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경쟁상대인 아마존 킨들을 품에 안다?!

2010. 4. 4. 21:40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에게 더욱더 편리한 기술을 가진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그러한 제품으로 인해 생활의 패턴이 바뀌기도 합니다. 모든 제품들이 다 사용자의 선택을 받는것은 아니지만 영향력있는 기업에서 내놓는 제품은 단순히 기계덩어리를 넘어서 사람의 생활에 큰 변화를 주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사용자의 선택에 있어서는 단순히 이름값만이 중요한것이 아닌 실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고 또한 분위기도 타야할것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출판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바로 애플의 아이패드의 출시로 인해 과연 애플에서 강조하는 출판시장에 커다란 변화가 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북 시장은 과거에서 부터 지속적으로 진행을 해왔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 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한 시장에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앞세워 출판시장의 커다란 변화를 불러일으킬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과연 그러한 결과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것이죠! 과연 이러한 시장을 기존의 음반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가져온 애플이기에 한편으로 많은 분야에서 기대를 거는 분야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출판시장에 대한 아이패드가 변화를 줄지 결과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이야기가 있기전에 이북 시장을 주도하는 아마존의 킨들이 존재하였습니다. 물론 아이패드가 나온 시점에서도 아마존의 킨들은 여전히 이북 시장의 점유율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내놓으면서 노골적으로 경쟁상대인 아마존의 킨들을 이야기하면서 아이패드의 우월성을 어필하였습니다. 즉 아이패드와 아마존 킨들은 이북시장에서 서로 경쟁상대이며 결과에 따라 승자가 결정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즉 이북시장에서 서로간의 표준이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한쪽으로 사용자가 몰리면 결국 한쪽은 관련시장에 대한 수익구조가 떨어지는 결과를 보일수 밖에 없는것이죠! 즉 서로 공생하기에는 아직 이북의 시장이 대중적으로 큰 상황이 아니기에 둘 중 하나는 쓴맛을 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아마존 킨들의 입장에서 아이패드는 미묘한 관계일것입니다.

이러한 경쟁상대에 있는 아마존 킨들에 대해 한때 애플 앱스토어에 킨들어플을 출시할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킨들을 애플 아이폰에서 사용할수 있게 되는 상황으로 경쟁상대로 있는 상황에서 아이러니한 이야기였죠! 헌데 그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마존의 킨들이 애플 앱스토어에 관련어플을 내놓았고 승인이 되어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마존의 킨들 어플을 다운받아 아이폰에서 사용이 가능해진것입니다. 이번 아마존 킨들 어플을 보고 있으면 경쟁상대라도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경계가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사실 이러한 케이스는 다양한 상황에서 많이 존재합니다.

아마존 킨들의 애플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는 많은 부분을 내포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마존 킨들의 애플 앱스토어 어플 출시는 현재 출판 시장에서 경쟁을 하는 두 회사간에 팽팽한 신경전에 있어 재미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헌데 가만히 그 속내를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마존 킨들 어플 출시는 양쪽 회사간에 손해를 보는 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애플의 입장에서는 기존에 아마존 킨들유저를 애플의 디바이스쪽으로 몰고 올수 있으며 아마존의 입장에서는 이북을 팔수 있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것이므로 양쪽의 입장에서는 서로간의 이익을 추구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하기에 애플에서도 아마존 킨들 어플을 승인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폰에서 아마존 킨들 서적을 이제는 읽을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아마존이 애플 앱스토어에 아마존 킨들 어플을 내놓은것은 어떻게 보면 킨들의 판매량에 영향을 줄수 있는 부분인데도 어플 출시를 한 상황을 보면 없지 않아 아마존에서 애플의 출판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높아질것이라고 어느정도 인정을 하는 부분이 아닐까도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거 애플에서 구글의 일부 어플을 승인거부한 상황을 보았을때 이번 아마존 킨들 어플 출시와 더불어 애플에서 승인을 해준것은 서로간의 이익에 손해를 볼 부분이 없다는 판단이라고 예측할수 있지 않나 싶네요! 어찌하였든 중요한것은 현재 지지부진했던 이북 시장이 과연 아이패드와 아마존 킨들어플등으로 얼마나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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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지나가다

    아마존의 궁극적인 목표는 책을 많이 파는 것입니다...

    물론, 아마존에서 자체 개발한 킨들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하지만, 괜한 자존심으로 전자책 시장의 주도권을 애플에 빼앗길 이유가 없습니다... 아마존에 있어서 킨들은 조연이지 주연이 아닙니다...

    킨들이 덜 팔려도 상관없습니다... 전자책 자체가 더 많이 팔린다면요...


    다만, 어제 나온 아이패드용 킨들 어플과 iBooks를 비교해 보면... 지금까지 아마존이 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iBooks가 훨씬 뛰어 납니다... 아마존은 당장 분발하지 않는다면, 전자책 시장의 주도권을 상당 부분 잃을 수도 있겠더군요...

  2. 그렇죠..!!
    어찌하였든 포스트내용에도 있지만 서로 이해관계가 맞기에 이러한 일이 생기는것이겠죠..ㅎ

  3. 킬들4아이폰이라...
    우습네요.ㅋ

    저는 누크를 갖고 있습니다만, 역시 전자종이의 가독은 정말 좋더군요.

    장시간 피로를 못느끼겠습니다.

  4. 앞으로 국내는 몰라도 해외의 출판시장은 분명 변화가 일어나겠죠..*^^*

  5. Blog Icon
    지나가다

    이미 아마존에서는 전자책이 종이책 판매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2009년 12월에 이런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아마존이 킨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온라인 서점들보다 전자책의 비율이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를 계기로 다른 서점들도 지금까지의 태도보다 확실히 더 적극적으로 전자책 시장에 뛰어들 겁니다...

    우리 나라 서점들도 발빠르게 대처를 해야 할 텐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가 IT 강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애플의 아이포드, 아이폰, 아이패드가 계속 나오면서 그저 네트웍만 빠른, 컨텐츠 없는 허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빠르고 좋은 네트웍에 실을 꽉꽉찬 컨텐츠 시장을 활성화가 시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