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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얼리야그

갤럭시S의 상대는 안드로이드이지 아이폰이 아니다!


현재 스마트폰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과거의 호출기에서 휴대폰으로 넘어왔듯이 이제는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볼 정도로 과거의 스마트폰의 위치와는 완전히 다른 스마트폰의 위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비록 늦은 출발이지만 어찌하였든 스마트폰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고 국내 각 제조사에서도 스마트폰을 전략적으로 출시를 하고 있죠!


삼성 갤럭시S 와 애플 아이폰4 ?!


그러한 가운데 6월8일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애플의 아이폰3GS의 후속기종인 아이폰4가 한국시각으로 새벽에 발표가 있었고 아침시간에는 삼성의 갤럭시S의 제품 발표회가 있었죠! 삼성의 갤럭시S의 발표회가 애플 아이폰4 발표회 다음에 국내에서 한 상황에 대해 일부로 그렇게 잡았다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사실 전략적으로 일정을 잡은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어찌하였든 결국 아이폰4와 갤럭시S는 대결구조를 가지는 모습을 만들어내어 현재 언론에서 수많은 관련 비교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갤럭시S와 아이폰4가 경쟁구조로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그전에 삼성은 그동안 휴대폰 시장에서 어느정도 성장세를 보이다가 아이폰과 기타 휴대폰 제조사에게 자리를 양보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국내 시장에서도 아이폰을 시작으로 삼성에서 전략적으로 밀고 있던 옴니아2가 참패를 맞게 되죠! 하지만 삼성에서는 안드로이드 탑재를 베이스로 한 스마트폰으로 뒤로 밀린 모바일 시장에서 다시 재도약을 하기 위해 애니콜의 개념이 아닌 삼성전자의 모든 부서에서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갤럭시S는 삼성에게 상당히 중요한 전략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으로써 충분히 매력적이고 삼성의 재도약을 도와줄 갤럭시S! 그러나...!!

개인적으로 애플이든 삼성이든 다 관심있는 곳이기에 현재 아이폰4가 좋다! 갤럭시S가 좋다! 라는 관점은 없습니다. 단지 현재 우려되는 부분은 언론에서 보여주는 아이폰4와 갤럭시S에 대한 비교 기사들이 걱정이 되더군요! 이미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왔을때 언론에서 보여준 아이폰을 비하하는 언론플레이를 펼쳤지만 사용자들에게 먹히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화살이 방향을 바꾸어 언론플레이에 대한 비난으로 돌아갔고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리어 삼성 모바일 제품에 대한 불신만 커져버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국내 이통사나 제조사들은 기존의 국내에서의 관행을 버리고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와 제품으로 변화를 주어 점차적으로 되돌아간 소비자의 마음의 방향을 서서히 바꾸고 있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매력적이면서도 잘못된 타켓으로 쓴맛을 보았던 옴니아2! 갤럭시S는 그래서는 안된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아이폰4와 갤럭시S가 같은 날 발표회가 잡히면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비교글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국 삼성의 갤럭시S의 이미지에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 걱정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부분은 아이폰4가 더 좋기에 갤럭시S의 이미지만 안좋아진다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삼성의 갤럭시S는 상당히 잘 만들어졌고 아이폰 못지 않은 만족할 만한 퀄리티를 이끌어낸 제품이죠! 즉 그동안 시장을 내주어야 했던 삼성이 다시 재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제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어디도 갤럭시S가 안드로이드폰으로써 가치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하는 곳은 없습니다.

헌데 문제는 바로 언론에서 보여주는 아이폰4와의 비교글들이 도리어 이러한 갤럭시S의 이미지를 더 낮추어 버리지 않을까 노파심이 생기게 되더군요! 사실 갤럭시S는 수많은 안드로이드폰 중에 가장 경쟁력을 갖춘 국내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포커스를 안드로이드폰 중에 경쟁력을 갖춘 부분에 집중하여 소비자에게 어필을 하여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상 삼성에서 갤럭시S로 전세계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상위권으로 자리를 잡으면 충분히 기존의 빼앗긴 자리를 되찾아 올 수 있고 갤럭시S는 그러한 부분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허나 지금의 아이폰4와의 비교글은 결코 갤럭시S에게 득이 되기보다는 갤럭시S 본연의 충실함을 어필하지 못하는 독이 될 수 있는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의 지향점은 안드로이드 시장!!


그러한 이유는 만약 시장에서 갤럭시S가 아이폰4를 넘어서는 일이 생긴다면 삼성은 순식간에 내어준 자리 이상도 가능하기에 아이폰과의 비교는 득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시장에서 그에 못지 않은 결과를 보여준다면 과거 옴니아2와 같은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아시겠지만 삼성은 국내에서는 기본 수치 이상의 결과는 항상 보여주는 국내 브랜드 파워가 존재합니다. 갤럭시A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있어도 국내에서 기본 수치 이상의 판매량을 보여주듯이 국내의 사용자의 충성도는 높죠! 그렇지만 그것은 국내에서의 이야기이며 더불어  언론에서의 아이폰4와의 비교글이 자칫 이러한 요소까지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삼성에서 의도한 언론의 글이든 아니면 언론에서 쓰는 글이든 포커스를 안드로이드폰에서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리를 노리는 것이 맞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갤럭시S는 진짜 상대는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폰 이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가 좋은 성과를 내어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바라고 있는 시점에서 그만한 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아이폰4와 겹치면서 아이폰과의 비교에 대한 언론에서의 이야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지만 하루 빨리 포커스를 안드로이드폰에서의 1위를 바라보고 그에 대한 대응과 추친력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의 아이폰과 비교하는 모습은 갤럭시S에게 득이 되는 요소보다는 자칫 잘못하면 안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양날의 검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짜피 국내 시장에서 아이폰4의 인기는 어느정도 아이폰3GS를 따라갈것이고 갤럭시S 또한 삼성의 국내 브랜드 파워로 기본 이상의 결과를 가져올것이기에 국내에서의 이러한 비교논란은 사실 의미가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즉 갤럭시S의 상대는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의 약진이 우선이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리를 잡는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아이폰이 아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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