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로GO 파이널 소재의 다양성을 보여준 게임!

2010. 4. 30. 22:00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국내의 온라인게임도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외산 게임에 더 눈이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즐길 소재가 너무나도 다양함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장르를 만들더라도 스토리나 그 소재를 이끌어내는데 다양성이 존재하여 게임을 즐기는 유저입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지만 게임도 역시 소재의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좀더 다양한 게임이 나오고 그러한 흐름속에 성장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는 온라인게임만 이라는 제약된 몰림현상이 존재하고 아무래도 흥행성이 가장 중요하기에 대부분 비슷한 게임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국내의 게임시장이 상당히 제약적이라는 이야기이기도 하겠죠! 비주류 게임들도 어느정도 팔리는 시장이었다면 좀더 다양한 모습의 게임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발매된지 오래되었지만 이번에 닌텐도 DS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북미나 일본의 게임을 보면 정말로 소재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수많은 게임들 중에 이번에는 PS2 전차로 GO 파이널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전차로 GO는 일본 타이토의 게임으로 최초 아케이드 게임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전차로 GO는 제목처럼 일본의 전차를 직접 운전하는 게임으로 과연 레이싱게임처럼 트랙을 자유롭게 달리는것도 아닌 정해진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차로 어떻게 게임이라는 요소를 적용할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즉 이러한 부분에서 어떠한 소재라도 게임이라는 요소를 넣어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북미와 일본의 게임시장을 보면 괜히 게임강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 일본의 각 구간을 묘사하여 현실감을 올려주었습니다.

전차로 GO는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정해진 레일을 운전하는 방식으로 실제 전차를 움직이는 컨트롤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바로 게임이라는 요소로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안에 다음역으로 가야 하는 장치를 제공하여 밋밋할 수 있는 정해진 레일을 달리는 방식을 게임이라는 컨텐츠로 탈바꿈을 시켰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콘솔게임으로 각종 시리즈를 내놓으며 PS2 전차로 GO 파이널이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전차로 GO 시리즈는 막을 내립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닌텐도 DS로 전차로 GO를 내놓기로 했죠!

게임방식은 실제 전차를 움직여 다음역까지 시간내에 도착하는 방식입니다.

사실 전차로 GO를 해보면 처음에는 전차를 움직이는데 있어 상당히 난해하지만 익숙해지면 실제 일본의 도시를 돌아다니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차로 GO가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시간적인 요소 외에 체인 시스템이나 기타 다양한 추가적인 시스템을 탑재하여 게임적으로도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해주었죠! 국내에서도 전차로 GO 매니아분들이 존재할 정도로 제대로 즐기면 또 다른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차라는 자주 접하는 소재를 대상으로 게임으로 승화를 한 전차로 GO를 보면서 게임의 소재에 있어 제약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후 버스나 비행기등 유사한 방식의 게임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게임적인 부분 외에 갤러리를 통해 수집욕도 자극을 하였습니다.

또한 전차로 GO는 일본 유저들이 전차를 좋아하는 심리를 적용하여 각 전차들의 갤러리를 제공하기도 하여 전차 매니아들에게는 부가적인 만족감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일본의 주변 거리를 볼 수 있으며 시점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 전차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전차로 GO는 꼭 전차를 좋아하는 매니아를 지향하지는 않지만 그들에게도 만족감을 주며 시간제한이라는 요소를 통해 일반 유저들도 즐길 수 있게 하여 모든 유저에게 공평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시점도 1인칭 외에 3인칭도 존재하여 다양한 시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 전차로 GO를 해본 유저들은 다 느낀점 중에 하나가 국내 지하철도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일본의 전차는 지상위를 달려 주변의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국내 지하철은 지하을 달리기에 시작적으로 주변의 볼거리가 없어 게임의 표현에 있어 불가할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소재의 제약이 없는 만큼 이러한 부분을 발상의 전환으로 풀어나가면 또 불가할것도 없겠죠! 그만큼 발상의 전환과 소재의 다양성이 결국 게임의 성장을 불러오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되기도 하네요!

국내의 2호선과 같은 주요 역을 도는 순환선인 일본의 야마노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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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즐긴적은 없네요^^a
    시간 좀 생기면..게임삼매경에 빠져 봐야겠어요^^;;

  2. 일본 시내를 돌아다닌다는 점에서 간접 여행이 되겠죠..ㅎㅎㅎ
    killerich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아 ... 간만에 봅니다. 전차로Go!
    예전 PS1 시절 이 게임에 한동안 빠져있을 때, 전차 들어올때 들리는 '댕댕-'소리에 환청이 들리는 듯 했었습니다.
    후에 전차로Go 전용 콘트롤러를 보고 지름신이 발동했던적도 있었더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