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서 추구하는 이북 시장외에도 아이패드의 커다란 해상도를 앞세운 활용성에서 빛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면 사진 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패드를 순식간에 디지털 액자로 활용하게 해주며 실제로 아이패드로 사진을 보여주면 그렇게 특별하고 또한 잘 찍은 사진들이 있는것도 아닌데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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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추천 - popplet lite
아이패드의 기본적으로 있는 기능인 사진보기에서 슬라이드 기능만 사용해도 사진을 좀더 멋지게 볼 수 있지만 이러한 사진들을 좀더 직관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어플리케이션 중 popplet lite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는데 사진을 좀더 직관적이고 추억을 남기는데 있어 효율적인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즉 여행사진이면 당시의 이야기를 스토리 보드식으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것이죠! 또한 사진 뿐만 아니라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여 업무에서 스토리 보드를 짜는 방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본 어플리케이션의 예시를 보면 업무적인 계획을 짜는데 있어서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사진을 가지고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하나의 스토리보드를 꾸밀 수 있어 사진에 대한 추억을 다시 되새김질 하게 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더불어 이렇게 완성된 스토리보드는 차후 언제든지 직관적으로 그때의 추억을 좀더 정확히 기억하게 해주는 역할도 해줄듯 하고요! 즉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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