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껍데기 잡생각

배달음식점 전단지의 위험한 홍보방법!


과거와 달리 집에서 먹는 음식이 직접 요리를 해서 먹기도 하지만 배달을 시켜먹는 비중도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집에는 항상 음식점정보지를 하나씩 보유하고 있지요!
물론 요리로 직접 해서 먹는것보다는 맛이 떨어지지만 간편하고 다양한 메뉴를 손쉽게 먹을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배달음식을 종종 시켜먹고는 합니다.
또한 이러한 배달음식의 종류가 없는 음식이 없을정도로 다양해진것도 많은 사람들이 시켜먹게 되는 요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러한 배달음식의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그와 더불어 배달음식점도 점점 경쟁이 그만큼 치열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음식점의 전단지를 많은 가구에 뿌리는것은 아주 기본적인 배달음식의 마케팅이라고 할수 있죠!
또한 포인트제도를 도입하거나 쿠폰을 적용하여 좀더 소비자에게 알리기도 합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기 합니다.
아무래도 이러한것이 곧 소비자의 주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크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역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단지일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전단지의 무분별한 홍보로 인해 사실상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간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매일 가장 먼저 집에오면 반겨주는(?!) 전단지들!


이러한 전단지 홍보에 있어 하루가 멀다하고 현관문에 붙어있는 무수히 많은 전단지를 매일 수거하여 버리는 일이 이제는 일상화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즉 정도를 넘어선 홍보를 하고 있는것이죠! 그러나 배달음식점 입장에서는 버릴수 없는 홍보방법이기에 쉽게 그러하지 못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전단지가 하루가 멀다하고 현관문에 더덕더덕 붙어있는것은 그래도 양호한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로 기발하면서도 위험한 전단지 홍보 방법을 경험하였기 때문이죠!

                                 벽에 붙어있는 전단지 같지만 그 실체는...?!!


매일 집에 들어올때면 여지없이 가장 먼저 반기는 현관문의 각종 음식배달점의 전단지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그러한 전단지를 수거하게 되죠! 또는 그냥 수거해서 집안으로 안가져가고 바닥에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통상 현관문에 붙이는 전단지외에 영상인터폰에 붙어있는 전단지를 보았습니다. 즉 영상인터폰에 붙어있는 전단지로 인해 집안에서 현관밖을 볼때 카메라를 가리기 때문에 보이지가 않는 위험이 있는것이죠!
영상인터폰은 아무래도 방범의 효과로 사용하는것이 가장 큰데 음식배달 전단지가 카메라를 가리고 있기에 사실상 만약의 사태에서 위험할수 있는 요소
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달음식점 입장에서는 영상인터폰에 붙이면 반드시 눈이 가고 수거를 한다는 생각이 있는것이겠죠! 그러하기에 이러한 위험한 홍보를 하는것일수 있습니다.

                             영상인터폰에 붙여놓은 전단지의 위험한 홍보방법!


사실 이러한 방식의 홍보를 보고 위험할수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나면서도 한편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이러한 위험할수 있는 행동도 하는것을 보면서 씁쓸하더군요!
이번은 그냥 넘어가겠지만 만약 이러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문제가 될수 있기에 해당 음식점에 어필을 할 생각입니다. 이러한일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면서도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홍보를 보면서 씁쓸한 기분과 함께 헛웃음이 나오는 경험을 한듯 합니다.
그리고는 여지없이 현관문에 붙은 무수히 많은 전단지를 수거해서 들어왔네요! (+ㅅ+)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밑의 손가락추천RSS구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