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부사장이 말하는 스타2 미래는?!

2010. 3. 4. 21:20

현재 국내 게임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게임이 있다면 단연 스타크래프트2 일것입니다. 무엇보다 스타크래프트2는 게임에서만 촉각을 세우고 있는것이 아닌 관련된 모든 분야 즉 컴퓨터 하드웨어 회사나 각종 게임리그 방송사등 많은 분야에서 관심을 집중하고 있죠! 이미 스타1으로 국내의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쳤고 또한 장기간 스타1의 집권으로 열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스타2가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줄것이라 믿기 때문이죠! 현재 클로즈베타중인 스타2는 많은 유저들이 체험해본 결과 충분히 스타1의 분위기를 이어줄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도 역시 베타로 참여중이지만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닌가 싶더군요!


3월 4일 블리자드 배틀넷 온라인 기술 총괄 부사장인 브라이덴베커의 내한이 있었고 각 게임웹진 및 블로거와 커뮤니티 운영자등을 30명정도 모아서 이번 차세대 배틀넷애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삼성동 파크 하얏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역시 이번 질의응답 간담회에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11시부터 시작된 섹션은 2시경에 끝났으며 그안에 많은 질문과 답변이 있었습니다. 시작전 간단히 이번 스타2에 대한 배틀넷의 구성에 대해 설명을 하고나서 질의 응답 시간의 시간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질의응답 행사장 파노라마 스케치!

여러가지 설명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복잡한 이야기가 아닌 간단하게 정리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이번 스타2 배틀넷에 대한 새로운 소식으로는 올 4월에 현재 진행중인 클로즈베타에 대한 패치가 있을 예정이며 이때 커뮤니티 중심적으로 좀더 지금보다 진보된 기능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패치가 되는 부분에서 몇가지가 있지만 결국 결론은 커뮤니티의 강화를 목적으로 둔 패치라고 볼수 있습니다. 좀더 상대방 유저의 게임패턴을 쉽게 접근하여 볼수 있고 우리가 싸이월드나 페이스북에서 사용하는 아는 지인과 그 지인이 아는 다른 사람까지 열람할수 있는 소위 커뮤니티의 확장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패치내용과 기타 배틀넷에 대한 추가 정보!

또한 블리자드가 한국 시장에 남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는것을 이미 스타1때부터 디아블로2 까지 국내의 판매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인것을 보더라도 알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를 이루어가고 있으며 E스포츠에서도 활발하니까요! 그래서 블리자드에서는 2주후부터 와우를 서비스하는 PC방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하는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트를 PC방에서 체험할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한 PC방당 아이피2개를 할당하여 무료로 제공되면 이때 PC방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PC방에서 스타2 클로즈베타를 체험할수 있으며 이때 PC방비는 낼 필요가 없다는것이죠! 이러한 정책은 한국에서만 특별히 제공하는 정책으로 블리자드가 한국에 대한 관심을 볼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였습니다.

블리자드 온라인기술 부사장인 브라이덴베커씨에게 질의응답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후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본 스타2의 앞으로의 모습은 좀더 사용자중심의 게임으로 자리를 잡게 노력할것이고 이러한 서비스에 바탕은 커뮤니티의 강화를 통해서 이루어낼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내한한 브라이덴베커는 배틀넷 온라인 총괄 부사장으로써 개발자의 입장입니다. 즉 판매방식등의 비지니스 마케팅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의 분야가 아니라서 세부적인 사항을 모를것입니다. 물론 부사장급이니 어느정도 알면서도 이야기하지 못하는 부분이 존재하겠지만요. 어찌하였든 현재 3대3 대전과 4대4 대전은 막아둔 상태인데 정식제품 출시될때 풀릴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근래 게임에 많이 사용되는 시스템인 도전과제가 역시 존재하며 이를 통해 배틀넷 플레이시 자신의 건물에 데칼을 넣을수 있는 데칼기능이 보상으로 주어지는등 게임에 있어 보상시스템이 존재하여 유저에게 지속적인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블리자드 배틀넷 온라인기술 총괄 부사장 브라이덴베커!

전체적인 질의응답을 통해서 알수 있는것은 기존의 배틀넷과는 다르게 배틀넷이라는 울타리안에서는 유저간에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게임을 좀더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즐길수 있는 놀이를 제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배틀넷 서버는 지금의 클로즈베타와 같이 지역에 따른 서버가 나누어져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질의응답을 통해서 느낄수 있는 부분은 단순히 배틀넷을 통합하여 블리자드 자사의 제품에 대한 관리의 개념을 넘어서 그 안에서 유저간에 커뮤니티를 핵심과제로 보며 실력차에 따른 동등한 유저끼리의 매칭과 친구들의 플레이에 대한 패턴등 소셜적인 커뮤니티 중심의 배틀넷을 구현한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현재 해킹으로 인한 부분에 대해서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이 상반기 출시일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행사가 끝난후 점심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클로즈베타가 어디까진 정식게임이 아닌 베타테스트이고 이러한 테스트의 목적은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피드백을 받는 부분이기에 앞으로 배틀넷은 좀더 진화하면서 사용자에게 단순히 멀티플레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넘어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써의 개념이 될것입니다. 또한 블리자드 측에서도 게임리그에 대해서는 출시이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여 과연 국내 스타리그에 대한 영향이 어떻게든 미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기존 스타1의 리그에서 스타2 리그로의 움직임에 있어 문제점은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과연 지금의 국내에서 진행하는 스타리그가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있으니 정식서비스가 시작될때는 지금보다 더 안정적이고 편한 배틀넷의 모습으로 유저에게 다가갈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블리자드 배틀넷 온라인 총괄 부사장의 질의응답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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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Limitbreaker

    잘 봤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블리자드 게임은 앞으로 베틀넷을 통해서만 실행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베틀넷 사용 요금이나 과금제에 관한 얘기는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P.S. 그런데 내용보다는 점심식사에 눈길이 더 가는군요~ ㅎㅎ

  2. Blog Icon
    온라인

    스타1 처럼 한다고 합니다.
    패키지만 사면 배틀넷 연결은 덤으로..

  3. 일단 패키지와 다운로드 판매 둘다 병행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온라인은 배틀넷을 통해서만 된다고 합니다.

  4. 일반인에게 가장 큰 이슈는 아마 E 스포츠화의 여부가 아닐까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경우엔 E 스포츠라는 분야를 만들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아직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타2의 경우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스타크래프트를 대신 할 수 있다면
    대박이겠네요. ( 하지만 힘들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

  5. 일단 배틀넷 자체가 반드시 배틀넷을 통해서만 되기에 이러한 부분에 있어 블리자드는 E스포츠를 위한 어떠한 방안이 있는듯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자세한것은 정식발매가 되면 공개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