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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연예야그

아마존의눈물 유종의 미를 못거두나?!


공중파를 통해 나오는 프로그램중 아무래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은 드라마와 예능프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공중파 방송국에서도 초점은 드라마와 예능프로에 힘을 쏟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다양성을 갖추지 못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많은것도 사실이죠!
그러하기에 드라마와 예능프로외에 다른 프로그램도 제작을 하지만 역시 시청자에게 크게 관심을 받지는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한 방송프로그램의 현실속에 MBC에서 예상외의 큰 성적을 거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북극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로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받았죠! 즉 드라마나 예능외에도 뒤지지 않는 시청율로 인해 좋은평가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다큐멘터리를 자연을 알리고 또한 그속에 메세지를 포함하여 다큐멘터리도 충분히 시청자에게 사랑받을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기도 했죠!
더구나 장기간의 다큐제작과정으로 방영후에도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북극의 눈물로 인해 다큐멘터리도 시청자에게 사랑받을수 있다는것을 알려주었죠!

그후 MBC는 다시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역시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좋은 시청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북극의 눈물과 같은 다큐멘터리 방식으로 이번에는 대상이 아마존을 선택하여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점차 아마존이 위협받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더불어 아마존의 눈물팀의 아마존 일정에서 여러 힘들었던 부분이 공개되면서 더 큰 화제가 되었죠~ 실제로 위험한 순간이 매번 존재하였고 그러한 상황에서도 멋진 영상을 시청자에게 제공하여 당시 많은 시청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MBC 다큐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아졌습니다.

많은 시청자에게 아마존의 현실에 대한 모습과 메세지를 담은 아마존의 눈물!

얼마전에는 아마존의 눈물 제작팀이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그때 당시의 이야기들을 생생하면서 재미있게 보여주어 연예인이 나온것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속에서 진솔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며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서슴없이 이야기했죠!
그런데 그러한 죽음과 고생끝에 만들어낸 아마존의 눈물에 대해 지적 재산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내용인즉 미디어아마존 대표인 정승희씨가 자신의 십수년간의 아마존 취재정보를 MBC 아마존의 눈물팀이 요청하여 제공하였고 같이 공조해서 진행하는것으로 했으나 정보만 수집하고는 MBC는 정승희씨를 제외하고 독단적으로 아마존의 눈물을 제작했다는것입니다.

고생을 많이한 아마존의 눈물 제작팀!

정승희씨의 이메일전문

"아마존은 피도 눈물도 없다.

아마존을 취재한 방송PD들에게 아마존은 모기에 물린 상처와 취재 노하우만을 남긴다. 아마존을 전문으로 취재해 온 PD는 그곳에서 흘린 눈물의 대가로 귀한 경험과 정보를 얻는다. 아마존 취재에 관한 지적재산권이겠다. 그리고 그 누구도 목적을 위해 부당하거나 부도덕한 방법으로 지적재산권을 그 PD로부터 취할 수는 없다. 15년을 아마존에 미쳐 들락거린 PD는 자신의 존재감이 아마존 구석구석에 배어있는 그의 발자취에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정승희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보면 MBC 아마존의 눈물은 제작에 큰 도움이 되었던 자료를 정승희씨에게 얻었다는것이 됩니다.
문제는 매스컴에서도 아마존의 눈물팀은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부딪쳤다는 말을 자주 하였는데 아무래도 정승희씨는 이러한 부분에서 실망을 한듯 합니다.
물론 진실여부를 떠나서 만약 정승희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왜 이러한 부분을 언론을 통해 숨길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어떻게 정보를 습득하고 진행을 하였든간에 아마존의 눈물은 확실히 모든면에서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감동과 메세지를 영상에 잘 담아냈기 때문이죠!
이러한 부분은 아마존의 눈물의 컨텐츠에 대한 퀄리티는 완벽하며 제작진들의 투혼을 보여준 작품이었으나 외적인 부분에서 유종의 미를 못거두지 못한것이 아쉽지 않나 싶네요!

머니투데이 기사내용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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