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어파이터5 3D격투게임의 아버지같은 존재!

2010. 3. 3. 21:50

게임의 많은 장르중 전세계에서 상위권에 항상 자리를 잡는 장르가 있으니 너무나도 유명한 RTS장르인 스타크래프트와 더불어 격투게임 장르인 버추얼파이터 역시 국내의 유저가 전세계 대회에서 항상 상위권에 있습니다. 아마 게임에 관심이 많은 유저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실제로 게임을 자주 접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스타외에 격투게임인 버추얼파이터에서도 국내의 유저가 탑이라는 사실은 몰랐을것입니다.


버추어파이터는 세가에서 제작한 3D 격투게임으로 과거에 스트리트파이터2가 전세계적으로 격투게임 장르의 붐을 일으켰다면 버추어파이터는 3D 격투게임의 전세계 붐을 일으킨 작품이죠! 버파의 열기는 스파2의 열기처럼 당시 엄청난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기존에 2D격투게임 시장에서 어찌보면 3D격투게임 시장으로 흐름을 바꾸게 해준 장본인이라고 할수 있을정도의 게임이었으니까요! 그후 남코의 철권이 나오면서 버파는 철권과 항상 라이벌 구조로 3D 격투게임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초기 버파와 철권은 박스모양의 각진 3D였지만 그때 당시만해도 충격적인 그래픽이었죠!

3D격투게임의 시발점이자 많은 사랑은 받은 버추어파이터5

버파는 현재 5탄까지 나온상태이며 버파5는 PS3가 발매되고 초기 타이틀로 초기 PS3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타이틀이기도 했죠! 아케이드에서 즐기는 격투게임을 집에서도 즐길수 있게 된것이 일반화된 시점에서 아케이드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던 버파5가 PS3로 출시가 된것은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었죠! 또한 기존의 아케이드게임의 이식율로 상당히 좋아 나름 평가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후 XBOX360으로 나오면서 PS3판 버파5는 이미지가 안좋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후에 나온 XBOX360은 온라인대전이 지원되었기 때문이죠! 즉 PS3로 나온 버파5는 온라인모드가 없었기에 이러한점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XBOX360판이 버파5의 완전판이라고 할수 있었죠!

PS3 버파5에는 아케이드 모드와 더불어 퀘스트 모드라는것이 존재하여 게임유저 하여금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게 하였습니다. 퀘스트 모드는 유저가 각종 아케이드 센터에 가서 게임센터에 있는 가상의 유저와 대전하여 성장해나가는 방식으로 실제로 격투게임 장르는 아케이드장에 가서 다른 유저와 즐기는 맛을 가상이지만 체험할수 있게 한 모드로써 비록 온라인모드는 없지만 격투게이머의 대전을 통한 성장이라는 욕구를 자극한 모드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대전을 통해 다양한 자신의 캐릭터의 커스컴을 가능하게 하여 단순하게 격투게임을 반복적으로 즐기는 패턴에서 지속적으로 즐길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퀘스트모드는 격투게임 유저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모드였죠!

사실 버파 시리즈는 항상 남좋은 일을 시키는것 같은 패턴을 보여주었습니다. 3D 격투게임에 있어 격투게임유저들에게 교과서같은 게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버파 시리즈는 라이벌 게임인 철권과 항상 같은 노선상에 있으면서도 평가에 있어서는 철권과 항상 비교가 되었습니다. 즉 버파가 어느정도 지반을 다져놓았다면 그것을 대중화시키는것은 철권 시리즈가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철권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대중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잘 조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사실 그러한 모든 기반은 버파에서부터 시작되었지만 이것을 잘 조화시켜 철권만의 대중적인 모습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면에서는 철권이 더 높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격투게임 매니아분들에게 버파는 교과서이자 3D 격투게임의 시발점적인 작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버파 시리즈가 3D격투게임의 기반을 다지는 아버지 역할이었다면 철권은 그러한 기반으로 내실을 좀더 다지는 어머니 같은 존재가 아니었나 싶네요!

이제는 격투게임에서 일반적인 시스템인 커스텀 기능도 버파가 시발점이었죠!

참고사항]
본 스크린샷은 스카이디지탈 캡쳐X HDMI로 720P를 캡쳐하여 JPG로 변환한 캡쳐사진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를 보실수 있습니다.

껍데기만의 평점 [★ 5개 기준]
게임성 : ★★★
대중성 : ★★★
조작감 : ★★★★
그래픽 : ★★★
 BG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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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등학교다닐 때..스파2가 나왔었는데.. 열기가 굉장했죠^^..
    버파보니..스파생각이나네요^^''

  2. 당시 스파2 정말 대단했죠! 레버 옆에 동전 엄청 높게 예약으로 쌓아두고 하던 기억이..ㅎㅎ

  3. 버파5 확장버전도 이식해주면 좋을텐데 세가는 그럴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흑

  4. 네..그럴생각 확실히 없는듯 해요..ㅎㅎㅎㅎ
    너무나도 조용하죠...*^^*

  5. Blog Icon
    키쿠

    버파는 2,3시리즈가 가장 사랑받았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각진 폴리곤이지만 재키의 섬머솔트킥은 감동이었죠 ㅋㅋㅋ
    버파2키즈(?)도 재밌었어요 ㅎㅎ

  6. 특히 버파3가 절정이 아니었나 싶어요!
    국내 버파 유저인 아키라키즈님이 전세계 탑을 차지하기도 했었죠..*^^*

  7. ㅎㅎ 스트리트 파이터와 킹오브 파이터즈만 알고 있었는데,
    처음 접했던 3D 게임이 바로 이 게임이 었죠.. ㅎㅎ
    그땐 PC로 했었는데,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ㅎㅎ

  8. 무엇보다 각진 3D였지만 격투의 모션등이 당시 리얼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죠~*^^*

  9. 이야... 예전에 잘 못해도 참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에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0. 그때는 정말 스타2 처럼 동전 쌓아두고 해야하는 게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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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범

    버파~! 대전게임의 머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황제? 시초?

    버파3 대회팀한다고 오락실에서 형님들이랑 셔터 내리고 겜 하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나간 대회는 역시 오락실 대회였지만....(입상도 못함ㅜ.ㅜ)

    아련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ㅋ 회피 버튼을 위한 코리아스텝~.~

    이 스텝은 자유스럽게 밟아줘야... 아~! 이분 버파 좀 하시는 구나~! 생각 되던 그때..................

    그립네요................

  12. 시초,최초등 3D격투게임의 아버지적 존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