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앱스토어를 통해 수맣은 어플리케이션의 활용으로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도 이러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생활속에서 혜택이나 또는 즐거움을 얻게 되는것이죠! 무엇보다 기존의 휴대폰에서 체감해보지 못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한 확장성으로 인해 아이폰 및 스마트폰으로 인한 모바일 라이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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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 추천 - 아임 IN
아이폰의 사용자가 국내에서도 많아지면서 국내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국내에서 활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놓는 어플리케이션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제작된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를 참고하여 국내 환경에 맞게 그리고 또 다른 추가 내용등을 기획하여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해외에서 개발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모티브로 삼고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KTH에서 인기있는 어플리케이션 중 포스퀘어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습니다. 포스퀘어는 자신의 위치를 기록하여 남들이 안가본 곳에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고 이러한 행위가 경쟁심을 유발시켜 위치기반 SNS 놀이로 인기있는 어플리케이션이죠! 즉 KTH에서 I'M IN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서 포스퀘어와 같은 놀이를 한국 환경에 맞게 사용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아임IN을 보면 한국형 포스퀘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사합니다. 무엇보다 한국형 포스퀘어 답게 한국 사용자의 특성을 잘 살린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한글로 이루어져 있어 한국 사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것도 존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콜럼버스의 수의 따라 남들과 다른 무언가의 보상이 존재하여야만 좀 더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더군요!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무언가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를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포스퀘어를 버리고 아임IN으로 즐겨도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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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임 in으로 옮겨야겠네요..
사실 일종의 땅따먹기 게임인데..
뭔가 더 몰입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있음 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그러한 인센티브가 부족한것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둘 다 쓰고 있긴 한데..아직까지는 포스퀘어 쪽으로.....기울고 있어요..
양쪽 번갈아 써보면서 계속 지켜보려구요.
무언가 보상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트위터가 되고 싶은 미투데이 요즘 네이트통.
페이스북이 되고 싶은 각종 서비스들
포스퀘어가 되고 싶은 발도장.
그냥 아쉽지만 짝퉁일 뿐이죠. 국제화시대에 이런식의 따라가기는 힘듭니다.
아무래도 포스퀘어를 지향하면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은 맞죠!
아임인 vs. 포스퀘어 vs. 내자리
앞으로 크게될것같은 어플은 뭘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