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3D 콘텐츠 이제부터 기대가 되는 이유?!

2010. 9. 21. 22:30

새로운 기술로 인해 사용자는 분명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고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중에 전세계 업계가 공을 들이는 곳이 3D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기업에서는 3D 플랫폼을 개발하고 출시하며 각 콘텐츠 분야에서는 3D 콘텐츠를 만들고 있죠! 즉 3D 콘텐츠는 필수는 아니겠지만 선택이라고 하기에도 상당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콘텐츠로 자리를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3D에 대한 관심이 대중에게 존재하기는 하지만 예전과 같이 큰관심을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바타로 인해 3D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그 후 아바타와 견줄만한 3D 영화가 아직은 없고 방송계 역시 2010 월드컵 3D 전송으로 인해 당시 관심의 대상이었지만 월드컵이 끝나고 3D 방송에 대한 대중의 열기도 식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3D 콘텐츠가 이러한 3D 관련 산업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그동안의 분위기를 보면 알 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동안 아바타와 2010월드컵을 제외하고 이렇다할 3D 콘텐츠가 없었죠!

3D에 관심이 많다보니 매번 블로그에 관련글을 종종 쓰고는 하는데 그때마다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3D 콘텐츠는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 시점이라고요! 즉 그동안 아바타나 2010 월드컵은 어찌보면 3D 콘텐츠를 시험하는 역할을 하였다면 이제 대중들에게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3D 콘텐츠들은 올 하반기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3DTV나 3D컴퓨터를 가지고 있어도 당장 즐길 거리가 없다는 말은 그동안 3D 콘텐츠의 부재를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저도 3DTV와 3D노트북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활용성이 높지 않죠!

저 역시도 3D TV와 3D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만 그동안 3D 관련 콘텐츠를 접하는 것은 가뭄에 콩 나듯이 힘든 상황이었으니까요! 하지만 3D 콘텐츠 시장에서 각 분야의 움직임을 보면 올 하반기를 시작으로 얼마나 다양한 3D 컨텐츠가 쏟아져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움직임은 곧 3D 콘텐츠가 일상 생활에서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2010 월드컵때 3D TV의 판매량이 늘었듯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3D TV 역시 판매량이 증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가격도 지금과 다르게 더 낮아지면서 대중화가 쉽게 이루어지겠죠!

현재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즐길 수 있는 3D 콘텐츠는 3편의 3D 블루레이 영화가 전부입니다.

영화 부분에서는 역시 3D 블루레이의 다양한 라인업이 올 하반기부터 잡히면서 본격적으로 3D TV를 통해 리얼 3D 영화를 집에서 보는 여건이 충분해질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3D 콘텐츠가 대중에게 자리를 잡게 해준 영화인 아바타 3D 버젼도 11월에 발매가 될 예정[국내 미정]이기에 극장에서 즐기던 3D 아바타를 고화질의 블루레이를 통해 집에서 동일한 입체감의 3D로 본다는 것만으로도 3D 콘텐츠에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슈렉과 토이스토리 등 3D 버젼의 영화들이 11월을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3D 블루레이 영화로 출시가 될 예정이기에 3D 영화를 집에서는 보는데 콘텐츠의 부족은 분명 해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대작 영화들의 3D 블루레이 출시계획은 집에서도 즐길 거리를 만들어줍니다.

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게 되는 게임쇼인 동경 게임쇼에서도 역시 3D 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미 기존에 라인업이 잡혀있어서 알고 있지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를 통해 3D 게임들의 라인업을 발표하였죠! 플레이스테이션3는 이미 펌웨어를 통해서 3D 게임이 구동가능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라서 3D 게임 데모들을 저 역시 집에서 플레이를 해보고 관련 포스트를 예전에 작성하기도 하였습니다.

참고사항]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는 기존에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펌웨어에 이어 9월21일 3D 블루레이 콘텐츠를 볼 수 있게 3D 플레이어 재생이 가능하게 해주는 펌웨어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플레이스테이션3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는 3D TV만 있으면 리얼 3D 블루레이 영화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PS3로 3D 데모게임을 즐겨보아서 그 기대감은 더 큽니다.

어찌하였든 3D 게임에 대해서 기대를 하는 이유에는 단순한 게임 장르에 3D를 입힌 것이 아닌 소위 게임계에 있어 대작게임들이 3D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된 포인트입니다. 그란투리스모5나 킬존3 등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게임들이 3D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곧 수백만의 해당 게임의 팬보이들에게 3D TV를 구입하게 하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죠! 게임의 퀄리티가 보장되는 타이틀이 3D를 지원한다는 점은 각 게임업계에서도 3D에 대한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즉 아직 3D 콘텐츠를 즐기는 유저가 적다하여도 반드시 가지고 가야할 앞으로의 중요한 분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 3D 지원 예정게임
그란투리스모5 / 킬존3 / 모두의골프 5 / 파이날판타지 14 / 메탈기어솔리드 라이징 / 절체절명도시 4 / 이코,완다 HD 리마스터링 / Me My Pet / 모터스톰3 / 파워스매쉬4 / 릿지레이서7 등

대작들의 3D 지원은 전세계 게임팬들에게 3D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간에 3D 콘텐츠에 대해 대중에게 자리를 못잡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지만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3D TV와 같이 3D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의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전에 후지필름 신제품 발표회에서 3D 분야에서 유명한 교수도 그래프를 통해 설명하여주었죠! 현재의 3D 시장은 아바타와 2010 월드컵과 같이 임펙트있게 관심의 대상이 쏠리지는 않지만 하반기 부터 수많은 분야에서 관련 3D 콘텐츠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대중속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이죠! 당시 교수도 이야기하였지만 3D의 최종 목적지는 홀로그램이라고 하였지만 이는 아직 갈 길이 먼 시대의 이야기이고 현재의 3D 콘텐츠 방식이 대중에게 자리를 잡는 것은 앞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오는 것이죠!

3D 시장은 앞으로 성장세가 지속 될것이며 그에 따른 3D 콘텐츠 역시 급증할 것입니다.

사실 과거에도 3D 콘텐츠는 존재하였지만 퀄리티가 떨어지고 임펙트 있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3D 콘텐츠는 고화질의 영화와 게임을 통해 퀄리티가 높아졌고 3D 방식 역시 변형이 안된 원래의 화면과 색상을 그대로 전달해주어 만족감을 줍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3D 콘텐츠가 부족하여 3D TV나 관련 3D 플랫폼을 구입하기를 망설였다면 하반기가 지나고 나면 수많은 3D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관련 3D 플랫폼을 구입을 고려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아바타와 2010 월드컵이 3D의 전부가 아닌 시장성을 테스트 해보는 콘텐츠 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3D 관련 시장의 가능성을 보았고 이제 각 분야에서 3D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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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으로 많이 기대가 되는 분야입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2. 네..앞으로 많은 3D콘텐츠들이 나오면 그만큼 더 활성화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3. 전 아직 3D 장비값 때문에 망설이고 있어요. T-T
    내년 쯤에나 마련해 볼까 생각중인데 그 때쯤이면 콘텐츠가 많이 나와 있겠죠? ㅎㅎ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

  4. 내년쯤이면 3D 관련 플랫폼도 가격이 다운되고 더 접근성이 높아지겠죠..*^^*
    내년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ㅎ

  5. IPTV 가 많이 활성화 되면 아무래도 3D 컨텐츠가 더 활성화 될텐데요 시간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6. 네..아직은 부족함 점이 많으나 일단 각 분야에서 올해말부터 적극적으로 관련 3D 콘텐츠르 내놓으니 기대가 됩니다.

  7. 3D로 제작되었다고 무작정 사지는 않을래요.
    작품따져가며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