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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얼리야그

아이폰4 국내 이통사들의 발언 독이 되는 이유?!


국내의 모바일 시장은 현재 스마트폰이 대세라고 할 정도로 그 관심이 가장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스마트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성장 가능성을 두고 정부에서도 나서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기업들도 어플리케이션 대회나 세미나등을 통해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분명 국내 사용자들에게 다양성을 확보하여 모바일 라이프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죠!


현재 국내의 스마트폰 시장은 크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즉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의 대결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것이죠! 현재 아이폰으로 국내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낮추는 역할을 하였다면 안드로이폰은 5월을 기준으로 대중화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한편에서는 1대 다수의 대결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아이폰 단일기종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수많은 스마트폰과의 경쟁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경쟁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 아이폰에 대한 편리함으로 인해 아이폰이 대세였고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부분의 비중이 높지 않았다면 5월을 기준으로 다수의 안드로이드폰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사용자도 늘어나고 그로 인한 안드로이드 마켓에 국내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실제로 이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사용패턴의 차이는 점차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즉 예전에는 아이폰에서만 되던 혜택이 이제는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나 모바일 라이프의 혜택에서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제 국내에서 활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애플에서는 아이폰4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고 한국에서도 7월이면 KT를 통해 판매가 시작이 됩니다. 또한 6월 말에 iOS 4.0으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기존에 아이폰 3GS 사용자도 지금보다 더 다양한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을것입니다. KT에서는 아이폰으로 기업의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더불어 무선데이터 이월정책 등 스마트폰의 정책에 있어서는 어찌보면 국내 이통사 중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죠! 아이폰4의 국내 출시로 이러한 분위기를 계속 이끌어가겠다는 것이 KT의 입장일것입니다.

아이폰 단일기종으로 기업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미친 KT

아이폰4 국내 이통사들의 도입 발언??!


헌데 아이폰4를 두고 다른 이통사에서도 도입을 고려한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나오면서 KT가 아닌 다른 이통사로도 아이폰4를 만날 수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확산되어 갔습니다. SKT에서는 SK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원하면 아이폰4를 들여올 생각이 당연히 있다고 하였고 LGT에서도 아이폰4를 내놓을 생각이 있다고 하여 아이폰이 결국 모든 국내 이통사를 통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는 어디까지 기회가 된다면 그러하겠다는 것이지 그렇게 결정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당장 다른 이통사로 나오는것은 힘든 상황입니다.

기회와 여건이 된다면 아이폰을 도입하겠다는 발언은 한편으로는..!

그런데 문제는 이통사에서 아이폰4에 대한 발언이 있었다는 것이 독이 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이통사로 아이폰이 나오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하기에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되면 그럴 의도가 있다! 라는 발언들이 나온것이죠!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기업의 입장에서는 여건과 기회가 되며 소비자가 원하면 내놓을 수 있다는 발언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만약 그러한 것이 현실화되면 국내 모바일 시장의 성장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아이폰4가 스마트폰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분명 존재하고 있을것입니다.

즉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양자 구도로 국내 모바일 시장이 이제 점차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비록 가정이지만 아이폰이 전 이통사로 나온다면 결국 안드로이드폰의 입지는 줄어들게 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상황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이폰이 가장 만족도가 높아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아이폰만 존재하는 상황은 결국 국내의 모바일 시장의 발전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죠! 더불어 이제 국내 제조사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의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밀린 위치를 찾기 위해 재도약 하려는 가운데 아이폰의 도입을 두고 현실이 아니라고 해도 언급을 한다는 것은 국내 모바일 시장에 독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국내에서 윈도우만 사용한 결과 긍정적인 부분도 존재하지만 독이 되는 부분도 경험하고 있죠!

국내 자체적인 모바일 OS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의 하드웨어 제조사의 선택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유일한 대안이기에 이통사에서의 이러한 발언들은 속으로 그리 좋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더군요! 물론 그만큼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역설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한쪽으로만 치우지면 결국 한쪽으로만 성장하고 균형있는 모습을 이루어내지 못할것입니다. 분명 아이폰은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기기이지만 국내의 컴퓨터 환경이 윈도우에 치우쳐 있어 지금 웹표준 등으로 여러 문제점을 들어내듯이 모바일 시장에서도 독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기에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는 발언이라고 해도 독이 되는 요소가 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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