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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얼리야그

삼성 파브 3DTV 월드컵 이후 구글TV와 맞서다!


현재 곧 다가오는 2010 월드컵으로 인해 점점 축제의 분위기가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2010 월드컵은 가전 업계에게는 중요한 날이기도 하죠! 아바타로 3D 영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더불어 2010 월드컵이 3D로 영상을 송출하기에 대중에게 있어 3DTV는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각 가전업계에서는 3DTV를 전략적으로 내놓아 월드컵 시즌에 맞추어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도 현재 3DTV를 내놓고 월드컵에 맞추어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3DTV는 현재 타사의 3DTV에 비해 다양한 기능과 함께 현재 3DTV 시장 구조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각 가전업계에서 3DTV는 분명 앞으로 각 가정의 거실에 위치를 할 중요한 기기로 판단을 하고 있어 차후에는 HDTV가 보편화 되듯이 3DTV 또한 보편화 될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즉 앞으로 3DTV에 대한 부분은 각 가전업계에서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을것입니다.

                        2010 월드컵을 3D로 즐길 수 있는 매력을 지닌 3DTV 시장!


이번 2010 월드컵이 3D로 영상을 송출하게 되면서 각 가전업계의 3DTV에 대한 마케팅이 월드컵에만 쏠려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월드컵이 끝나고 나면 이러한 특수를 이용한 마케팅에 있어 공백이 생기는것도 사실이죠! 물론 3D 영화나 3D 게임등으로 인해 그 수요는 계속 늘어나겠지만 3D 영상을 마케팅으로 활용하기에는 월드컵 만한 임펙트를 주기에는 아직은 부족한 컨텐츠로 인해 메리트가 적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월드컵 이후 어떠한 방향을 잡아서 마케팅을 해야 할까요?!

             이제 TV는 웹과 어플리케이션의 활용이라는 영역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3DTV의 경우 3D 영상이 부각이 되어서 오로지 3D에 대한 관점만 대중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삼성 3DTV에는 3D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집안의 유비쿼터스를 지행하는 올쉐어 기능이나 혹은 스마트폰과 같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즐기는 인터넷TV 등 실제로 유용한 기능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 역시도 현재 삼성 3DTV를 사용하고 있어 그러한 기능을 활용하여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죠! 특히 노트북으로 영화를 다운받아 놓고 시간이 날때 삼성 파브 3DTV의 올쉐어 기능을 이용하여 46인치의 화면으로 노트북의 영화를 감상하기도 하죠!

삼성 인터넷TV로 방송외에 다양한 활용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관계자에게 월드컵 이후의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여 살짝 물어보았습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당시 관계자의 말을 듣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부분과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인터넷TV라는 기능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죠! 제가 개인적으로도 월드컵 특수를 이용한 3D 마케팅 이후에 대처방안으로 인터넷TV를 생각했던 것은 바로 구글 TV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구글 TV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 전에 이미 삼성 파브 3DTV로 인터넷TV를 경험하면서 TV에 스마트폰과 같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활용한다는 면에 있어 큰 메리트를 느꼈습니다.

구글 역시 구글TV로 웹과 어플리케이션의 만남을 포커스로 하고 있습니다.


당장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TV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활용할 가치가 있느냐?! 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TV라는 화면속의 빈 공간을 아직 제대로 활용한 사례는 없죠! 즉 어떻게 보면 TV라는 화면은 방송을 보여주는 것 외에 아직 미지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미지의 영역을 활용하여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활용하는 것은 차후에 중요한 수익구조를 가져올 공간이기도 한것이죠! 실제로 삼성 파브 3DTV로 인터넷TV를 사용하면서 삼성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트위터도 즐기고 스카이프로 영상통화도 가능하며 게임이나 기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과 같이 다양한 활용성 부분에서도 가치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담으로 근래 TV CF를 통해 이효리씨가 나오는 인터파크의 비스킷 광고를 보면서 공감이 가는것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모르는것이지 익숙해지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는것이죠! 즉 지금은 익숙하지 않기에 활용 가치를 모르는것 이지 않나 싶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익숙하면 편합니다.

어찌하였든 그 후 구글에서 구글TV를 발표하면서 그 맥락이 삼성전자의 인터넷TV와 유사한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 구글TV 역시 이러한 영역을 활용하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글TV 역시 큰 맥락에서 보면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설치하고 그것을 활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죠! 즉 앞으로 TV라 함은 단순히 방송을 보여주는 바보상자가 아닌 다양한 생활의 혜택을 주는 공간으로써 활용이 된다는 것을 삼성 파브 인터넷TV와 구글TV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즉 삼성전자에서도 자사의 3DTV에 있는 인터넷TV에 포커스를 맞추어 마케팅면에서나 그 외적인 부분에서 활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TV 시장 1위인 삼성전자가 구글과 애플과 경쟁은 불가피하죠!

개인적으로 구글의 서비스를 애용하는 입장에서 구글 TV에 대한 기대감이 큰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삼성 파브 인터넷TV 역시 그에 못지 않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미 삼성전자에서는 이러한 TV의 미지의 영역에 대한 준비를 오래전 부터 준비하였고 삼성 앱을 통해 앞으로 수백가지의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을 계획으로 현재도 수시로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것을 직접 인터넷TV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글로벌 TV시장에서 1위인 삼성전자에서 준비한 인터넷TV는 기존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늦은 출발로 뒤쳐진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 활용이 가능한 구축을 하고 있기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구글의 추진력과 애플의 다시 한번 TV로의 진출[이미 2007년에 애플TV는 존재하였지만 크게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로 인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대처하는냐가 관건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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