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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얼리야그

2010 월드컵을 3D영상으로 직접 시청하여 보니!! - 그리스전,아르헨티나전,나이지리아전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4년마다 돌아오는 전세계인의 축제가 시작되었고 볼 수 있죠! 6월11일 개막식과 함께 드디어 시작이 되었고 더불어 한국의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꼭 이루기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비록 남아공에서 경기를 치루지만 국내에서는 길거리 응원이나 집에서 TV를 시청하며 응원하는등 2002년 월드컵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축제로써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2010 월드컵에서 있어 재미있게 즐기는 또 하나의 새로운 방법이 있다면 바로 3DTV로 월드컵 경기를 3D로 보는 것이겠죠! 이미 삼성과 LG에서 3DTV를 출시하여 판매중이고 66번 채널을 통해 3D 월드컵 영상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바타로 3D의 색다른 경험을 한 대중들에게 월드컵을 3D로 본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월드컵을 또 다르게 즐기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삼성 파브 3DTV를 보유하고 있어 직접 2010 월드컵의 첫경기인 멕시코와 남아공의 경기를 3D로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4년마다 돌아오는 전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그전에 2010 월드컵 3D 영상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포스트를 작성하였습니다. 포스트 내용은 2010 월드컵을 보기 위해서는 3DTV와 3D안경만 있으면 시청할 수 있는것이 아닌 서울 관악산 주변 지역을 제외하고는 스카이라이프나 지역 케이블방송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와 아바타와 같은 화면밖으로 튀어나오는 3D 영상이 아닌 깊이감을 제공하여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3D 영상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즉 일반 소비자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죠! 하지만 3D 방송에서 송출하는 3D 영상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3D에 대한 고정관념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와야만 3D로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2010 남아공 월드컵을 3D 방송을 시청하다!


어찌하였든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첫경기인 멕시코와 남아공의 경기를 3D로 시청하였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원근감을 이용한 멀리 있는 곳은 깊이감이 느껴지고 가까이 있는 사물은 입체감을 느끼게 되어 월드컵을 즐기는데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선수들이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드리볼을 할 때 필드와 선수가 확실히 공간감을 제공하여 구분이 되어 나누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분명 기존의 일반적인 영상으로 월드컵 경기를 보는 느낌보다 더욱더 입체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ide by side로 송출되며 3D 변환을 선택하여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의 3D 송출 방식은 side by side 방식으로 한 화면에 좌우로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이것을 3DTV에서 3D 기능을 통해 side by side를 선택하면 하나의 화면으로 합쳐지면서 3D안경을 통해 입체감을 느끼는 방식입니다. 즉 하나의 카메라에 렌즈가 두개가 달린 카메라로 찍어 송출해주고 그 영상을 3D 기능을 통해 3D 안경으로 시청하는 것이죠! 참고로 3D영상을 일반인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저렴한 가격대(?!)의 3D전용 카메라가 해외에서는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3D로 변환되어진 화면이므로 화면이 겹쳐보이게 됩니다.

이번에 송출되는 3D영상은 HD급이 아닌 SD급이지만 나름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후 방통위에서 HD 3D 방송에 대한 방안을 계획하고 진행 예정이므로 SD급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상황에서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아바타급의 3D 영상의 체감은 할 수 없지만 분명 입체감을 느끼며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경기의 생동감이 더 살아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것이죠! 실제로 선수들이 공을 패스하고 드리볼 하며 슛을 하는 모든 부분에서 멀리 위치한 관객석과의 공간감을 느끼게 되어 실제로 눈앞에서 선수들이 경기장을 뛰어다니는 3D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3D안경을 착용하는 순간 경기의 모습을 입체감 있게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바타 처럼 3D 영상만을 위해 그에 맞는 찰영기법을 사용한다면 월드컵의 3D 영상도 아바타급으로 볼 수 있지만 아바타급의 3D 영상은 기획된 찰영기법에 의해 찰영 각도나 그외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기에 어떠한 변수나 경기의 영향등으로 변화가 많은 스포츠에서는 그러한 기획된 찰영은 힘들죠! 그렇다고 2010 월드컵이 3D의 입체감을 못느끼는 부분은 아닙니다. 즉 3D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간감을 느끼게 하는 깊이감의 표현이고 튀어나오는 부분은 3D에 있어 하나의 재미와 더불어 기획된 카메라 각도를 가져야만 표현이 가능한것이죠! 그러한 부분에서 2010 월드컵은 공간감을 느끼게 해주는 입체감 부분에서 확실히 3D의 맛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3D안경을 통해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어 색다르게 월드컵을 즐기게 됩니다.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정확한 전달이 힘들지만 이번 2010 월드컵의 첫 경기를 3DTV로 3D영상으로 시청을 해보니 앞으로 3D 영상에 대한 컨텐츠 부분에서 급성장을 이루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일반영상보다 3D의 영상이 좀 더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해주고 있어 3D영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면 잡할수록 일반 방송을 보면 밋밋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지금은 3D컨텐츠의 양이 많지 않지만 방송에서는 이번 2010 월드컵을 기준으로 올 하반기부터 다양한 3D방송 컨텐츠가 나올 예정이며 더불어 3D 블루레이 영화도 대거 출시될 계획이기에 3DTV로 집에서 3D 영상을 보는 것은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시청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참고사항]
이번 2010 월드컵에서 3D영상으로 송출하는 경기는 총  경기이며 그 중 한국이 16강 까지의 3경기 중 2경기만 3D로 송출이 됩니다. 만약 한국이 16강에 올라서면 한국경기를 3D로 볼 수 있는 횟수가 더 늘어나는것이죠!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3D로 송출되지만 그리스전은 3D로는 제공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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