야기에 따라 모든것이 바뀌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가장 유저가 게임속에서 살아있는듯한 느낌을 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큰 뼈대속에서 유저는 퀘스트를 받거나 혹은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가족을 꾸려나가는등 일상생황에서 접할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있죠! 그와 더불어 미지의 세계속에 여러 몬스터를 잡으면서 전투에 있어서도 유저의 성향이 반영되게 됩니다. 전투방식은 액션을 지향하며 캐릭터를 성장해나가는 방식이죠!

무엇을 하든 자유스러운 페이블2의 세계관!

전체적으로 한글화도 잘 표현되어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높아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지금의 관점에서는 최상의 모습은 아니지만 2년전에는 이러한 세계관을 독특하게 잘 표현했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게임에서 성적인 표현이 등장하기도 하여 18세 이용가를 받기도 하였죠! 사실 꼭 이러한 부분때문에 18세 이용가를 받았다기보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게임에서 유저는 선이 아닌 악의 길로 걸어갈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기에 마음만 먹으면 페이블 세계에 살고 있는 NPC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평화를 깨트릴수 있는 부분도 영향을 받았을것입니다.

선과악의 결정은 곧 유저의 성격이 나타난다?!

페이블1의 경우 제작당시 너무 많은것을 구현하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만약 그대로만 출시되었다면 유저들에게는 정말로 자유롭고 마음대로 게임을 이끌어갈수 있는 꿈의 게임이 될수 있었지만 제작당시의 말과 실제로 게임이 출시되었을때 부족한 부분으로 인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페이블2에서는 그러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나왔고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페이블3가 제작중에 있으며 라이온헤드는 페이블을 5편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좀더 지켜봐야할듯 하네요! 중요한것은 페이블2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자신의 성향을 게임속에서 가장 잘 표출할수 있으며 그것이 게임에서 반영되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껍데기만의 평점 [★ 5개 기준]
게임성 : ★★★
대중성 : ★★
조작감 : ★★★
그래픽 : ★★★
 BG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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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이블 게임은 저는 모르는 게임이에요.
    우리 아들도 하고 있는지 물어봐야 겠네요.
    껍데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2. 초록누리님!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3. 개인적으로 현세대 RPG 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뭐 피터 몰리뉴 아저씨가 처음 페이블1 발표하면서 말한 요소가 대부분 안들어가있긴하지만-_-;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죠. 3편에서는 로딩 좀 고쳤으면 하네요.

  4. 저도 게이머의 성향을 그대로 게임에 반영하는것은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영웅으로 키워야지 하면서 진행하다보면 어느새 악마로 변해가는 캐릭터를 보고는 합니다...ㅎㅎㅎㅎㅎ
    리넨님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5. 막상 플레이 해보면... 선과 악 두개의 선택 정도밖에 안느껴저요.

    게임을 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실제로 게임을 하다보면 선한 쪽인지 악한 쪽인지 나도 모르게 선택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 양반 작품중에 블랙앤화이트도 같은 식으로 선과 악을 자기 마음대로 선택 하는 것이지만, 결국은 선이든 악이든 어중간한 모습을 선택하기보다 선과 악 둘중에 하나로 길을 걷게 되버리거든요.

    뭐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악보다 선을 택하겠지만요.

    일단 선과 악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자체로도 뛰어나지만요. ^^;;

  6. 맞습니다. 완벽히 유저의 성향에 따라 악과 선이 갈리기에는 아직 부족함이 있죠...*^^*
    앞으로 차기작에서는 좀더 세분화되고 깊이있게 제작되기를 자도 바라고 있어요~
    무량수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7. Blog Icon
    Mc맥피쉬

    흠 해볼까 생각중인데 2도 있었구려;

  8. 네..그리고 현재 3가 개발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