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아쉬운 대작 온라인게임!

2010. 3. 22. 22:20

국내 온라인게임에 있어 과거의 국내제작 온라인게임이 국내 온라인게임의 전체였다면 지금의 모습은 국산 온라인게임과 더불어 외산 온라인겡미이 같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온라인게임에 있어 이제는 국산과 외산의 게임들이 국내 온라인게임유저에게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외산게임의 퍼블리싱의 경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같이 이야기되고 있지만 게임유저로써 국산온라인게임과 더불어 해외에서 제작된 게임도 즐길수 있다는 다양성에서는 유저로써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기존의 콘솔용 게임이라는 컨텐츠를 온라인화 하는 경우도 해외에서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하나인 캡콤의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도 콘솔게임의 컨텐츠를 PC온라인게임으로 내놓은 케이스입니다. 실제로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일본의 캡콤에서 개발한 몬스터헌팅게임으로 액션 MORPG 장르입니다. 콘솔용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두면서 PC온라인으로 내놓았고 일본에서 반응 역시 좋았던 게임이죠! 저 역시도 콘솔게임으로 밤을 지새우며 즐겼던 게임중에 하나였죠! 그러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가 한게임에 의해 한글화되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유저가 즐기지는 않지만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는 한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이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한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당시만 하더라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를 국내에서 즐길수 있다는 기쁨에 정말로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초기 서비스와 다르게 많은 유저들이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를 떠나고 지금은 꾸준히 즐기는 유저외에는 신규유저의 유입은 적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일본과 비슷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죠! 실제로 한게임 담당자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 나름 한게임측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에 대한 기대가 당시 컸다고 하더군요! 결과가 비록 성공적이지 않지만 캡콤의 입장에서는 한국형 온라인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어느정도 익혔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들어가니 많은 부분이 바뀌었더군요!

어찌하였든 간만에 삼성 X170 울트라씬에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를 접속해보았습니다. 게임 사양이 그렇게 높은편이 아니라서 X170에서도 게임의 진행에 있어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더불어 플레이스테이션3의 듀얼쇼크3의 PC용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패드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를 간만에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원래 저의 경우 콘솔로 몬스터헌터를 즐겼기에 키보드로는 플레이하기 힘들어 꼭 패드로 해야 익숙하더군요! 간만에 접속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더군요!

예전에 만들어놓은 방어구들!

전체적인 마을이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변경되어 순간 당황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좀 돌아다니다 보니 대략적인 게임의 흐름은 같기에 적응에 있어 오래걸리지 않았죠!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장점이 레벨이라는 개념이 아닌 오로지 게임유저의 컨트롤만이 게임을 풀어나가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액션성과 타격감 그리고 자신의 실력으로 게임의 상황이 바뀌기에 긴장감도 여전히 존재하더군요! 또한 수많은 대형 몬스터를 헌팅하여 재료를 모으고 그에 따른 수많은 방어구와 무기를 만드는 과정도 몬스터헌터의 핵심이죠! 무엇보다 간만에 접속해서 즐겨보니 다시 한번 과거 몬스터헌터로 불태우던 시절이 생각이 나면서 의욕이 생기더군요.

게임성은 전세계적으로 인증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아쉬움을 남긴 게임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적은 유저와 더불어 이미 격차가 너무나 벌어진 상태에서 재미있는 게임이 많은 게임유저에게 선택을 못받은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는 성공작이 되지 못했지만 여전히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시리즈인데 결과가 이러하니 다소 국내 유저의 성향이 다르다는것을 느낄수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유저에게는 레벨을 통해 성장하고 그것이 곧 게임의 실력으로 평가받는 시스템이 익숙한 가운데 레벨이라는 개념이 없이 오로지 유저의 컨트롤 실력이 게임을 좌우하는 방식은 대중적으로 국내 유저에게 익숙하지 않아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군요! 중요한것은 몬스터헌터 프론티어의 국내에서의 성공적이지 못한것은 결코 몬스터헌터의 게임성이 안좋은것이 아닌 단지 국내 유저의 성향에 안맞은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온라인게임중에 하나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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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ret

    초기 진입장벽이 상당한 게임이지만

    진입에 성공한다면 재미는 보장하는 게임이죠

    하지만 국내 유저들은 키보드와 마우스 컨트롤에 너무 익숙해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패드로 해야 제맛인 게임이라 적응이 힘들었다고 봅니다

    (패드 사는게 아깝다는 주변 친구도 많았으니;;;)

    그리고 무료라는 개념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병맛나는 유료서비스 가격이 유저로 하여금 등을 돌리게 했다고 보여지네요

    결국 무료하고 캐쉬 서비스 했지만 이미 유저들의 관심 밖이라...

    아무튼 한게임은 답이 없는 회삽니다;;

  3. 저도 패드로 해야 익숙하더군요..ㅎㅎ
    아무래도 콘솔용을 많이 하다보니..
    하지만 키보드로 익숙한 분들의 컨트롤도 장난이 아니게 잘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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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tkddyd2

    몬헌 열심히 하는 560랭 헌터입니다..

    확실히 몬헌이 뭐랄까

    몬스터만 새로 나오고 시스템 바뀌는건 없구

    장비 하나 만들면 오래 쓰지도 않는데

    그 하나 맞추려고 일주일 노가다하구

    강종 노가다 하구 강티 노가다 하구

    캐러벤 노가다 하구

    점점 질리더라구요. 그래도 하긴 하지만

    팻대결을 다양하게 하던지

    아니면 렵단이나.. 캐릭끼리 할수 있는게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

    이상 몬헌유저[Priya] 였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몬헌글이 보여서-

  5. 사실 어떻게 보면 그맛에 몬헌을 하죠..ㅎㅎㅎ
    아무래도 장비 맞추기 위해 몬스터를 수백마리 때려잡는 노가다맛!!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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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원

    저는 이거 젼나게 재미있게 하다가 언젠 작년 여튼 접은지 오래됨 긍디 오베한지 얼마 안되서 유료화 ㅅㅂ 접음~

  7. 게임은 확실히 재미있죠...*^^*

  8. Blog Icon
    샤르칸

    저는 오베부터 시작해서 파리아푸리아강종이 나올때쯤에 접게된 유저입니다.
    전체적으로보면 꾸준한 업데이트일지 모르지만 2.0에서 4.0까지 오랜기간동안 기존유저를 방치하고 4.0으로 통합업데이트를 통해 컨텐츠만 많아지고 여러가지 버그(헌터축제 입혼 불팡고버그, 강종쿠샬 강격병 등등)를 손보지 않은 상태에서 신규유저만 노리는 무리수는 한게임의 운영정책의 실패가 훌륭한 컨텐츠를 망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긴 합니다만, 나중가서 강종무기를 캐러번에서 못쓰게하고 캐쉬템의 증가, 쌍검 귀인화 너프등등 일본섭도 ㅈㅈ

  9. Blog Icon
    x170 구매할려구 합니다.

    안녕하세요 껍데기님!
    x170 이 모델이 끌려 검색을 하던중에
    "삼성 x170 울트라씬으로 게임을 돌려보니..?!" 란 제목이
    제 구미를 당기게 만들었습니다!~
    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게임부분에 관련된 부분이 민감해지네요..
    울씬 내장그래픽이 워낙 안좋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써보신 분의 자세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몬스터헌터 4명방에서 팅기는가능성도 있을까요?..

  10. 4명은 안해보았고요..혼자서만 해보았습니다.
    헌데 울트라씬으로 고사양의 게임은 돌리기 힘듭니다.
    넷북보다는 좋지만요...ㅎ

  11. Blog Icon
    8-.*

    몬헌유저입니다
    몬헌은 정말재밋는데 발 운영은 정말 최곱니다;
    지금은 캐쉬,발운영등등에서도
    몬헌이짱이다 하는사람들만 살아남아서그런지
    연령대도높고 개념있는분들이 많아서 더좋은거같으네요
    아무래도 여자헌터다보니까 다른게임은 이상한놈들이 많이
    꼬이는데에서도 차이가있구요ㅋㅋ
    재밋습니다~

  12. 게임 자체는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이죠!!! 저 역시도 몬헌 팬입니다..*^^*

  13. 제가 요즘 하면서 완전 푹빠지는게 이게임 인대 ㅎㅎ 처음엔 장비도 못바꿔서 허둥대다가 헌랭 높여가면서 세트 마추면서 흐믓해하는 절발견하네요 너무 제미있어요 ! 진짜 튜토리얼 같은대에다 설명 추가로 넣어주고 도트만 잘바꾸면 정말 사람들 물밀듯이 올탠대 ... 던파보다 인터페이스도 독특해서 사람들도 많이 보겟지만 초반에 가르쳐주는것도 별로없고 위아래 눌러서 퀘스트 다른거 본다는건 생각도 못한일 ... 아직도 패치도 많이하고 업데이트도 많이해야겟지만 아직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몬헌f에 기대를 ㅎㅎㅎ

  14. 장비 맞추는 재미가 존재하죠..그로 인해 거대 몬스터를 잡는 재미 역시 존재하고요..*^^*

  15. 피방에서하는거보니 파티플레이가 위주라 사교성(?)증진에도 도움이되곘네요

    무지 재밌어보이던데 첨이라 막막한데 어떻게하는건가요 ㅠㅠ

  16. 아무래도 처음 접하면 조작법이나 게임방식에서 난감하지만 그 선을 넘으면 빠져들게 되어있죠..*^^*

  17. 어느새 저는 배틀셋 풀강과 지크란데를 만들고있습니다...

    이게 만들떈 짜증나는데 다 만들땐 뿌뜻함이 절로나는군요

    이것이 몬헌의맛..

    근데 아직 컨트롤이 좀 딸리네요 대검인뎅 ㅠㅠ

    사람도 좀 심하게없는거같지만;; 일케없을줄은 몰랐어요..ㅠㅠ

    블로거님은 요즘 안하시나용 ^^?ㅎ

  18. 그맛이 몬헌의 맛이죠..ㅎ

  19. Blog Icon
    다깡

    재밌는데 그래픽이 아쉬움

  20.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죠..저도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21. Blog Icon
    11랭

    군복무중에 오픈을 해버려 제게는 잊혀진 게임이었는데 요즘 계속하던 마영전의 막장화에 질려 손대봤더니 어렵긴 하지만 정말 재밌더군요. 그덕에 봉인돼있던 패드가 혹사하는중. ㅎㅎ

  22. 저도 몬헌은 패드로만 플레이를 할 줄 알아요..키보드는 저에게 힘들더군요!

  23. Blog Icon
    몬헌사용자

    접근성 정말 아쉽더군요

    제가 친구들에게 이게임을 추천해줬는데요

    처음엔 친구들이 접근하기를 어려워하고 무기랑 방어구를 재료를모아만드는 개념자체를모르고 키조작도어려워해서 재미를 느끼기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약간의 노력으로 지금 친구들이랑 같이 재밌게 하고있네요

    한게임에서 초보자들에게 더욱 신경을써줘야할거같네요;;

  24. 아무래도 접근성에 있어 초기 진입에 다소 한국 유저에게 난해할 수 있지만 그 벽을 넘으면 정말로 중독이 되는 게임이기도 하죠...*^^*

  25. Blog Icon
    파파파

    psp는 젬엇는데 ㅋㅋ초기에 그저 유료안하고 무료햇으면 조금이나마 사람들잡을수 잇엇을텐데옄ㅋ

  26. 곧 나올 PSP 몬헌3도 기대가 됩니다.

  27. Blog Icon
    김라쟌

    주변 친구들도 이 게임좀 했음하는 생각이...
    저에게는 정말 잼있는 게임인데... ㅜ ㅜ

  28. 정말로 빠져들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죠!

  29. Blog Icon
    아쉬운몬헌

    이 게임이 한국 유저들한테 외면받은 이유중 큰것들은
    어려운 컨트롤과 수렵단이 없으면 게임을 하기 힘들다는 이유죠...
    솔플유저들 엄청 많은데 상위 들어서고 얼마후 부터는 당최 솔플을 하기가 힘들어여ㅠㅠ
    저도 혼자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결국 포기...PSP로 즐길까 하다가
    온라인게임 많으니 다른걸 하지 뭐..이렇게 접게 되더군요 ㅠ
    근데 정말 몬헌같은게임 또 없나? 하는마음은 여전합니다...다시 하고싶기도 하지만 체념하고 말죠 ㅠㅠ

  30. Blog Icon
    뿔있는 갑옷...

    저저....방어구 맨 첫번째에 있는 방어구 세트는 이름이 뭔가요?/...
    정말 멋지네요 ㅎ...

    .....신입유저가 없어서..저 같이 새로키우는 사람은 무조건 솔플이네요..
    아..psp하는거 같더군요...

  31. Blog Icon

    PSP로 2G까지 재밌게하다가
    어째서인지 PSP팔리고나서
    프론티어 3시간했는데 접은게임.
    키보드컨트롤 어려워서 좌절했는데
    다시 해보려고생각중 ㅋㅋ

  32. Blog Icon
    몬헌짱

    몬헌2 부터 골수유저 입니다 몬헌1은 한국에 나왔는지는몰라도 몬스터헌터 2 .G 부터 아주 잼있게했었죠 그리고 G에서 우리나라에서 온라인이 가능하게 하는 와우 플2로 컴도없는집에서 인터넷 두루넷모뎀깔고 연결해서 USB키보드 장착하고나서 미친듯이 한적이 있네요 당시플레이타임이 몇천시간 넘어갔었더라는;; 싱글을 할때는 몰랐었는데 온라인을 해보니 신세계였죠 뭐 싱글덕분에 그 지옥의 훈련소도 다깨고 입성하니 컨트롤이야 뭐 말할필요도 없었더랫죠 ㅜㅜ 초기에 몬헌 49랭크 만들고 한달정액넣고 열심히했었는데 업데이트 졸라느리고 으흑흑 그좋은게임을 한게임에서 말아먹다니요 솔직히 키보드로 하루하다가 다음날부터 바로 패드를 구입했드랫죠 역시 신세계 개인적으로 몬헌온라인은 패드가 있어야 늅늅이 분들도 빨리적응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키보드는 무슨 워.. 프로그래밍수준이던데; 키도 인설트랑 백스페이스 안쓰는키를 쓰려고하니 말이죠 ㅜ,.ㅜ 테라 , 와우 뭐 이런거 다하다가 업데이트좀많이 된것같아서 다시 몬헌 복귀할려고 합니다 저는 랜스유저 였는데 랜스쓰시는분들이 많이없더라구요? 아마 어렵고, 재미가 없어서 그러나봐요; 댐쥐도 별로고 몬헌G때 흑룡창이 짱이였는뎅

  33. Blog Icon
    예상에

    마우스모드가 없어서 망한 것 같네요..
    아니, 한게임이라서 망한건가? ㅡㅡ
    다운받고 30분만에 지웠음;
    그 후로 마영전 좀 하다가 몬헌 다시 해보니까 할만하고 재밌더라구요
    초반에 키보드로 플레이하기에는 게임 자체가 좀 어렵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기존 fps/tps방식의 플레이에 익숙한 분들은 좀 거리감이 느껴지는 게임이었죠;

  34.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