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유저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해보니!

2010. 5. 9. 21:40

국내의 현재 모바일 시장에 있어 가장 화두가 되는 키워드는 바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과 작년말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이라는 키워드는 대중에게 익숙한 키워드가 아니었습니다. 일부 소수 유저만 사용하는 특별한 기기로 인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인식이 낮은 스마트폰이 불과 몇달 만에 이제는 대중적으로 인식이 강해진 키워드로 급부상하였다고 볼 수 있죠!


이러한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의 벽을 낮추어준 모바일 기기는 작년 11월에 발매가 된 아이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으로 인해 대중에게 스마트폰은 어렵지 않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스마트폰의 대중화의 가속화에 있어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이어주고 있습니다. 즉 아이폰이 촉진제가 되었고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을 확산하게 하는 요소가 되는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저는 아이폰과 더불어 SKY 시리우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안드로이드가 확산역할을 제대로 해줄지에 대한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SKY 시리우스 스마트폰!

아이폰이 이끌어낸 역할은?


아이폰이 무엇보다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많은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는 이유는 다양한 요소가 내포되어 있을것입니다. 단순히 애플 제품이기에 그렇다는 이야기는 사실 의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국내에서 사실상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는 극소수이기 때문에 애플의 브랜드 네임이 일반 모바일 사용자에게 영향을 준 부분은 극히 일부가 아닐까 싶더군요! 아이폰이 일반 모바일 사용자에게 가장 임펙트를 준 사항은 바로 쉬운 사용법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아이튠즈를 익혀야 하는 부분은 존재하지만 단말기 자체만으로 보았을때 가장 쉬운 접근법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감성을 자극하는 UI가 스마트폰은 어렵다는 벽을 낮추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한 쉬운 조작감을 뒤이어 바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는 다양하게 아이폰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것도 큰 역할을 하였을것입니다. 더불어 이러한 애플 앱스토어에 국내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를 하면서 국내 사용자로써는 직접적인 체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흐름이 아이폰에 대한 만족감과 더불어 스마트폰의 벽을 낮추어 주었다고 볼 수있습니다.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이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과연 확산제 역할을 할까?


국내에서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해 그 다음 화제가 되는 요소는 바로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입니다. 국내 및 국외의 대부분의 모바일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전략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더구나 5월들어 수많은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들이 줄지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SKY 시리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시장에 있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당장은 부족한 부분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안드로이드도 역시 쉬운 접근성과 개방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 기존의 윈도우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접근성에 있어 크게 다른점이 없습니다. 즉 일반 모바일 사용자에게 있어 스마트폰의 사용이 쉽다는 개념을 심어주기에는 아이폰의 임펙트가 너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불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반대로 국내의 각 분야에서 애플 앱스토어에는 적극적인 참여의 모습을 보이면서 안드로이드에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아직 국내 각분야에서의 참여는 미비하지만 앞으로는..!!


안드로이드폰은 국내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을까?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당장의 안드로이드폰은 사용법이나 어플리케이션 부분에서 아이폰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열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안드로이드폰은 국내 시장에 있어 안착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면서 왜 안착이 가능할것으로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접근성 부분은 분명 기존의 모바일 사용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이 크게 적용이 됩니다. 즉 사용법이 어려운것이 아닌 익숙하지 않기에 그렇게 느껴지는것이죠! 우리가 초기 삐삐 사용이나 휴대폰 사용에 있어 처음 접하기에 기능들에 대한 접근성이 낮았지만 대중화가 되면서 익숙해졌죠!

그다음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국내 각 분야의 적극적이지 않은 행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참여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각 분야에서 아이폰에 비해 안드로이드폰에 참여가 적은 이유는 바로 보급율에 있어 아직 안드로이드가 적기 때문입니다. 즉 각 분야는 이해관계에 따라 자사의 목적을 이루기에 충분한 울타리가 있다면 참여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외의 모바일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출시계획이 있어 결국 이러한 보급율이라는 관점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그 파이가 채워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각 분야는 자연스럽게 적극적으로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내놓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폰이 지속적으로 나오면 보급율은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사용자는 다양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게 된다!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둘 다 사용하면서 각 장단점이 존재하는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모바일 라이프에 있어 영향을 주는 요소는 바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의 활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의 개념이 없다면 단지 기존의 휴대폰과 다를봐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한 면에서 분명 지금은 아이폰이 좀더 누릴것이 많은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안드로이드폰의 지금 아쉬운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되지는 않을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있어 어플리케이션은 뗄수가 없는 부분이고 지금 안드로이드폰에 각 분야에서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은 결국 앞으로 제조사들이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고 대중들에게 확산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의 입장에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편하게 결정할 수 있는 시기가 오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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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겨야죠~
    불편하다 혹은 좋지 않다 라는 부분은 어떻게 보면 개인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은 안착할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이 너무 알려짐으로 인해 반대 급부로 다른 것을 원하는 사용하작 많다는 점.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오픈정책, 그리고 국내 핸드폰 제조사의 안드로이드 채용 이런 부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2. 동감합니다...*^^*
    익숙하지 않기에 불편해보이는것이죠..ㅎㅎ
    저도 역시 안드로이드폰이 물량공세적인 면에서 아이폰 아니면 안드로이드이므로 충분히 안착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어요~

  3. 맞습니다. 제가 PDA 사용할때만해도 신기한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 이고 어려워 했습니다. 아이폰이 벽을 나추고 이슈화 시킨건 사실입니다.
    현재 애플의 체제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안드로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아이튠즈는 불편합니다.
    구글에 익숙한 저로서는 안드로이드가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폰 써보고 싶어요. 많은 폰들이 나올 수 록 대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4. 이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더욱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긍정적인 시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단 각 분야에서 아이폰에서처럼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아이폰만큼의 적극저인 참여만 있으면 더욱더 안드로이드 진영이 탄력을 받을 텐데 말이죠

  5. 안드로이드폰들도 빨리 성장해서 아이폰과 쌍벽을 이루며 둘다 쑥쑥 성장했으면 하네요! 어쨌든 독과점(?)은 좋지 않으니까요,,

  6. 어서 각 분야에서 안드로이드로 어플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를 기대해봅니다..*^^*

  7. Blog Icon
    김동현

    아이팟,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극소수??

  8. 대비를 기준으로 말씀드린거에요...*^^*
    아이팟터치와 아이팟 국내에서도 사용자는 상당히 많죠...ㅎ

  9. Blog Icon
    virus

    1대 99의 싸움인 만큼 그 결과야 이미 예정되어 있는 거지요.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아이폰을 능가하는 건 시간문제겠지만
    안드로이드 연합군이라는 것 중에서 애플을 넘어서는 업체가 나올까 싶지는 않군요.
    스마트폰의 파이가 커지는 만큼 아이폰도 더 많이 팔린다는 사실은 간과하는 분이 많더군요.

    안드로이드가 많이 팔린다고 아이폰 판매가 줄어드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10. 쓰신글에 동감합니다...*^^*
    안드로이드 자체의 파이는 커지지만 그것이 단일폰으로 아이폰을 넘어서기는 힘들겠죠..
    어찌하였든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에도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어플의 참여를 기대해봅니다.

  11. Blog Icon
    문병조

    어플이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스펙이 문제가 될 겁니다. 아이폰 어플들에서도 오류가 발생합니다. 만든 사람이 수없이 확인하고 애플에서 최종 승인을 내기 위해 심사까지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안드로이드는? 예전 윈도모바일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통합 앱스토어를 만든다고 문제가 다를까요? 과연 다른 핸드폰에서도 내가 쓰는 어플이 잘 돌아갈 것이라 확신할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컴퓨터 부품들처럼 메이저회사가 스펙을 통일시켜야 합니다. 기준을 만들어 다른 부품들로 채워져도 문제없게끔 해야 하는 것이죠.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처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약속하지 못합니다. 솔직히 내년에도 드로이드가 나올 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기존 사용자는 물론 새 버전에 맞는 os를 서비스할까요? 물론 애플도 어느 순간에는 아이폰3gs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포기할 겁니다. 한 5년쯤 후엔 말이죠.

    안드로이드폰이 대세가 되기엔 10년쯤 걸릴 겁니다. 빨라도 5년 이상 걸리죠. 수많은 통신사들의 이해관계를 다 정리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통합 앱스토어를 내년에 내놓겠다고 준비중인가 보던데, 솔직히 3년 안에 런칭할 수만 있어도 성공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 사이 애플이 예전같은 삽질을 또 한다면 모를까, 쉽지 않겠죠?

  12. 먼저 문병조님의 글에 저도 동감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준비중입니다..ㅎㅎ
    즉 그러한 부분은 조만간 포스트를 통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진짜로 공감합니다..*^^* 저의 머리속을 보시는듯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이 포스트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은 그러한 개방성에 대한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를 떠나 아이폰 만큼의 국내 각 분야에서 참여만 해주면 좋고 나쁜점을 떠나 안드로이드의 국내 스마트폰의 견인차를 해주지 않을까 라는 부분입니다.
    아이폰이 일단 불씨의 역할로 시작했으니 이러한 스마트폰에 대한 국내 확산에 불씨를 더 크게 승화시켤 줄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폰이라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싶어요!
    무엇보다 각 제조사에서 현재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안드로이드고 그만큼 많은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에게 퍼지겠죠! *^^*
    즉 싫든 좋든 아이폰을 제외하고 나오는 스마트폰은 다 안드로이드폰이 될것이고 각 제조사도 안드로이드폰에 전략적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니 소비자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안드로이드로 가리라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이폰의 위치가 줄어든다는것은 아닙니다.

  13. Blog Icon

    안드로이드를 논하기에는 너무 한국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요즘 나오는 안드로이드들 넥서스원이라는 기준이 나오고스펙이 보면 거의 비슷하지요 거의보면 스냅드래곤 아니던가요? 그리고 os2.2 프로요도 개발이 되었구요 성능이 이제플래시가 돌아갈수있도록 발전을했는데 빨리 업데이트가 되고있는데 이제막 발전하면 회사에 내년에는 안나올거라니 그런말은 아닌것같네요 미국사는분이 이제 아이폰100대킬러어플 안드로이드에도다있다고 하고 우리나라에 디자이어가 나오고 디자이어후속모델인 미국에는 인크레더블드로이드란 폰은 이제 아이폰은 답답해서 못할지경이라고 합니다 디자이어도 아이폰의 터치감은 떨어질지 몰라도 속도는 넘어섰죠 2.1버젼에서도 이정도 성능을 보여주는데 2.2버젼은 성능을 50%더 향상시켰죠 플래시를 마음대로 돌릴수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사장이 될거라니 그런망발을 하십니까? 아이폰은 단일모델이라고 하셨는데 안드로이드는 99개이는것도아니며 모토로라와 htc거의 두회사뿐입니다 거의 두회사에서 다팔고 아이폰을보다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스펙정리표보고 오세요 요즘 안드로이드들 거의다같습니다

  14. 질문이 있는데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어떤 사람에게 각각 유용할까요? 얼핏보면 그렇게 차이가 안나보이기도 하고 나보이기도 하거든요? 의견이 듣고 싶어요 ^^

  15. 다 장단점이 존재해서 어느것이 더 좋다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접근성에 있어 가장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16. 음 접근성 면은 그런데 나이드신분들이 사용하기엔 어떤게 더 어울릴 것 같으세욤??

  17. 사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초기 진입에 익숙하지 않아 어렵게 느껴지지 초반만 익히면 상당히 쉬운 기기죠!
    하지만 아무래도 아이폰이 나이드신분들에게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아이폰은 어떠한 어플을 깔아도 버그나 실행이 안되는 경우없이 사용이 가능한데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실행이 안되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물론 아이폰은 초기 아이튠즈 사용법을 익혀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요...*^^*

  18. 댓글 반응은 당분간 안드로이드는 힘들겠다는 ㅠㅠ

  19. 아직은...ㅎㅎㅎㅎ
    하지만 따지고 보면 5월부터 각 제조사들이 전략폰으로 안드로이드를 출시하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좀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지 않을까 싶어요~

  20. Blog Icon
    비스듬히 45도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스마트폰, 모바일 이라는 영역에서 봤을 때 아이폰 과 안드로이드폰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지만, 임베디드 라는 쪼금 폭 넓은 영역에서 봤을 때는 안드로이드 OS는 기폭제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전자 레인지에서 쓸수가 있다는 얘기죠. 넓은 의미로 컴퓨터(마이크로 프로세서를 포함한)의 부분에서 일반 컴의 영역은 전체 CPU 사용에 있어 2-3% 이하, 휴대폰을 포함하더라도 영역은 10% 미만이란 이야기도 있듯이 임베디드 시장은 넓습니다. 물론 나머지 부분에서 전부 OS를 쓸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엔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해주면 그만 이지만, 차츰 메뉴선택이라든지, 요리 코스 등 기능이 많아지고 있죠. 하드웨어 가격은 싸지고 있고, 기능은 고급화 되는 경향에선 OS가 필요 하게 되죠.

    그것도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OS를 말이죠....

    스마트 폰 유저 입장에서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OS에 찬반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전체 시장을 생각해 보면 커스터마이즈 란 부분은 상당히 매력있는 요소라고 생각 됩니다.

  21. 그렇죠! 분명 퍼포먼스를 이끌어 낼수 있기에 상당히 매력적이고 그만큼 다양한 모습을 가져올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개발자나 혹은 아는 사람들이 기준이고 일반 사용자에게는 사실 도리어 이러한 장점이 벽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22. Blog Icon
    지나가다

    맞습니다. 임베디드라는 분야를 간과할 수가 없지요. WM 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이 지금처럼 알려지지 않았던 PPC 시절부터 이미 대리운전기사며
    인터넷 설치기사, 택배기사들이 들고 다니던 것이 WinCE 기기들이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대리운전기사 분들은 업무용 어플이 WM 기반인 관계로
    아이폰이 나오든 말든 끝까지 WM 기기를 붙들고 계실 수밖에 없습니다)

    공장의 자동화 기계제어용 PDA, 은행의 ATM 입출력기, 케이블 TV 셋톱박스,
    대부분의 PMP 및 전자사전과 네비게이션, 슈퍼의 바코드 입력기...
    모조리 WinCE 기반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실패했다'고 불리는 WM 은 WinCE 에서 갈라진 하나의 곁가지에 불과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거인이 WinCE 입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가 그 부분을 잠식해 들어갈 수 있다면 상상외로 대단한
    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점에서 오픈소스/무료라는 건 메리트가 크죠.

    반면에 아이폰은 임베디드 시장에서는 이런 영향력을 발휘할 여지가 없지요.

  23. 그러한 요소로 본다면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동감하고요~
    헌데 아이폰도 임베디드 시장 전혀 발을 들이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국내 각 기업들이 하나씩 아이폰용으로 사내용 라인을 구축하고 관련 어플을 내놓더군요!
    물론 이러한 움직임은 극소수라서 큰 영향력은 없지만요..ㅎ

  24. 적당한 가격대에 출시가 되야 안드로이드 확산을 기대할수있지, 어제처럼 그렇게 비싸게 출시해버리면 별볼일없지 싶네요...
    skt 각종 결합할인때문에 디자이어를 기다렸는데, 가격에 장난질을 쳐놔서 안사기로 마음먹고 아이폰 4세대나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딱히 급한건 아니니까 느긋하게~ ㅎㅎ

  25.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이어를 손에 넣고 싶더군요..ㅎㅎ
    헌데 왜 skt로만....쩝!

  26. Blog Icon
    날개미썽

    저는 아이폰 썼다가... 3개월 넘겨서 명의이전하고 안드로이드로 넘어왔는데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를 더 좋아합니다. 사실 비교해보면 안드로이폰보다 아이폰 자체가 더 기술적으로 발전된 형태라고 봅니다. 안정성도 훨씬 낫고요,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 많이 쓴거 갖고요, 앱스토어도 관리도 잘되고,,, 판매자분들하고 소통도 잘되고, 업데이트도 자주 해주고,,,탈옥하면 신세계가 보이게 되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안드로이드를 더 선호하는 것은 WM의 추억이 난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이전에 WM 참 재미있게 쓴 추억이 있어서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화면 큰 것도 맘에 들고요. 솔직히 아이폰도 더 컸으면 하네요. 솔직히 최소 4.0인치 정도 됐으면 합니다. 더 커도 상관 없고요...예전에 알육공도 갖고 다녀서 작은 폰보면 성에 안차거든요. 지금 디자이어인데 만족합니다. 조금 신경 거슬리는 면도 있는데... 지금은 이해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27.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