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껍데기 얼리야그

어도비 플래시 국내에서도 입지 흔들리나?!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인터넷을 통해 생활의 편리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제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는 생활의 흐름이 진행이 안될정도로 깊이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좀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사용법을 원하고 그러한 만족을 채워주기 위해 수많은 관련분야에서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속이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가 중요한것은 사실 아니죠! 그냥 사용만 하면 되니까요!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있어 사용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에 있어 어도비사의 플래시는 빼놓을수 없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익숙한 UCC등은 이러한 플래시 플레이어를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시청을 하고 있으며 역동적이고 화려한 웹페이지에 플래시의 사용은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하지만 언젠부턴가 이러한 플래시를 두고 다른 새로운 서비스인 HTML5로 이제는 변화를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목소리가 해외에서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유명한 일화중에 하나인 애플과 어도비의 기싸움이 그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그 뒤에 구글과의 이해관계등 단순한듯 하면서 상당히 복잡한 이해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애플 그리고 어도비 그 뒤의 구글의 복잡한 이해관계!

애플에서는 어도비의 플래시를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지원하지 않을것이라고 발표하였고 이에 어도비는 강하게 비판을 하기도 했었죠! 실제로 이 상황은 어도비가 아쉬운 입장에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하였든 이러한 이야기가 해외에서 이슈화 되고 더불어 구글의 유투브 역시 기존의 플래시 기반에서 HTML5로의 변화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직 해외에서는 플래시를 두고 찬반 논란이 끝없이 이야기되고 있는것이죠! 한쪽에서는 무겁고 가볍지 않아 웹사이트 이용시 리소스에 대한 부담을 이야기하고 또 한편에서는 앞으로 플래시의 새로운 버젼에서는 수많은 기능과 더불어 가벼워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플래시를 다룰지 모르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세세한 부분은 사실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그냥 사용자가 쓰기에 편하면 되니까요!

네이버의 HTML5 전향은 국내 웹서비스의 플래시 기반에 대해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그러한 찬반 논란 가운데 국내에서 플래시에 대한 이러한 공방이 나올 계기가 생겼습니다. 바로 국내 최대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 플래시 기반의 콘텐츠를 HTML5 기반으로 대체한다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네이버는 이번 HTML5로의 교체에 있어 웹 접근성과 모바일 환경 개선을 고려하여 플래시 없이도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개편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네이버의 HTML5의 전환은 분명 국내에서도 플래시에 대한 회의적인 부분을 더욱더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더군요! 더불어 이러한 네이버의 움직임에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의 동반 움직임도 예상을 해 볼 수 있는것이죠!

다음도 일부 서비스는 HTML5 테스트중이나 네이트는 아직 플래시 기반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음의 경우 이러한 부분에 있어 HTML5로 개편은 전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다음팟의 경우 HTML5로도 구현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테스트중이라고 합니다. 네이트의 경우는 사실 대부분의 서비스가 플래시를 전체 서비스에서 사용하고 있기에 사실상 개편은 불가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즉 네이버는 HTML5로 전향을 하는것이 다음은 일부 서비스만 전향 그리고 네이트는 플래시로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이러한 메이져 포털사이트외에 다른 분야의 웹사이트들이 네이버의 움직임으로 HTML5의 적용율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국내 웹사이트에서는 싫든 좋든 플래시의 사용율이 높죠!

결국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는 단편적으로 보면 앞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것이죠! 이것은 곧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이야기하는 플래시가 우리는 된다! 라는 메리트적인 요소의 의미부여성이 떨어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정작 중요한것은 네이버의 이번 움직임과 더불어 다음에서도 일부 서비스에 대해 준비중인 HTML5 기반의 서비스들로 인해 해외에서 이해관계로 시끌했던 공방이 국내에서도 영향을 주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이 어도비 플래시가 없어지는것이 아닌 기존의 플래시기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 HTML5와 나누어 가져가야 하는 상황은 확실할것입니다. 결국 어도비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영역을 일부 내주어야 하는것이겠죠!

여담]
예전에 플래시에 대해 개발자들이 논쟁을 벌이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각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사용자로써 들여다보니 어느쪽이 맞는지 애매하더군요! 그와 동시에 제가 느낀것은 무엇이 되었든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리하면 그것을 당연히 선택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즉 서로간의 이해관계로 각자의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결론은 사용자가 편하다고 느끼는것이 내부적인 시스템이 어떻든 간에 진리겠죠!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밑의 손가락추천RSS구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