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의 거시기세상!

전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는 이제 하나의 대중적인 도구로써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국내에서도 역시 크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의 경우 국내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트위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그러한 이야기가 현실에 영향력을 주는등 단순히 140자의 지껄임이 아닌 현실에도 반영이 되고 변화를 시키는 도구로 성장하고 있죠! 이러한 소셜네트워크의 흐름에 국내의 기업에서도 국내만의 소셜네트워크를 만들고 서비스중이지만 트위터를 잡기에는 부족함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각 인터넷 기업에서 트위터를 성장을 막거나 혹은 동반성장을 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참여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일것입니다. 구글에서도 이러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인 버즈를 오픈하여 서비스중이죠! 트위터의 대항마라고 불리는 구글 버즈는 구글의 지메일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네이버의 미투데이나 다음 요즈음 보다 전세계적으로 지메일의 사용율이 상당히 높은 만큼 서비스에 대한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죠! 국내에서는 현실적으로 버즈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는 상당히 적지만 전세계적으로는 메리트 있는 서비스인것이죠!


비록 국내에서는 지메일의 사용율이 높지 않기에 구글 버즈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는 적지만 그래도 직접적인 아닌 트위터와 연동하여 발행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트위터에서 글을 작성하면 구글버즈에도 발행이 되게 연동을 하여 사용하는것이죠! 아마 많은 분들이 이렇게 사용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불편한점은 바로 구글 지메일에 구글버즈의 내용이 받은편지함에 같이 보여지기에 기존에 오는 메일과 섞여서 메일을 관리하는데 있어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더더욱 지메일 받은편지함에 같이 연동이 되기에 새로운 메일이 페이지에서 밀리는 경우가 종종 있죠! 즉 지메일에서 구글 버즈의 내용을 정리하여 받은편지함에 메일만 볼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구글 버즈의 경우 국내에서 트위터 만큼의 사용자가 증가하지는 않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았을때 나름 많은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을것입니다. 국내에서는 트위터의 글을 연동하는 수준으로 사용을 하고 있지만 활용성이 있는 서비스이죠! 그동안 지메일을 주메일로 사용하는 저로써는 구글버즈의 글들이 받은편지함에 같이 노출되어 새로운 메일이 페이지에 밀려서 불편했는데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음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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