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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먹거리야그

신촌 서서갈비 소갈비의 맛을 서서 느끼다!


매스컴을 통해 맛집이 소개되는 것이 이제는 하나의 트랜드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맛집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매스컴에서 소개하는 맛집은 이제 마케팅의 하나로써 자리를 잡아 그 본질이 흐려졌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스컴에서 이야기하는 맛집은 광고성 음식점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잡혀가고 있죠! 또한 실제로 그러한 소개된 맛집을 찾아가면 실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단지 하나의 마케팅의 공간으로 사용되는 모습이 강해진것이죠~


얼마전에 신촌에 서서갈비집을 다녀왔습니다.
이미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는 갈비집으로 신촌 서서갈비하면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정도의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예전에 한번 가보고 다음에 또 먹고 싶어 8시경에 갔을때 고기가 다 팔려서 문을 닫아 먹지를 못했죠!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4시정도에 넉넉하게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실제로 4시경이지만 가계안에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먹고 있었죠!

파노라마로 찍어본 서서갈비집 풍경!

신촌 서서갈비는 그날 고기가 다 떨어지면 문을 닫습니다.
그 시간이 대략 8시경이면 다 떨어지니 그전에 가야만 맛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그전에 간다고 해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먹을수 있을정도로 사람이 항상 붐비는곳입니다.
서서갈비의 특징은 소갈비의 육질을 느낄수 있으며 더불어 같이 나오는 소스에 찍어먹는것이 핵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냥 소갈비를 먹어도 육즙고 함께 육질을 느낄수 있지만 소스에 찍어먹어야 제대로 완성이 된다고 할까요?!
가격은 갈비 한대에 14000원으로 3명이서 5대정도면 충분히 먹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갈비의 맛이 서서먹는것 조차 잊게 해주죠!

특히 가계 이름처럼 자리에는 의자가 없이 서서 먹는것이 이집의 특징입니다.
어찌보면 이러한 불편한 방식이 손님을 위한 서비스에 부족해 보이지만 실제로 서서갈비를 먹어보면 그러한 생각을 잊게 만들어줄 정도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서서먹기 때문에 장시간 먹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지만 서서갈비는 맛있는 소갈비로 배를 채우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잡고 가시면 될듯 합니다.
즉 서서갈비에서 배를 채우고 2차로 술집이나 기타 장소로 이동하는 스케줄이 가장 적합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서갈비에서 먹고서 "맛없다!"라는 이야기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을정도로 10명이면 10명 다 맛있다고 느끼는 진정한 맛집이 아닐까 싶네요! (+ㅅ+)

먹고 나와서도 또 먹고 싶은 서서갈비!


연남서서먹는갈비
주소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109-69
설명 최고의 음식맛을 자랑하는 서서갈비 원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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