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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게임야그/PC온라인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아쉬운 대작 온라인게임!


국내 온라인게임에 있어 과거의 국내제작 온라인게임이 국내 온라인게임의 전체였다면 지금의 모습은 국산 온라인게임과 더불어 외산 온라인겡미이 같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온라인게임에 있어 이제는 국산과 외산의 게임들이 국내 온라인게임유저에게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외산게임의 퍼블리싱의 경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같이 이야기되고 있지만 게임유저로써 국산온라인게임과 더불어 해외에서 제작된 게임도 즐길수 있다는 다양성에서는 유저로써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기존의 콘솔용 게임이라는 컨텐츠를 온라인화 하는 경우도 해외에서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하나인 캡콤의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도 콘솔게임의 컨텐츠를 PC온라인게임으로 내놓은 케이스입니다. 실제로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일본의 캡콤에서 개발한 몬스터헌팅게임으로 액션 MORPG 장르입니다. 콘솔용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두면서 PC온라인으로 내놓았고 일본에서 반응 역시 좋았던 게임이죠! 저 역시도 콘솔게임으로 밤을 지새우며 즐겼던 게임중에 하나였죠! 그러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가 한게임에 의해 한글화되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유저가 즐기지는 않지만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는 한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이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한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당시만 하더라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를 국내에서 즐길수 있다는 기쁨에 정말로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초기 서비스와 다르게 많은 유저들이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를 떠나고 지금은 꾸준히 즐기는 유저외에는 신규유저의 유입은 적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일본과 비슷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죠! 실제로 한게임 담당자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 나름 한게임측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에 대한 기대가 당시 컸다고 하더군요! 결과가 비록 성공적이지 않지만 캡콤의 입장에서는 한국형 온라인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어느정도 익혔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들어가니 많은 부분이 바뀌었더군요!

어찌하였든 간만에 삼성 X170 울트라씬에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를 접속해보았습니다. 게임 사양이 그렇게 높은편이 아니라서 X170에서도 게임의 진행에 있어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더불어 플레이스테이션3의 듀얼쇼크3의 PC용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패드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를 간만에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원래 저의 경우 콘솔로 몬스터헌터를 즐겼기에 키보드로는 플레이하기 힘들어 꼭 패드로 해야 익숙하더군요! 간만에 접속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더군요!

예전에 만들어놓은 방어구들!

전체적인 마을이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변경되어 순간 당황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좀 돌아다니다 보니 대략적인 게임의 흐름은 같기에 적응에 있어 오래걸리지 않았죠!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장점이 레벨이라는 개념이 아닌 오로지 게임유저의 컨트롤만이 게임을 풀어나가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액션성과 타격감 그리고 자신의 실력으로 게임의 상황이 바뀌기에 긴장감도 여전히 존재하더군요! 또한 수많은 대형 몬스터를 헌팅하여 재료를 모으고 그에 따른 수많은 방어구와 무기를 만드는 과정도 몬스터헌터의 핵심이죠! 무엇보다 간만에 접속해서 즐겨보니 다시 한번 과거 몬스터헌터로 불태우던 시절이 생각이 나면서 의욕이 생기더군요.

게임성은 전세계적으로 인증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아쉬움을 남긴 게임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적은 유저와 더불어 이미 격차가 너무나 벌어진 상태에서 재미있는 게임이 많은 게임유저에게 선택을 못받은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는 성공작이 되지 못했지만 여전히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시리즈인데 결과가 이러하니 다소 국내 유저의 성향이 다르다는것을 느낄수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유저에게는 레벨을 통해 성장하고 그것이 곧 게임의 실력으로 평가받는 시스템이 익숙한 가운데 레벨이라는 개념이 없이 오로지 유저의 컨트롤 실력이 게임을 좌우하는 방식은 대중적으로 국내 유저에게 익숙하지 않아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군요! 중요한것은 몬스터헌터 프론티어의 국내에서의 성공적이지 못한것은 결코 몬스터헌터의 게임성이 안좋은것이 아닌 단지 국내 유저의 성향에 안맞은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온라인게임중에 하나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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