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 몬스터헌터를 잊어라! - PSP 추천게임

2010. 8. 28. 22:30

게임 분야에는 매번 새로운 패턴이 하나의 특성으로 자리를 잡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영화에서 대작영화는 여지없이 후속작이 나오듯이 게임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후속작이 나오는 영화나 게임의 조건은 전작이 흥행에 성공을 하여야만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제작이 되는 가운데 게임 분야에는 시리즈작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게임속에 등장하는 주연도 아닌 조연급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외전격의 게임 등장하는 것이죠! 이 역시도 원작의 시리즈 게임들이 흥행에 성공을 하여야 하며 조연으로써 게임속에서 유저들에게 인지도가 존재하여야만 가능한 조건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게임에 등장하는 조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외전격의 게임 타이틀이 그리 많지 않은 것도 이러한 조건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PSP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


이번에 PSP로 국내에서 정식발매가 된 위의 조건에 부합이 되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캡콤의 대작 게임이자 소니 입장에서는 PSP의 판매량에 좋은 견인차 역할을 해준 몬스터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이루를 주인공으로 다룬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 입니다. 아이루는 몬스터헌터에 등장하여 주인공의 수발을 들어주거나 힘든일을 도맡아 하는 역할로 나오는 고양이 입니다. PSP로 발매된 아이루 마을은 바로 고양이인 아이루가 주축이 되어 즐기는 게임입니다.

몬스터헌터로 인해 아이루가 주인공으로 데뷔하게 되었네요!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은 마을을 성장시키는 게임으로 어찌보면 닌텐도의 동물의 숲과 같은 자신의 공간을 확장하고 꾸며나가는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숲과 엄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동물의 숲이 캐릭터 혼자서 자신의 공간을 꾸며나가는 요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아이루마을은 공간을 꾸며나가는 것과 동시에 동료를 모으고 퀘스트를 수행하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골탈태한 아이루가 아이루마을을 성장시키는 것이 가장 게임의 기본입니다.

아이루마을은 하루라는 일과를 기준으로 유저가 하고 싶은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을을 확장시키는 채집을 위주로 플레이를 하여도 되고 혹은 퀘스트를 받아 몬스터를 잡으러 가도 되는 것이죠! 어찌보면 몬스터헌터가 몬스터를 잡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농장 시스템이 부가적인 역할을 하였다면 아이루마을은 반대로 농장 시스템이 주이고 몬스터를 잡으러 가는 것은 부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채집을 통해 마을을 점차 확장시키며 동료를 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분명 몬스터헌터라는 게임에서 파생된 게임이기에 몬스터헌터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몬스터헌터를 생각하고 아이루마을을 플레이하면 실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 게임을 하면서 몬스터헌터의 세계관으로 친숙하지만 게임의 분위기나 방식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그렇게 고생하던 아이루가 아이루마을에서는 상당히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이 되어 마치 토로를 보는듯 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길드 퀘스트를 통해 몬스터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몬스터헌터를 재미있게 플레이한 유저가 초반에 접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로 당황할 수 있지만 몇시간만 플레이를 하다면 아이루마을의 매력에 빠져 계속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초반에 고전을 하다가 어느새 계속 붙잡고 플레이하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유저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면서 마을을 확장하고 동료를 모으는 재미는 계속 플레이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의 시간이 정해져 있는 시스템이기에 하루만 더 하고 끝내야지 하면서 어느새 게임상에서 여러날이 지나도록 하게 되더군요!

온라인 다운로드 컨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퀘스트나 아이루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분명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은 몬스터헌터의 냄새가 나지만 전혀 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채집과 마을 확장 그리고 동료 모으는 요소만 있었다면 지루할 수 있을텐데 퀘스트를 통해 몬스터를 잡으러 가는 요소는 적절하게 게임의 흐름의 다양성을 제공하면서 간소화한 전투 시스템으로 몬스터헌터의 전투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몬스터헌터를 느끼게 해주지 않나 싶네요! 그러므로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은 기존 몬스터헌터 유저의 유입도 유용하면서 신규유저의 확보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토로 못지 않은 아이루 캐릭터 상품으로 인기를 모으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담]
무엇보다 이번 아이루의 캐릭터 모습은 분명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확산되어 일본에서 판매가 될 것 같더군요! 토로가 캐릭터 상품으로 히트를 쳤듯이 아이루도 토로 못지 않은 캐릭터 모습을 뿜어내고 있기에 적어도 일본에서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나올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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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데요~~
    케릭터 상품 인기 많을듯~

    하지만..PSP가 없으므로 패스... ㅡㅡ;

  2. 캐릭터 상품 반드시 나올 듯 합니다...ㅎ

  3. 아.. 살까말까 고민하던 작품이었는데, 결국 사야겠군요. ㅠ.ㅠ
    PSP에 밀린 게임도 많은데 큰일입니다.

  4. 저도 할 게임이 많은데 몬헌일기는 느긋하게 해도 되어서 좋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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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크

    한글화만 됐으면 바로질렀을텐데 말이죠 아쉬운;ㅂ;

  6. 역시 한글화 부분은 매번 아쉬운 부분이죠!

  7. 언어의 장벽!!!

  8. 몬헌 시리즈에 비해 약간의 언어 압박이 있습니다.
    하지만 몸으로 부딪치다 보면 어느정도 해결은 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