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국내 이통사들의 발언 독이 되는 이유?!

2010. 6. 13. 22:00

국내의 모바일 시장은 현재 스마트폰이 대세라고 할 정도로 그 관심이 가장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스마트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두고 정부에서도 나서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기업들도 어플리케이션 대회나 세미나등을 통해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분명 국내 사용자들에게 다양성을 확보하여 모바일 라이프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죠!


현재 국내의 스마트폰 시장은 크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즉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의 대결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것이죠! 현재 아이폰으로 국내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낮추는 역할을 하였다면 안드로이폰은 5월을 기준으로 대중화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한편에서는 1대 다수의 대결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아이폰 단일기종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수많은 스마트폰과의 경쟁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경쟁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 아이폰에 대한 편리함으로 인해 아이폰이 대세였고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부분의 비중이 높지 않았다면 5월을 기준으로 다수의 안드로이드폰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사용자도 늘어나고 그로 인한 안드로이드 마켓에 국내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실제로 이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사용패턴의 차이는 점차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즉 예전에는 아이폰에서만 되던 혜택이 이제는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나 모바일 라이프의 혜택에서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제 국내에서 활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애플에서는 아이폰4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고 한국에서도 7월이면 KT를 통해 판매가 시작이 됩니다. 또한 6월 말에 iOS 4.0으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기존에 아이폰 3GS 사용자도 지금보다 더 다양한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을것입니다. KT에서는 아이폰으로 기업의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더불어 무선데이터 이월정책 등 스마트폰의 정책에 있어서는 어찌보면 국내 이통사 중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죠! 아이폰4의 국내 출시로 이러한 분위기를 계속 이끌어가겠다는 것이 KT의 입장일것입니다.

아이폰 단일기종으로 기업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미친 KT

아이폰4 국내 이통사들의 도입 발언??!


헌데 아이폰4를 두고 다른 이통사에서도 도입을 고려한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나오면서 KT가 아닌 다른 이통사로도 아이폰4를 만날 수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확산되어 갔습니다. SKT에서는 SK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원하면 아이폰4를 들여올 생각이 당연히 있다고 하였고 LGT에서도 아이폰4를 내놓을 생각이 있다고 하여 아이폰이 결국 모든 국내 이통사를 통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는 어디까지 기회가 된다면 그러하겠다는 것이지 그렇게 결정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당장 다른 이통사로 나오는것은 힘든 상황입니다.

기회와 여건이 된다면 아이폰을 도입하겠다는 발언은 한편으로는..!

그런데 문제는 이통사에서 아이폰4에 대한 발언이 있었다는 것이 독이 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이통사로 아이폰이 나오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하기에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되면 그럴 의도가 있다! 라는 발언들이 나온것이죠!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기업의 입장에서는 여건과 기회가 되며 소비자가 원하면 내놓을 수 있다는 발언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만약 그러한 것이 현실화되면 국내 모바일 시장의 성장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아이폰4가 스마트폰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분명 존재하고 있을것입니다.

즉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양자 구도로 국내 모바일 시장이 이제 점차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비록 가정이지만 아이폰이 전 이통사로 나온다면 결국 안드로이드폰의 입지는 줄어들게 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상황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이폰이 가장 만족도가 높아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아이폰만 존재하는 상황은 결국 국내의 모바일 시장의 발전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죠! 더불어 이제 국내 제조사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의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밀린 위치를 찾기 위해 재도약 하려는 가운데 아이폰의 도입을 두고 현실이 아니라고 해도 언급을 한다는 것은 국내 모바일 시장에 독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국내에서 윈도우만 사용한 결과 긍정적인 부분도 존재하지만 독이 되는 부분도 경험하고 있죠!

국내 자체적인 모바일 OS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의 하드웨어 제조사의 선택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유일한 대안이기에 이통사에서의 이러한 발언들은 속으로 그리 좋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더군요! 물론 그만큼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역설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한쪽으로만 치우지면 결국 한쪽으로만 성장하고 균형있는 모습을 이루어내지 못할것입니다. 분명 아이폰은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기기이지만 국내의 컴퓨터 환경이 윈도우에 치우쳐 있어 지금 웹표준 등으로 여러 문제점을 들어내듯이 모바일 시장에서도 독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기에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는 발언이라고 해도 독이 되는 요소가 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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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마른 장작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마른 장작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공감합니다.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너무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적당한 비율로 나눠
    먹어야 소비자들에게 유리하겠죠.^^

  4. 골고루 성장을 해야겠죠!! *^^*

  5. Blog Icon
    여운

    맞습니다. 애플이 독점적 지위를 획득하고나서 하는 짓들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플래시 거부, 애드몹거부 -0-;;;) 독점은 좋지 않은 거죠.

  6. 일단 이통사들의 발언이 한편으로 아이폰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반증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7. Blog Icon
    한국지형에 강하다!

    비판을 한다면 도입할 의지가 거의 없으면서
    고객이탈을 막기 위해 마치 도입하거나 도입이 가능한것처럼 사탕발림을 하는 이통사의 행위를 비판해야죠

    아이폰에 대해서만 유독 가시돋힌 발언이 많은걸 이해하기 힘드네요
    아이폰이 지금 몇대나 팔렸죠? 아직 백만대도 안 팔렸죠?
    대한민국 인구 5천만명이 모두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도 이제 2%입니다
    지금 삼숭이 국내시장점유율 50%라고 해서
    그 독점을 걱정하는 찌라시나 블로거가 단 하나라도 있던가요? ^^;

    아이폰이 나와서 모든 이통사에서 팔린다고 해도 한통신사에서 한해동안 팔아먹는
    삼숭 휴대폰의 반에 반도 안됩니다
    그럼 앞으로도 계속 skt고객은 갤럭시만 쓰고 kt고객은 아이폰만 써야할까요?
    결과적으로 경쟁이 제한되는 이러한 행위는 소비자에게 좋을게 없습니다

  8. 저의 포스트를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이 문제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ㅡ.ㅡ;
    포스트 내용을 이해 못하신듯해서 제가 정리해서 덧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이통사의 발언은 말씀하신것 처럼 어떻게 보면 아이폰의 인기를 반증하는 발언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이폰의 사용자 만족도가 높고 만약 전 이통사로 아이폰이 나오면 아이폰으로 대거 쏠리는 현상이 예상되며 그럴 경우 안드로이드폰 진영에서는 이통사의 그러한 행보가 반갑지 않다는것이죠!
    더불어 그럴 경우 골고루 성장을 해야하는 현재 스마트폰 국내 시장의 시작점에서 문제가 생긴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디에 아이폰이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르 하고 있나요?! 도리어 아이폰에 대한 부분을 너무 좋게 평가하는 글로 보았다면 이해하겠지만 아이폰에 가시돋힌 발언이라니 어디를 보고 그러한 생각을 하셨는지..ㅎㅎ

  9. Blog Icon
    macdori

    애플의 플래시 거부 같은 것들이 한국에서 20년이 넘도록 엠에스 공화국으로 있으면서 타 오에스에 하던 짓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윈도와 IE가 아니면 타 오에스 쓰던 사람들은 은행업무, 온라인 쇼핑, 공공기관 문서 써비스... 등등 아무 것도 이용 할 수 없었답니다. 물론 이건 엠에스가 한 짓은 아닙니다. 바보같은 한국인들이 스스로를 엠에스의 제품 안에 가두고 그 외의 모든 것들은 철저히 배척했다는 것이지요. 타 오에스, 타 플랫폼에게는 철저히 손톱만큼의 기회도 주지않던 기득권 세력이었습니다. 이렇게 해놓고서 이제와서 애플이 독점이니 뭐니 떠드는 것 보면 참 우습답니다. 아직도 스스로를 한 회사의 제품에 가두고 있는 틀을 깨지 않았으면서 애플의 아이폰이 조금 팔리는게 배가 아픈건지, 아니면 틀이 깨질까봐 두려운건지, 까대기에만 급급한 모습이 정말 안스럽습니다.

  10. 아직 한국 시장의 과거의 진행방식이 먹히는 것 또한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이 기업들의 마인드가 많이 개선되었지만요..*^^*

  11. Blog Icon
    에르메스

    애플에서 한 국가 일 이통사 원칙을 깼지만 우리나라에서 2군데나 그것도 전 이통사와 계약할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보네요. 혹시나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치더라도 어떤 이통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이면 그 메리트도 줄 것이고 이통사들이 목 매달며 올인할 이유도 없을테니까요. 우리나라 시장이 그렇게 크진 않은거 같은데 애플입장에서 스스로 여러 통신사와 계약해 아이폰의 가치를 떨어뜨릴거 같진 않군요

  12. 그렇죠...현실적으로 불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통사들이 그러한 이야기를 발언하는것은 결국 각 제조사와의 마찰도 존재하고 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지 않나 싶어요!

  13. 헉 미친KT 가 눈에 들어오는;;

  14. ㅎㅎㅎㅎㅎㅎ

  15. Blog Icon
    그러니까

    아이폰이 좋지만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 다른폰도 써야된다는건가요?
    전 여태 삼성폰을 써왔으니 이번엔 아이폰으로 갈래요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 다른분들이 안드로이드폰을 사주길 바래야되나...

  16. *^^* 뼈있는 한마디네요....ㅎㅎ

  17. Blog Icon
    카이엔

    오히려 소비자에게는 모든 통신사에 아이폰이 공급되는게 훨씬 좋죠...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지만 이통사를 옮기고 싶지 않은 소비자도 있을 것이구요...아이폰이 우리나라의 폐쇄적인 이통사와 단말기제조사의 횡포를 막아낸 일등공신이라고 볼 때...아이폰...우리나라에서 훨씬 더 많이 팔려야 합니다...아직 삼성과 SKT 정신차리려면 멀었어요...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들 보세요...KT에서 아이폰 도입했다고 갤럭시S는 출시도 못하게 하고 있는 저 짓거리를...

  18. KT와 삼성의 관계가 안좋은것은 이제 온 국민도 알정도가 되었죠! 기업간의 불화 이거 사실 좋은 현상은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