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4 본게임보다 놀거리가 풍부한 게임!

2010. 3. 21. 22:20

게임도 갈수록 기술의 발전으로 그래픽과 각종 게임에 대한 포퍼먼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즉 게임유저로 하여금 좀더 현실감있는 모습의 그래픽과 다양한 연출등 갈수록 게임유저들의 눈이 높아지고 있고 게임개발사는 이러한 유저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또 하나의 특징은 게임속의 게임 즉 게임외의 놀거리를 만들어두는것도 하나의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얼마전에 국내에서도 정식발매한 플레이스테이션3 용과같이4도 이러한 게임속의 게임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게임이죠! 야쿠자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게임과 더불어 일본의 실제 도시를 오픈월드로 표현하여 게임유저로 하여금 실제 일본 거리에 있는듯한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또한 소재는 분명 야쿠자를 다루고 있지만 게임의 스토리는 남자들간의 이야기와 그속에서 반전이 존재하는등 스토리나 액션성등 다양한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실제로 세가의 간판타이틀로 자리를 잡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키류형님의 이야기! 용과같이4

그러한 최신작인 용과같이4에서 게임유저들에게 관심이 가는 부분은 4명의 캐릭터를 이용한 스토리 전개도 분명 기대되는 부분이지만 전잔들보다 게임속에 더 놀거리가 많아진것도 용과같이 시리즈를 즐겨온 유저들에게 즐거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일본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산다든지 그외 다양한 행동을 하는등 현실에서 하는 행동을 게임으로 대리만족하게 해주는 잔재미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본게임보다 이러한 다양한 놀거리를 즐기는데 더 많은 플레이타임을 소요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저도 역시 게임을 구입하고 현재 시작하자마자 본편 스토리를 뒷전으로 밀어놓고 일본 거리를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놀거리를 찾아 즐기고 있습니다.

빠징코

실제 일본에서는 하나의 놀이문화인 빠징코가 이번 용과같이4에서 추가되었죠! 매년 일본에 한번이상씩 들어가서 실제로 즐겨보았기에 이번 용과같이4에서 추가된 빠징코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놀거리였습니다. 게임에서 저의 경우 본편을 안하고 거의 몇시간 이상을 빠징코에서 보내고 있게 만든 놀거리입니다.


캬바걸

국내에서는 룸살롱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대화를 주로 하면서 같이 술마셔주는 인식이 강합니다. 즉 퇴폐적이라기 보다 술친구 정도의 수준이죠! 물론 일본에서도 퇴폐적인곳도 존재하지만 그냥 술마시면서 편하게 이야기하는 곳이죠! 아마 용과같이 시리즈를 즐겼던 유저들이 가장 많은 시간 투자(?!)하는 놀거리중에 하나일것입니다.


야구배팅

국내에서도 유흥가 근처에 한때 많았던 야구배팅장입니다. 근래 갈수록 국내에서는 보기가 힘들어지는것 같네요! 단순히 공을 배팅하는것이 아닌 다양한 구질로 공을 던지며 목표를 정해 배팅을 하여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높은 점수를 얻으면 추가 보상이 따르기도 하죠!


가라오케

국내에서는 노래방으로 용과같이에서의 가라오케는 리듬액션게임으로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즉 실제 일본의 노래들이 나오고 나오는 버튼을 리듬에 맞게 눌러주면서 점수를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죠! 실제로 리듬감을 필요로 하는 미니게임이죠!


게임센터

국내에서는 소위 오락실이라고 하죠! 온라인게임 및 콘솔게임등으로 갈수록 오락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추억이 가득한 장소가 오락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찌하였든 세가에서 제작한 게임이라 실제로 일본에 존재하는 클럽세가가 구현되어 있으며 인형뽑기 및 기타 게임을 실제로 즐길수 있는 공간이죠! 특히 인형뽑기는 각종 인형을 모으기 위해서 계속 돈을 넣는 모습을 게임속에서도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카지노부터 상당히 많은 미니게임이 존재하며 이러한 게임들은 현실에도 존재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미니게임으로 더욱더 게임에서 실제 일본의 거리를 돌아다니고 놀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본편을 즐기지 않고 게임속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며 미니게임만 하고 있어 본편의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수 없지만 당분간 본편 진행보다 이러한 미니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듯 합니다. 더구나 이번에는 지하시설과 옥상도 돌아다닐수가 있어 갈수록 용과같이가 진화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다가 용과같이5에서는 자동차운전하는 모드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어찌하였든 용과같이4는 본편도 충실하지만 놀거리가 더 즐거운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껍데기만의 평점 [★ 5개 기준]
게임성 : ★★★★
대중성 : ★★★
조작감 : ★★★
그래픽 : ★★★
 BG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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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보고 싶어요..ㅠㅠ..

  2. 실제 일본거리를 활보하는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는 게임이죠..ㅎㅎ

  3. 현실증강 류의 게임이군요 재밌겠습니다

  4.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dragon이 등장하는 게임인 줄 알았다는..ㅎㅎ 흠..ㅎ 일본을 한 번도 안 가본 저로서는 한 번 해보고 싶은 게임..?ㅎㅎ

  5. 재밌겠네요.
    PS3가 없어 그림의 떡이지만.. ㅋ

  6. 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은 하나의 시리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