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가 국내 모바일시장에 긍정적인 이유!

2010. 5. 20. 21:30

지금 TV를 보다보면 과거의 모바일 CF의 형태는 좀처럼 보기가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기존에 유명한 연예인이 나와서 다양한 색상의 모바일을 사용하는 CF는 사실상 보기 힘들고 이제는 스마트폰이라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포커스를 맞춘 CF가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모바일이라는 국내 시장에 있어 스마트폰은 선택이 아닌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대중적인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이제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이어지는 스마트폰의 라인업은 분명 국내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현재 국내 각 모바일 제조사에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을 공격적으로 출시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곧 사용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으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없었으면 안될뻔한 구글 안드로이드!

하지만 현재 안드로이드의 경우 개방성이라는 장점으로 인해 스마트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부분에서 바이러스나 혹은 에러가 나는등 자잘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개방성으로 인해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존재하는 만큼 그에 따른 다른 면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더불어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단말기를 판매하는것이 주요 관점이기에 안드로이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라는 부분에서 이해관계로 인해 보장을 할 수 없기도 합니다. 즉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를 하여야 하므로 출시가 되고 좀 지난 제품에 대한 관리는 소홀해지기 마련이죠!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두고 참으로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죠!

그렇지만 안드로이드는 분명 국내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OS이고 또한 국내 모바일 시장의 성장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구글에서 안드로이드를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 국내 모바일 시장은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말이죠!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와서 스마트폰에 대한 대중적인 벽을 낮춘 상황에서 안드로이드가 없었다면 국내 제조사의 선택은 기존의 휴대폰과 더불어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 뿐이 길이 없었을것입니다.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은 이제 각 제조사의 전략폰이 되었죠!

그러한 상황이었다면 궁극적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의 성장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지금과 같은 높은 관심도를 이어나가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결국 아이폰만이 스마트폰이라는 대중의 인식이 생기고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아이폰 외에는 도태되어 균등한 발전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모습으로 가게 되고 그러한 모습은 결과론적으로 지금의 활발한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내지 못했을것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에 강한 국내 제조사의 특성상 그 여파는 더 크게 나타났을것입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존재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구글 안드로이드는 여러부분에서 국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스마트폰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이 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안드로이드폰으로 대중성을 높여주는 수순은 정말로 적절하게 적용이 된듯 합니다. 아이폰이 들어올 당시 이해관계에 의해 아이폰이 혹 간첩인 먀냥 깍아내리기 언론플레이가 난무했지만 그러한 과정을 거쳐 이제는 자사의 이익을 위해 막는것이 아닌 동참하여 사용자에게 좀더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한 모습으로 변한 것 또한 긍정적인 효과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윈도우모바일7이 나오면 사용자에게는 다양한 선택권이 부여 될것입니다.

그러한 모습을 만들어주는데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안드로이드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안드로이드라는 OS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도 아이폰의 흠집을 잡기 위해 언론플레이는 여전히 존재하였을것이고 더불어 사용자는 당연히 누려야 할 모바일 라이프를 누리지 못하게 되어 국내 모바일 시장은 성장이 아닌 퇴색되어 갔을것입니다. 그러하기에 구글 안드로이드는 적절하게 제 위치에서 역할을 소화하고 있고 그러하기에 사용자는 모바일 라이프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지 않나 싶네요! 결국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인식을 심어주고 안드로이드폰이 대중화를 이끌고 차후 윈도우모바일7이 스마트폰의 다양성을 국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모습이 될 것이고 그로 인해 결국 사용자는 모바일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리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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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든든한 경쟁 상대의 등장은 곧 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테죠. 게임도 그렇고 ^^

  2. 게임도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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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s

    게임 카테고리가 막혀서....게임을 다운 못받고 있다는....

  4. 현재 국내 안드로이드폰에서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http://neoskin.tistory.com/2080
    참고하시면 됩니다.

  5. 윈도우로 평정됬던 컴퓨터 시장과 대비되는..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기에 사용자입장에서는 즐거울 따름이에요.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폰 모두 파이팅~! 입니다. ㅎㅎㅎ

  6. 그러니까요...*^^*
    사용자에게 선택권이 다양해지므로 결국 여러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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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미썽

    전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국내 기업 욕도 많이 하지만 정말 잘 됐으면 하는 사람입니다..현재의 안드로이드는 결국에 걷어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지금 대체 수단이 없어서 안드로이드 밑에서 우리 제조업이 기생하고 있지만... 만약 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가 마켓 쉐어 엄청 낮아진다면 어떻게 될까여? 또 제조사간 경쟁도 치열하고요...현재 삼성전자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30%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럴 경우 점유율 떨어지는 것은 불 보듯 뻔 합니다. 그러니 정말 늦지 않았으니 바다os를 개발하는 방법이 좋다고 봅니다.
    전체 시장 30% 차지하고 그 생산성이나 제조력을 이점을 활용하면 노키아의 심비안처럼 급하게 점유율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적인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스마트폰은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기술은 보완해 나가면 되는 거죠. 현재는 막을게 없어 안드로이드를 쓰는데 우리기업 여기서 안주하면 진짜 후퇴 할 겁니다.
    그리고 애플 vs 구글 vs 마소 이렇게 플랫폼 싸움하고 있는데 사실 구글이 tv진출한 꼬라지를 보면 어느 한 특정분야 이를 테면 휴대전화만 신경써서 안 될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를 너무 믿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변화되는 꼴을 보니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이 플랫폼 싸움 최전선이 아닌 것 같더군요. 아마도 아이패드 같은 미드, 타블렛 타입이 경쟁에서 승리한 자가 스마트폰에서도 승리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불필요하게 국내기업이 스펙경쟁을 하는데 솔직히 돈 낭비입니다. 지원해줄 애플리케이션도 부족하고 지원하더라도 작은 화면이기에 게임같은 경우 티도 안납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고요.... 아무튼 상황이 복잡하게 변하는 것 같네요. 이래저래 썼는데 결론은 안드로이드 보급이 결코 국내기업한테는 달콤하지 않다는 것과 지금의 경쟁력도 많이 뒤쳐지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8. 사실 궁극적으로 날개미썽님의 말씀에는 동감합니다.
    즉 이제 하드웨어로 먹고 버티기에는 위험수위까지 와있죠!
    그런데 아직 삼성의 바다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대항하기에는 부족함이 현실이죠!
    어설프게 소프트웨어로 올인했다가 도리어 기업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기에 안드로이드의 존재는 어찌보면 우리나라 제조사에게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만 텀을 갖게 해주는 역할이기도 하죠!
    하지만 결국 궁극적으로 날개미썽님의 말씀처럼 퀄리티를 갖춘 소프트웨어가 생겨야 하는것은 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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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미썽

    지금 그렇게 밍기적 거리며 생각 할 시간은 삼성한테는 없다고 봅니다. 초기 진입 못시키면 더 이상 기회도 없습니다. 1990년대 부터 현재까지 근 20년간 노력해서 휴대전화점유율면에서 2위까지 간 기업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점유율이 아주 낮습니다. 앞으로 2012년이면 4세대 통신망 도입 될 겁니다. 현재와 같은 증가세로 보면 스마트폰은 피처폰을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다면 삼성은 세계 휴대전화 2위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사업규모 대폭 축소해야 합니다. 미국은 1980년대 전자산업을 일본에게 내주었고, 우리는 90년대 일본을 따라 갔습니다. 20년대 들면서 모토로라로 대표되는 미국 전자회사는 점 점 경쟁력을 잃어갔는데... 이 모든 것을 한 방에 뒤집는게 컴퓨터 산업입니다. 삼성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엄청 억울할 겁니다. 20년동안 차근차근 정상에 올라왔는데 5년도 안돼 산업지형이 바뀌고 다시 첨부터 올라가야 한다는게... 이게 얼마나 심각 뜻인지 아시겠나요? 현재 국내 모든 기업이 나름 경쟁력 있다고 생각 되는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망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망한다고 썼는데 기업자체가 없어진다는 뜻은 아니고 점유하고 있는 시장 자체를 뺏긴다는 뜻으로 이해해주세요.) 아무튼 삼성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겁니다. 자기 밥그릇 안 뺏기려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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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탕

    안드로이드... 아이폰에 대적할 만한건 동감합니다.

    아이폰의 단점들을 커버해줄 무언가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삼성은 또 실망을 시키네요.

    갤럭시S 쓰려면, 또 이통사 이동해야 되는지....원 참,,,,

    KT 일반폰 쓰고 있는데, 갤럭시S를 KT에도 출시한다는 얘기에 좋다구나 하며

    기다리고 있었더니,, 결국 또 사양다운 시켜서 공급한다 하네요.

    북산산 어뢰 "1번"넘들이나, 삼성 넘들이나, 다를게 뭐가 있는지,,,

  11. 삼성하고 KT하고 아무래도 현재 사이가 좋지 않아서..ㅎㅎ

  12. ㅜㅜㅜㅜ 아이폰살까 안드로이드살까 요즘 너무 고민중입니다 ㅠㅠㅠ

  13. 선택이 다양해지면서 그러한 고민도 생기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