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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게임야그/PC온라인게임

한게임 EX2010을 통해 본 한게임의 감성적인 의지!


한게임 EX2010 을 통해 한게임은 앞으로 나올 신작게임과 그외 사업비젼에 대해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 게임기자와 개발자 그리고 블로거 총100여명을 초청하여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도 역시 초청되어 참가하게 되었고 이번 포스트는 한게임 EX2010의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스케치를 포스팅 하고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한게임이 내세우는 게임에 대한 부분을 다룰까 합니다. 이번에 소개된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서울에 올라가서 작성할듯 합니다. 이번 행사는 사실상 비공개 행사로써 제주도에서 진행하는것은 게임포털사이트로써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제주도 해비치까지..!

아침 9시까지 모인 참가자들은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입성하였습니다. 제주도의 날씨가 비가 올수 있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제주도에 도착하니 비는 간간히 오다 안오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쉽게도 맑은 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해비치 호텔에서 바다를 보니 제주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게임은 많은 많은 준비를 하였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시부터 시작되는 컴퍼런스 행사를 통해 한게임의 신작게임 5개와 미공개 신작게임 2개를 발표하였죠! 더불어 이번 발표에서 한게임도 올해 가장 대두가 되는 웹게임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게임들의 발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무언가 기대가 되고 색다른 것을 원했던 유저에게 노멀한 수준의 게임발표였고 실제 1박2일의 행사중 4시간정도가 한게임의 비젼 및 발표에 대한 컨퍼런스였으니까요! 사실 작년같은 대작 게임들의 소식을 좀더 듣고 싶었으나 그러한 임펙트를 줄만한 게임이 없었던것이 아쉬운 부분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해비치 호텔 전체가 한게임 EX2010으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이번 한게임 EX2010을 통해서 많은 인원을 초청하고 해비치 호텔에서 진행한 행사는 많은 게임관련 쇼를 다녀보았지만 상당한 금액을 투자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상외로 블로거 1인당 1인실을 제공하였죠! 매체쪽은 각 매체당 방을 제공하였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초청한 수를 보더라도 해비치 호텔의 방을 관계자까지 포함하여 엄청난 객실을 빌린것이죠! 한게임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게임에 대한 소개와 비젼을 알림과 동시에 자사의 의지를 초청한 참가자에게 알리려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주도에서 진행한 이유는 1박2일을 통해서 좀더 가깝게 많은 이야기를 듣고 하기위해서 제주도로 1박2일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방에서 본 주변의 풍경 파노라마!

컨퍼런스가 끝나고 한게임 대표와 함께 각 분야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만찬시간이 있었습니다. 만찬이 끝난후 한게임측에서 회집을 예약하여 회에 소주를 제공하여 블로거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구나 이번 회집에서의 모임에서는 현재 한게임에 근무하시는 담당자분들이 동석하여 정말로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즉 업계와 블로거가 아닌 인간적으로 정말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고 놀랄정도였습니다. 더구나 한게임 대표님도 함께 오셔서 불편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시고 속마음을 다 보여주는 가식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라이오키즈님 토이솔져님등 많은 블로거분들과의 교류를 가질수 있었고 한게임 EX2010을 통해 한게임의 올해 추구하는 비젼을 볼수 있었으며 더불어 블로거분들과의 교류가 생겨서 저에게는 더 알찬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배정받은 방의 파노라마 모습입니다.

이번 한게임 EX2010 에서 한게임이 보여준 모습은 자사의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무엇보다 실제 좀더 가까운 관계로서 정말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가까워지려는 의지를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 계기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지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업계 관계자 그리고 블로거 및 개발자를 모아놓고 물량공세가 아닌 한명 한명 솔직한 이야기와 속마음을 다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한게임측의 그러한 이야기속에서 그동안 한게임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에서 좀더 소비자 지향적인 방향을 올해 꼭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비록 참여인원중 한정된 블로거의 인원이었지만 각 매체가 아닌 좀더 유저와 가까운 블로거의 입장에서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한게임은 이번 한게임 EX2010을 통해서 신작게임과 비젼을 이야기하면서 주요 포커스는 인간적인 접근을 보인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즉 이번 한게임 EX2010은 비지니스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한 감성적인 행사가 아니었나 싶네요! 단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좀더 인간적인 모습의 접근은 좋았지만 게임의 라인업에 대한 임펙트가 부족하였던것은 아쉬었습니다.

회집 가기전에 방에는 컨디션을 준비해둔 센스!
또한 함께 소주를 마시며 정말로 솔직한 이야기를 한 한게임 직원들!


참고사항]
본 포스트는 제주도에서 작성하는 포스트라서 간단하게 스케치만 한 포스트입니다. 좀더 각 게임에 대한 느낌과 정보들은 서울 올라가 정리하여 올릴 예정입니다.시간상 촉박하여 글의 정리없이 마구 올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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