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껍데기 얼리야그

국내출판업계가 보는 애플 아이패드는..?!


국내에 아이폰의 열풍이 불면서 과거의 애플제품은 일부 특정분야에서만 사용하는 제품으로 인식하였으나 이제는 대중에게도 애플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인식이 되었습니다. 비록 대중에게는 애플 하면 아이폰이라는 공식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과거에 애플이라는 제품 자체에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던때에 비하면 이제는 달라진 모습을 쉽게 주변에서 볼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어찌보면 국내 대중들에게 분명 강한 인식을 준것은 사실일것입니다.


이러한 애플에서 올 4월에 출시예정인 아이패드 역시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크며 더불어 국내에서도 술렁술렁거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의 블로그를 통해 아이패드 관련포스트를 작성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쓴 포스트 내용의 핵심은 "아이패드를 긍정적으로 보아야한다!" 였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아이패드가 발표되고 국내의 수많은 분들이 아이패드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나왔죠! 그런데 제가 그때 느낀점은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즉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사용에서 필요없는 것을 전체가 필요없는것으로 판단하고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안갔고 그래서 긍정적으로 보자는 이야기를 주제로 포스트를 작성했었습니다.

발표되고 시장성의 관점이 아닌 의미없는 비난을 많이 받았던 아이패드! 하지만..!

현재 아이패드는 미국에서 예약판매가 있었고 총 15만대가 예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분명 예약판매의 모습은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발표당시 미국에서도 아이패드에 대한 실망감의 글들이 많았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국내의 분위기와 다른 관점은 바로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했던것보다 임펙트가 적었기에 그런것이지 아이패드의 시장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었죠! 여기에는 한국의 환경과 미국의 환경이 다른점도 있기에 견해가 다를수 있었겠지만 분명 아이패드의 시장성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4월에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되는 아이패드!

그렇다면 아이패드가 핵심사업으로 포커스를 잡고 있는 이북시장을 보아야할것입니다. 이미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전세계 활자 출판시장은 인터넷의 사용패턴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출판업계는 아이패드가 킨들과 함께 출판시장을 다시 부활시켜주리라 믿고 있죠!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의 출판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전에 출판업계 종사자를 만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만나본 출판사의 종사자분도 현재 아이패드가 국내출시될것을 대비하여 관련 사업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이미 국내에서도 몇년전부터 이북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무수히 나오고 진행을 하려고 했지만 출판사들의 움직임이 없었고 국내 이북시장은 흐지부지한 상태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사업부의 준비소식은 놀랐습니다.

애플이 말하는 아이패드는 출판업계의 큰변화를 가져올것이라 말하죠!

아이패드를 플랫폼으로 하는 이북 출판사업부를 따로 구성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즉 아직 발매도 안되고 국내 출시가 언제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관련사업부를 꾸리고 있는것이죠! 또한 현재 몇몇 출판사도 역시 관련 사업부를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국내 이북시장은 그동안의 흐지부지했던 모습을 알고 있기에 이번에 들은 이야기는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출시도 안된 제품이고 국내 이북시장에 대한 시장성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패드에 대한 준비는 분명 여지껏 보아왔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인것이죠! 과거의 모습은 시장에 흐름을 보고 사업을 준비하는 모습과는 달리 지금의 모습은 출판업계의 현주소와 더불어 국내 아이폰이 대중에게 벽을 낮추어준 부분도 적용이 되었을것입니다.

출판물외에도 애플 앱스토어의 다양한 어플의 활용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러한 출판업계의 움직임이 국내 아이패드가 성공한다는 공식이 될지 안될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될때 무수히 많은 언론플레이와 일부 네티즌의 비하가 난무하였지만 현재의 아이폰이 국내에서 커다란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실사용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것을 보여주었고 대중들이 새로운 플랫폼을 접하는데 벽을 낮추어준것 또한 아이패드와 더불어 이북시장에 출판업계가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할것입니다.  즉 국내에서의 아이패드가 보일 반응과 더불어 국내 이북시장이 대중적으로 바뀌게 하는 촉진제가 될지는 아직 알수 없는 상황이지만 확실한것은 그 결과를 알수 없는 상황에서 출판업계는 서서히 준비를 하고 있고 아이패드라는 하드웨어와 더불어 따라가야할 소프트웨어인 출판물을 국내에서도 준비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되면 각종 어플의 활용적인면에서 긍정적으로 보았으나 국내 이북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보아왔던 국내 이북 시장의 현실때문이었는데 이미 국내 출판업계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이북시장도 한번 기대해봐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밑의 손가락추천RSS구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