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광고는 기존 핸드폰광고와 달라야한다!

2010. 4. 2. 21:40

과거와 달리 이제 스마트폰은 대세라는 단어를 붙여도 될정도로 국내에서의 그 시장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몇개의 스마트폰이 소리소문없이 아는 사람들에게만 아는 전유물이었다면 지금은 누구나 스마트폰 이야기를 접해볼 정도로 인식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는 아이폰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국내 스마트폰의 촉진제를 불러일으킨 아이폰의 경우 사실상 대대적인 마케팅은 여타 다른 모바일에 비해 적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대한민국에 아이폰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현상을 만들었죠! 이러한 요인에는 아이폰이라는 인지도와 더불어 국내에서 여러 비방 관련된 언론플레이등도 어떻게 보면 한부분을 차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폰 실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보니 그로 인한 입소문도 역시 한부분을 차지했을것입니다. 어찌하였든 아이폰 이후 이제는 안드로이드가 아이폰과 같은 분위기를 이끌어가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스마트폰의 대중화의 시장성을 더 크게 만들기 때문이죠!

조건이 잘 맞아떨어져 대대적인 마케팅 없이 자리를 잡은 아이폰!

이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2개가 출시가 되었지만 소비자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5월부터 대대적으로 다양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사실상 안드로이드폰의 시작은 5월부터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다양한 안드로이드폰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은 역시 마케팅이겠죠! 스마트폰이 생소한 소비자에게 아무리 스펙이 어떻게 구글이고 이야기를 해도 그 효과가 소비자 깊숙하게 영향을 주지는 못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과연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마케팅을 하느냐가 관건일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폰들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어필할지 궁금해집니다.

가만히 과거의 모바일의 마케팅을 보면 특징적인 요소가 있었습니다. 바로 최신폰이라는 관점과 더불어 유명 연예인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소비자의 구매를 이어나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즉 모바일 자체의 중요성보다 어느 연예인이 나오는냐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그러한 방식의 마케팅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입니다. 물론 유명한 연예인이 스마트폰 광고를 하면 좋지만 그안에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첨부하여야만 하는것이죠! 스마트폰의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밑에 한가지 상황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컴퓨터 판매점
판매원 : 최상급 컴퓨터 팝니다~
소비자 : 컴퓨터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판매원 : 여기 i7 CPU에 그래픽 카드는 GTS 시리즈고요 램은 8기가의 컴퓨터 있어요!
소비자 : 이거 아이온하고 스타2 렉없이 돌아가요?
판매원 : CPU가 4개로 구성되어 있어 최신형이에요! 그리고 램이 8기가라서 완벽하죠!
소비자 : 그러니까 아이폰하고 스타2 되냐고요?
판매원 : 네 당연히 되죠!
소비자 : 그럼 그것으로 주세요!

여담]
본 이야기는 즉흥적으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용산에 지인을 통해 경험해본 내용입니다. 즉 컴퓨터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사람중 대다수가 스펙을 따지는 비중보다 무엇이 되느냐?!로 구매결정을 하는 경우가 더 높습니다. 물론 가격적인 부분은 제외한 이야기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소비자의 판매형태로 예를 들어보았습니다. 위의 상황에서 보면 소비자는 과연 해당 하드웨어로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할수 있는지가 중요한것이죠! 그에 비해 판매원은 스펙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스펙이 좋고 그에 따라 모든것이 원활하게 돌아가는것은 당연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아는 사람들의 한도내에서의 이야기일것입니다. 그외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필요성에 맞게 선택을 하게 되는것이죠! 지금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 익숙하고 안다는 사람은 대부분 구입을 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것은 접근을 어려워했던 일반 모바일 사용자가 타켓이 될것입니다. 물론 마음에 드는 스마트폰을 기다리는분들도 있지만 일부가 아닌 전체의 시장을 보았을때는 일반 모바일 사용자가 주 타켓이겠죠!

분명 좋은 스펙의 좋은 기기이지만 마케팅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지 않나 싶습니다.

위의 예처럼 스마트폰의 마케팅은 최신형이고 유명 연예인이 들고 나오는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그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부각시켜야 하는것이죠! 여담으로 그러한면에서 애플은 소비자가 무엇에 현혹이 되는지 잘 아는 기업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아이패드의 프로모션 동영상을 보면 누구나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생활속에서 아이패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연스럽게 전달을 해줍니다. 즉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 역시 유명 연예인을 쓰던 안쓰던 해당 스마트폰으로 생활속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부각시켜서 마케팅을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한면에서 모토롤라의 모토로이는 마케팅 부분에서 제대로 전달해주지 못한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과는 다른 분야지만 아이패드 프로모션을 보면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알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든 혹은 윈도우모바일이든 스마트폰의 핵심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에 그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것입니다. 즉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당장 내가 원하는 무언가에 도움이 되는부분이 중요하고 그것을 체감하게 되면 좀더 넓게 시야가 바뀌고 그러한 행위는 곧 소비로 이어지는것이겠죠! 앞으로 나올 다양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이나 기타 스마트폰들이 이러한 부분에 초첨을 맞추고 마케팅을 할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명한 연예인이 나와서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저만의 생각으로는 스마트폰의 마케팅은 절대 과거의 모바일 방식만이 아닌 사용자에게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알려주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모션 동영상 중 사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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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좀 부족한 면이있죠^^ 딱~ 감이 안 온다고 해야하나요^^?..

  2. 아무래도 실사용자에게 어떻게 사용할지가 부각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killerich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Blog Icon
    이떄까지..

    사람이 줄서서 팔아달라고 한걸 본게.. 플스2 플스3 위시리즈.. 너도사라 시리즈가 겨우였는데... 액박도 그랬나.. 음.. 기억안나.. ㅋ

    마케팅을 마케팅으로 보지 않는 기업.. 애플..... 쩝....

  4. ㅎㅎㅎ
    그렇죠...*^^*

  5. Blog Icon
    dasdsa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한국 광고주들의 정서와 한국 핸드폰 제조사들의 마인드(대강 만들고 후딱 벌고 튀끼자)로 인해 빅모델 광고가 만연하는 것 같아요
    사실 핸드폰 스마트폰 말고도 많은 업종에서 그런 광고제작형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사실 광고주들의 꾸준한 요구와 그에 길들어져 타성에 젖은 광고대행사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늘 저런식의 광고를 해왔습니다.
    제품위주의 광고
    프로모션을 제외하고는 빅모델을 쓰지 않았죠

    삼성도 해외에서는 애플처럼 하지만
    국내에서는 병신광고 만들고 그럽니다.
    암튼 한국의 광고제작환경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6. 네...특히 해외와 비교하면 정말로 제품을 알리는 방법부터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