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저스티스학원 국내 뉴스에도 소개된 격투게임!

2010. 4. 5. 22:20

게임쪽의 장르를 보면 어느 분야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인기있는 장르가 대세를 이루면 그와 동일한 같은 장르의 게임이 쏟아져 나옵니다. 격투게임의 전성기도 지금도 여전하지만 정말로 폭발적일때가 존재하였죠! 스트리트파이터2를 기반으로 2D 격투게임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 분위기를 세가의 버추어파이터가 3D 격투게임으로 이어갔습니다. 더불어 철권의 등장으로 2D 격투게임 시장에서 3D 격투게임 시장으로 넘어가게 되죠!


이렇게 3D 격투게임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정말로 수많은 3D 격투게임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사실 지금의 현재 상황을 보면 그러한 수많은 3D 격투게임중 살아남은 게임은 버추어파이터와 철권이 가장 위치를 잡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외 소울칼리버나 DOA도 존재를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시리즈로 꾸준히 나와도 될듯한 3D 격투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캡콤의 사립 저스트스 학원이라는 3D 격투게임입니다. 캡콤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소재는 학원물을 다루고 있으며 나름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당시 인기가 있었던 격투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학생과 선생의 구분이 없는 전통적인 학원물을 다룬 사립 저스티스 학원!

무엇보다 소재에 있어 학원물을 다루다보니 불량한 학생들이 나와 학교를 배경으로 격투를 하는 게임으로 게임에서 선생님과도 격투를 하는등 내용적으로 건전한 소재는 아니었습니다. 그 덕에 과거에 뉴스에서 학교폭력과 관련된 보도를 다루면서 자료화면으로 사립 저스트스 학원이 나왔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사실 국내 학교폭력과 관계가 없지만 소재가 학원 폭력물을 다루다보니 공중파 뉴스에서 나올정도 였습니다. 사립 저스티스 학원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아케이드용으로도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또한 나름 3D 격투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당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당시 일본에서도 학원물을 소재로 한 만화가 인기가 있어 분위기도 잘 맞아떨어진듯 합니다.

당시 태그매치를 하는 게임으로 재미를 제공하였습니다.

사립 저스티스 학원이 기존의 3D 게임과 다른점은 바로 태그매치가 가능한 시스템이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태그매치와 더불어 태그를 통한 필살기에 있어 재미있는 모션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게임에 있어 마무리는 꼭 이러한 필살기로 마무리 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픽은 당시 믿지 못할정도로 각 캐릭터를 3D로 잘 묘사했다고 느꼈지만 역시 사람의 눈은 간사하다는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지금의 기준으로는 각진 박스 모델링이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화려하고 모델링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특히 나오는 각 캐릭터중 여자 캐릭터의 묘사가 남성유저들을 상당히 자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의 그래픽과 이야기하는것이 무리지만 당시에는 충격적인 그래픽이었죠!

사립 저스티스 학원은 콘솔버젼에서 아케이드 모드 외에 레볼루션 모드라고 하여 학원 연예 시뮬레이션게임이 따로 존재를 합니다. 아무래도 소재가 학원물이고 등장하는 캐릭터 또한 남성과 여성 캐릭터가 상당수 존재하여 이러한 분위기를 연예 시뮬레이션으로 즐길수 있게 아케이드 모드외에 또 다른 모습의 사립 저스티스 학원을 즐리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레볼루션 모드는 일본어를 이해하여야만 제대로 즐길수 있다는 벽이 존재하지만 당시 원하는 여성캐릭터와의 러브라인을 만들기 위해 공략집을 보고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즉 캡콤은 3D 격투게임을 지향하면서 관련 캐릭터를 활용하여 또 다른 장르의 게임을 같이 즐길수 있게 제공하였던것이죠!

마무리를 태그 필살기로 하기 위해 노렸던 기억이 나네요!

2편까지 나온 사립 저스티스 학원은 개인적으로 시리즈로 나올줄 알았는데 2편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게임에 대한 접근 방식이나 태그매치를 이용한 재미있는 필살기등 충분히 장수 3D 격투게임으로 가도 될것 같았는데 예상외로 2편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사립 저스티스 학원을 즐길수 없게 되었죠! 만약 지금의 화려하고 현실감있는 모습으로 사립 저스티스 학원이 나왔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 시스테을 구축하고 나름 유저들의 평가도 좋았던 게임을 캡콤이라는 회사에서 더이상 제작을 안한것도 한편으로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당시 참 재미있게 즐겼던 3D 격투게임이 아니었나 싶네요!

2장의 시디로 하나는 아케이드 모드 다른 하나는 에볼루션 모드였죠!

껍데기만의 평점 [★ 5개 기준]
게임성 : ★★★
대중성 : ★★★
조작감 : ★★★
그래픽 : ★★★
 BG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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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시 뭐라고 나왔더라... 교사를 때리는 학생이 나오는 게임이라고 했었던것 같네요. 맞는 말이긴 한데 ㅋ_ㅋ

  2. 역시 리넨님은 기억하는군요..ㅎㅎ

  3. Blog Icon
    sickangel

    사랑과 우정의 투플라톤 어택~

  4. 아시는군요...후후후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이 게임... 저도 했었습니다. 격투 게임은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이 게임은 내용이나 소재가 꽤 신선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케릭터의 특징이 잘 살아 있었다고나 할까?? 저한테는 꽤 공감을 살만한 케릭터의 특징이 있었거든요. 저는 축구부 케릭터를 참 좋아라 했었는데 ^^;;

    T-타임 이후 처음 인사드립니다. ^.^/

  6. 각 캐릭터가 이입감이 상당히 좋은 격투게임이었죠...*^^*
    무량수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사쿠라의 공중무한 콤보.
    그걸로 여러명 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크하하.

  8. 사쿠라 콤보!! 아시는군요..ㅎㅎ

  9. 2에서는 열혈청춘일기라는 내용으로 저스티스학원에서 자기만의 기술을 육성하는 게 특징이었습니다(라지만 신캐릭터에 의해 거의 묻혔지요). 2같은 경우 대전모드만 따로 지원했던 곳도 있었던 것 같지만 그 수가 워낙 적어서 찾기는 힘들었죠.

    그리고 2가 정식으로 끝은 아닙니다. 세가 기판용으로 개발된 '불타라! 저스티스학원'이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 됩니다. 마지막 작품인 만큼 모델링이나 효과, 연계기도 다져져 꽤 쓸만한 작품이 되었고, 등장 캐릭터도 더 늘어나 저스티스 팬들이 좋아하는 작품이죠. 또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리 플라톤 어택을 채용하기도 했습니다.

  10. 아..맞습니다..
    드림캐스트로도 한편 나왔죠..*^^*
    추가 정보 감사합니다.

  11. 저도 정말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던 게임이에요!
    다만 콘솔용 기판을 세가 '드림 캐스트'로 선택한 게 너무나도 안타깝죠.
    플스나 엑박으로 갔다면 후속작이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봐요!
    [사실 스토리 전개상으로도 힘든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12. 개인적으로 시리즈로 계속 나왔다면 추가캐릭터로 다양한 운동부 학생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13. 이거 오락실에가서 자주 했었던 게임 이네요. 상당히 참신했었는데 명맥이 끈기다니 안타깝네요.

  14. 캡콤에서 이러한 소재를 우려먹지 않은것이 이상할 정도였습니다..ㅎ

  15. Blog Icon
    주울

    우려먹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캡콤이 왜 이걸 버렸을까하는건 저도 좀 의문...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약발로 시작되는 약발신경전....

    2편도 일부지역에서밖에 못봤지만 해본결과 1편과는 발전된 시스템으로 탄탄한 후속뒷심을 보여줬는데, 아쉽다는...오락실도 점점 없어지는데, 역시 추억으로나마 회상할수밖에 없을려나요....

  16. 저도 그부분이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왜...내비두었을까요? ㅎㅎ

  17. 추억의게임이네요 라이벌스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