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로 인한 제조사 와의 고민거리는?!

2010. 6. 19. 22:00

이제 모바일 시장은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스마트폰이 가장 핫키워드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기존의 휴대폰에서 이제는 스마트폰으로의 변화는 당연한 수순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면에는 이미 많은 모바일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을 전략 모바일 단말기로 라인업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소비자 역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라이프의 혜택을 경험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 VS 구글 안드로이드 그리고 윈도우 모바일7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윈도우모바일이나 심비안도 존재가 하지만 지금의 시장 상황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더불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을 지향하며 아이폰을 견제하는 역할로 위치를 잡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각 제조사에서 안드로이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퍼포먼스의 스마트폰을 제조하여 아이폰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윈도우 모바일7이 나오기 전까지 제조사들의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유일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애플과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를 통해 자사의 서비스를 좀더 많은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가 존재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민도 존재하기도 합니다. 바로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으로 인해 제조사에서 자사의 상품에 맞게 UX 즉 사용자의 경험성에 접근하는 부분에서 커스텀이 가능한 부분이 시간이 갈수록 구글의 입장에서는 고민거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차세대 안드로이드에서는 UX의 부분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얼마전에 구글의 관계자가 UI 즉 사용자 인터페이스까지 통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내비치기도 하였죠!

참고사항]
UX : 사용자의 익숙한 사용패턴을 토대로 사용방식의 접근성을 지향하는 것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가장 친숙한 사용방식을 구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브라우져나 프로그램을 종료할 때 우측 상단의 X 버튼을 클릭하면 닫힌다는 패턴이 가장 익숙하며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용자패턴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UX의 최적화는 사용자가 처음 기기를 접하여도 기존의 사용자에게 친숙한 사용방법을 제시하여 사용자가 바로 적응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UI :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각종 아이콘과 화면에 보여지는 배치등을 말합니다.

현재 각 제조사에게 유일한 대안이 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구글 입장에서 각 제조사에서 자사의 상품의 특색에 맞게 사용자 화면을 마음대로 커스텀 하는 것을 걱정하는 부분은 바로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안드로이드 본연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요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은 각 제조사에서 최적화를 통해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지 몰라도 OS를 제공하는 구글의 입장에서는 통일된 UI가 정착이 된다면 좀 더 향상된 환경에서 구글 안드로이드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는 곧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이 되기 때문이죠!

MS도 윈도우 모바일7 에서 UX를 통일한다고 하였죠!

더불어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에 비해 사용자의 접근성 부분에서 아이폰을 넘어서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통일된 UI로 인한 UX의 접근성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미 MS가 내놓을 윈도우7 모바일에서도 통일된 UX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즉 UX가 모바일 OS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대변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이폰은 이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있어 이러한 사용자의 접근성 부분인 UX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에 MS 역시 윈도우 모바일7 부터는 UX를 통일하기로 하였던 것이죠! 구글 역시 이러한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사용자 환경 곧 제조사의 어필 요소?!


하지만 구글의 입장에서 쉽게 이러한 정책을 할 수 없는 요인에는 각 제조사들의 입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하드웨어의 스펙으로 자사의 제품을 어필하기에는 이제 스펙은 어느정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에 UI 부분을 자사의 특색을 살린 UI를 탑재합으로써 제품의 차별성을 이야기하고 있죠! 즉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자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다른 제품과 다른 차별화를 지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현재 동일한 안드로이드를 쓰는 입장에서 당장 눈에 보이는 차별화 정책은 자사만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죠!

모토블로와 센스UI 그리고 터치위즈 등 자사만의 특징을 표현하고 있죠!

즉 구글 입장에서는 사용자의 경험인 UX의 통일성을 중요시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각 제조사의 입장이 존재하기에 당장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UX가 통일이 되면 당장 사용자 입장에서는 접근성이 높아져 좀 더 모바일 라이프의 경험에 있어 편리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이미 아이폰을 통해 UX의 중요성이 얼마나 높은지 대중에게 평가를 받은 상황이죠! 그러한 점에서 구글 역시 이러한 부분을 지향은 하지만 실천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죠! 또한 반대로 제조사의 입장에서도 당장 눈에 보이는 특징을 내세우는 부분에 있어 다른 회사와 차별점 없이 동일한 UX를 지향하게 된다면 당장 어필하는데 있어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할 것입니다.

안드로이드는 계속 진화를 하고 있고 좀 더 사용자의 경험인 UX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분명 사용자의 경험인 UX의 통일성이 좋은 것은 알지만 정작 그러하기에는 안드로이드의 위치가 여러 이해관계가 존재하여 쉽게 진행하지는 못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차세대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러한 UX의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하여 앞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와 각 제조사간의 어떠한 모습의 안드로이드폰이 나올지도 사용자로써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폰의 접근성이 높아진다면 분명 환영할 일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의 선택에 있어 그 기준이 어떻게 잡아야 할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더불어 만약 그러한 상황이 오면 각 제조사에서는 어떠한 부분을 포커스로 어필을 할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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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치킨게임의 도래

    이제 안드로이드진영은 그들이 그토록 비판하던 애플의 폐쇄성(?)대신
    MS식의 개방성(!)의 시대로 가는겁니다
    바로 구글의 발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철저하게 통제받는거죠
    마치 pc가 windows의 밑으로 들어갔듯이 말이죠..
    (MS가 윈도폰으로 그 자리를 되찾아가더라도!!)
    결국 아무런 경쟁력도 없이 피터지는 가격경쟁, 치킨게임만 하게 될겁니다

    개방성의 단맛이 휴대폰회사에 얼마나 쓴맛인지 제대로 누려보길!
    pc의 시대에 cpu만든 인텔과 os만든 ms만이
    제대로 돈을 그것도 거의 다 벌어었다는걸 기억하시길..

    삼성도 어설프게 최고출고가 갱신놀이하다 한방에 훅~갑니다
    htc는 evo로 돌풍일으킬때
    정작 쇼엄니야 아니 M8400 홀대하는 뻘짓하면서 헛 시간 보냈다구요~

  2. PC로 인해 S/W시장이 얼마나 커졌는지 모르시는군요. MAC은 그동안 뭘했는지요. ㅡㅡ;

  3. Blog Icon
    좋은글이네요

    잘 봤어요. ux도 문제지만 마켓도 통일성이 부족합니다.

  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