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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아이패드야그

미국에서 직접 아이패드를 구입해보니..!!


이번에 블리자드 초청으로 미국 LA지역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마 전세계의 유저들에게 가장 HOT한 게임인 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에 대한 발표로 블리자드 본사에 가게 된것이죠!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이러한 참여는 정말로 기분이 좋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게임유저로써 스타2의 싱글플레이에도 관심이 가장 컸지만 그외에 미국으로 가는길에서 저에게 의미있는 일은 바로 아이패드를 구입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아이패드는 국내에서 정식발매가 되면 구입하여고 하였지만 아직 그 시기를 알수가 없었고 미국 가는김에 구입을 해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죠! 제가 미국에 갈때 국내에서는 아이패드의 구매대행이 불법이라고 하여 이슈가 되었죠! 더불어 미국에도 물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이 있어 과연 미국에 가서 구입을 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즉 전체적인 상황이 일정에 따라 움직이기에 개인 시간도 부족하고 바쁘게 움직이기 때문이죠! 미국에 간 김에 구입을 하려는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현지에 가서 상황에 따라 구입을 못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아이패드는 여전히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미국 일정 중 귀국하기 하루전날 LA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애플 스토어에 간다고 하여도 사실 아이패드를 구입한다는 보장이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아이패드의 물량이 풀리기 시작하였다고 하지만 순차적으로 풀리기에 과연 아이패드 물량이 존재할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애플 스토어에 들어가보니 아이패드가 무수히 많이 쌓여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아이패드 16기가 제품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제품 가격은 499달러이며 부가세를 포함하면 555달러 정도가 됩니다. 국내 환율로 적용하면 대략 61만원정도 되네요! 무엇보다 현재 애플에서도 아이패드의 구입에 있어 개인당 2개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매장가서 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불가능합니다.

아이패드를 개봉해보니 단촐하더군요!

바로 아이패드를 구입하려면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것이죠! 즉 현금으로는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를 안합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카드로 신분증을 확인하여 판매를 하기에 개인당 2대 이상 구매가 애플 스토어에서는 불가능하죠! 다른 카드로 결제를 하려고 해도 구매자가 아이패드를 몇대 구입했는지 나오기에 더이상 구입이 불가한것이죠 이것은 미국의 이야기이고 한국에서는 현재 아이패드를 개인 사용 목적 1대까지만 허용이 되죠! 개인적으로 왜 이러한 조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분명 아이패드에 대한 국내의 이러한 움직임은 이해관계로 무언가 연결되어 있어 이러한 황당한 일이 벌어지지 않나 싶네요

아이폰을 사용하였으면 친숙한 아이튠즈 사용!

실제로 아이패드를 직접 손에 들고 만지작 거린 결과 확실히 아이패드가 무시할 수 없는 제품이라는것을 다시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를 통해 제가 가진 생각은 "빠르다" 그리고 "이정도면 충분히 출판시장의 변화를 가져오겠다!" 였습니다. 즉 아이패드가 추구하는 서적에 관한 부분은 확실히 시장에 영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실제로 아이패드의 iBooks를 통해 영문 서적을 본 결과 국내에 다양한 컨텐츠만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이북 시장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간에 아이패드의 LCD로 책을 볼 때 눈이 피로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직접 보니 그렇게 눈에 피로가 갈 정도는 아니었고 밝기 조절로 충분히 해소가 가능했습니다.

무게감은 좀 있지만 사용에 있어 정말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패드를 직접 미국까지 가서 구입을 하여야 하는 상황이 정말로 안타깝지만 아직 국내 정식발매를 알 수도 없고 분명 그동안 애플의 국내 가격정책을 보면 항상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였기에 미국에서 직접 사면 아무래도 가격적인 메리트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구입을 결정하게 된것이죠! 실제로 미국에서도 현재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더불어 지속적인 판매로 아이패드로 인한 출판물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과연 이 부분이 국내에서는 어떻게 적용될지 현재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의 기폭제 역할을 하였듯이 아이패드가 국내 이북 시장의 기폭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약간 무거운 감은 존재하였지만 정말로 살 수 밖에 없고 더불어 왜 이런 디자인에 이러한 의도로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직접 만져보니 이번에도 어떠한 변화를 줄것으로 충분히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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