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은 게임과 IT를 주제로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과 IT를 분류를 나누고 싶지는 않습니다. 게임이라는 것은 하나의 놀이문화지만 그 속의 기술들은 IT의 최첨단 기술들이 집약된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동일선상으로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게임과 IT를 별개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게임은 저에게 있어 놀이 이상의 많은 것이 담겨있고 저에게는 뗄 수 없는 존재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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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내 현실상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많지만 블로그의 세상에서는 분명 비주류에 속하기도 합니다. 더구나 콘솔게임은 더 말할 나위 없고요! 게임이라는 기종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그래도 콘솔게임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콘솔게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작 게임이 나오면 구매를 하고 또 일본에 가면 국내에서 구하지 못하는 제품을 사오기도 할 정도니까요! 게임은 저에게 밥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PSP 컴포넌트 케이블 구입의 목적은?!
이번에 PSP의 주변기기인 컴포넌트 케이블을 구입하였습니다. PSP 컴포넌트 케이블은 PSP와 TV를 연결하여 PSP의 게임을 TV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주변기기로 PSP 2000/3000번대에서 지원을 하는 부가기능이기도 합니다. PSP의 작은화면을 커다란 화면에서 즐길 필요성이 있느냐?!에 대한 부분은 개인마다 견해의 차이기 존재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저는 PSP는 휴대용 게임기이기에 PSP에서 즐겨야 제맛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진 제가 PSP 컴포넌트 케이블을 구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블로그를 운영하면 다양한 IT 내용도 다루지만 제가 좋아하는 게임 역시 빠지지 않은 블로그 소재 중에 하나입니다. 게임에 관심이 있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제가 보유한 게임이나 신작게임의 리뷰를 하는 것이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의 중요한 소재이자 컨텐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C게임이나 PC온라인게임의 경우 컴퓨터에서 플레이를 하면서 스크린샷을 찍는 행위가 수월하지만 콘솔게임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콘솔게임기 자체에서 스크린샷을 찍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콘솔게임 리뷰를 작성시 가장 중요한 플레이 화면 스크린샷 캡쳐는 다른 장비를 필요로 합니다. 이미 플레이스테이션3와 엑스박스360 그리고 Wii의 경우 화면을 캡쳐할 수 있는 캡쳐보드를 구입하여 리뷰 작성시 게임 스크린샷을 직접 찍어 포스트 작성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SP의 경우는 기존에 디카로 찍어서 리뷰를 하다보니 왠지 리뷰 포스트의 질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계속 받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깨끗한 게임화면과 디카로 찍은 화면은 보는 분들에게 이입감에 차이를 주기 때문이죠!
제가 PSP 컴포넌트 케이블을 구입한 이유가 바로 커다란 TV에서 PSP를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PC의 캡쳐보드와 연결하여 PSP의 스크린샷을 찍기 위해 구입한 것이죠! 이로 인해 앞으로 PSP 게임의 리뷰 역시 깨끗한 게임 캡쳐 화면을 통해 할 수 있게 되어 그동안 속으로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을 받아 속이 후련합니다. 그동안 PSP 리뷰를 하면서 스스로도 디카로 찍은 잘 나오지도 않은 게임화면으로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여 가급적 PSP 게임의 리뷰를 안했었는데 이제는 그러한 걱정없이 다양한 PSP게임도 리뷰를 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스스로 게임만 즐기면 이러한 것들이 필요는 없지만 국내에서 비주류인 콘솔게임을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솔게임 리뷰를 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스스로의 만족감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게임들을 다른 분들에게 소개도 하지만 한편으로 저만의 게임일지를 남기는 듯한 임펙트가 느껴져 앞으로 지속적으로 리뷰를 작성할 것이고 몇십년이 지나 다시 돌아보면서 당시 게임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보너스 같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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