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이 갤럭시S와 같은 마케팅을 피해야하는 이유!

2010. 9. 22. 22:30

새로운 기술은 분명 사람들에게 더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러하기에 새로운 기술의 근본적인 목표는 사람들의 편안한 생활이죠! 그래서 저는 어떠한 제품이 나오면 근본은 일단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긍정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제품이든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또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이 존재하듯이 모든 만족감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 좋지만 반대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유에는 제품의 퀄리티가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방식이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그러한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럼 왜 기업은 이러한 비난을 받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분명 기업의 목적성과 소비자의 요구가 서로 부딪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은 분명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고 수익구조를 갖추어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수익구조 측면에서 가격이 높거나 혹은 소비자가 원하지 않더라도 제품의 원가 절감 차원에서 조절을 하거나 혹은 필요치 않은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한면이 소비자와 마찰을 일으키게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타블렛PC 전쟁에서 갤럭시탭이 반드시 해서는 안되는 것은?!


어찌하였든 현재 스마트폰은 관심의 대상을 넘어서 이제는 당연히 사용해야 하는 모바일 단말기로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제조사간의 스마트폰 전쟁은 끝나지 않았지만 이제 다른 곳에서 두번째 전쟁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바로 타블렛PC가 두번째 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탭 그리고 KT의 아이덴티티탭 등 다양한 타블렛PC가 올해안에 국내에 출시가 될 예정이고 각 컴퓨터 메이커에서도 타블렛PC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타블렛PC 시장 역시 스마트폰 시장과 같이 치열한 전쟁이 벌어질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 전쟁은 아직도 진행형이지만 이제 두번째 전쟁이 시작되려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마케팅의 안좋은 예를 보여준 삼성의 스마트폰에 대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누차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했지만 삼성의 갤럭시S는 정말로 잘 만든 제품은 확실합니다. 저 역시도 갤럭시S의 성능이나 국내 스마트폰의 대중화 부분에서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그 과정이 그리 깔끔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갤럭시S가 상당히 좋은 제품임에도 타켓을 아이폰으로 잡고 모든 포커스를 맞추었지만 결과는 아이폰을 방어한 것이 아닌 다른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의 제품을 죽이는 결과를 낳았죠!

다른 안드로이드폰도 상당히 좋은 제품임에도 갤럭시S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하였든 이러한 것도 하나의 마케팅이라는 관점에서 방식은 그리 깔끔하지 않지만 분명 원하는 목적은 달성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두번째 전쟁이 될 타블렛PC에서도 갤럭시탭을 똑같은 방법으로 진행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이러한 생각을 하게 해준 재미있는 일이 두가지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느낀 부분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과거 눈과 귀가 막힌 백지상태의 소비자들을 상대로 하였다면 이제는 깊은 내용은 몰라도 흘려 들은 이야기들이 알게 모르게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있다는 것이죠! 바로 그러한 경험을 얼만전에 하게 된것입니다.

타블렛PC 시장에서 아이패드는 분명 촉진제 역할을 하였습니다.

 

7인치 아이패드가 곧 출시된다?!


먼저 얼마전에 우연히 옛 친구들은 만났습니다. 대부분은 결혼을 하여 자식을 가진 친구도 상당히 많았죠! 친구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고 문득 여자친구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저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얼마뒤에 아이패드를 구입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아직 발매날도 안잡힌 아이패드를 구입한다는 것에 놀랐고 이러한 전자기기에 관심도 없는 여성이라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물어보니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고 한말이더군요! 내용은 곧 7인치의 아이패드가 나오는데 그것을 구입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7인치 아이패드는 루머로 도는 이야기이므로 그것이 어떠한 제품인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갤럭시탭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하지만 그것이 갤럭시탭인지도 모르고 아이패드는 주변을 통해 들어보았기에 당연히 아이패드라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이 내용을 보면 갤럭시탭이 국내에 출시를 하면 나름 좋은 판매를 보일 것 같은 내용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브랜드 네임에서는 그동안 생소한 애플이라는 기업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각인되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또한 갤럭시탭이 절대로 갤럭시S와 같은 방식의 마케팅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아이패드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알고 있는 소비자에게 갤럭시탭을 쥐어주었을 때 그것이 아이패드가 아님을 알게 되면 소비자들에게 혼란이 우려가 되는 것이죠! 즉 갤럭시탭은 갤럭시탭으로써의 높은 활용도를 기준으로 마케팅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를 원하는 직원들에게 쥐어질 제품은?!


두번째 이야기도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아는 분중에 외국계 회사에 다니시는 분이 계십니다. 글러벌 기업으로써 국내에서도 그 분야에 상당히 영향력 있는 회사로써 얼마전에 퇴직금을 연금으로 바꾸는 제도를 시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제도가 바뀌면서 퇴직금을 예치하는 연금 보험사로 삼성증권 및 삼성생명보험 등 여러 업체 중 선택을 하여야 했다고 합니다. 삼성증권의 경우 당연히 엄청난 금액을 예치하게 되어 해당 회사에 커미션으로 갤럭시S를 지급해주겠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회사의 직원들이 대부분 아이패드를 원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담당자가 해당업체측에 아이패드로 달라고 하였고 그 부분은 갤럭시S 말고는 안되는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갤럭시S를 가진 직원도 있고 이통사를 바꾸어야 하는 직원도 있어 적극 반대를 하였고 더구나 커미션으로 지급의 개념이 아닌 원래 삼성증권에 가입하면 갤럭시S를 제공하고 2년 약정에 한달에 한번 해당 증권 트레이닝을 사용해야 하는 조건이었다고 합니다. 어찌하였든 직원들은 원하지 않는 부분이었고 결국 회사에서 아이패드가 발매가 되면 전직원에게 선물로 제공하기로 하였다고 하더군요! 헌데 재미있는 것은 왜 아이패드를 원했냐는 것입니다. 직접 물어도 보았지만 당사자는 아이패드의 용도를 정확히 모르고 회사직원들이 대부분 아이패드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회사 직원들이 갤럭시탭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회사가 외국계이면서 외국인 직원도 많아서 인지는 모르지만 갤럭시탭이 어찌보면 한국에서 활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음에도 아이패드를 대다수 직원들이 회사에 강력히 요구했다는 점입니다.

분명 잘 만든 타블렛PC인 갤럭시탭!

위의 두가지 이야기를 직접 듣고나서 느낀점은 갤럭시탭은 무조건 갤럭시탭으로써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이든 아이패드이든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닌 이미 스마트폰에서 발화점이 된 아이폰의 경우는 어떠한 언론플레이에도 지속적인 국내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백지상태의 소비자를 상대로 어느정도 흘리는 마케팅이 가능하였지만 이제는 그러한 방법이 도리어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제가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이나 그것이 어떠한 용도로 자신에게 어떻게 활용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타블렛PC가 이슈가 되면서 하나씩 소유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는 시점에서 아이패드를 선호하는 부분은 분명 갤럭시탭이 이번만은 갤럭시탭으로써 인지도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 경쟁은 필요하지만 해당 제품의 특징을 살린 제품으로써의 경쟁을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와 KT 아이덴티티탭을 사용하고 있지만 갤럭시탭 역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탭은 갤럭시탭만의 매력이 존재하며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이죠! 갤럭시S가 국내에서 100만대를 판매하였다고 갤럭시탭이 그러한 네임밸류의 영향을 전폭적으로 지지받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갤럭시탭은 갤럭시S에서 보여준 불필요한 액션으로 인해 기업 이미지에 손상이 간 부분을 갤럭시탭에서 다른 모습으로 제품에 충실한 마케팅을 한다면 좋은 이미지와 함께 평가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삼성은 충분히 그럴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러한 것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는데 이번 갤럭시탭의 상대는 아이패드나 기타 다른 타블렛PC가 아닌 갤럭시탭 자신과의 경쟁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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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virus

    좋은 글입니다만
    바램대로 가길 희망하는 것은 접으셔야 할 듯 합니다.

    갤럭시S. 그 전의 옴니아식 마케팅은 이미 시작되었어요.
    쓰레기같은 마케팅이지만 한국에서는 통하고, 또 크게 재미를 봤으니---포기할리가 없지요...

  2. 분명 갤럭시탭은 가치있는 존재인것은 확실한데 아쉬운것은 유독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갤럭시탭을 인지하기 보다는 자꾸 외도를 하려고 하는것이 아쉽습니다.
    북미에서는 갤럭시탭 자체로써 진검승부를 하면서 유독 한국 시장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종종 보이는것이 너무나도 아쉬운거죠!

  3. Blog Icon
    바랄걸 바래야죠

    애플제품과 아이폰/아이패드 쓰면 매국노 드립까지 나왔지만
    재미있는건 삼숭의 단순히 우호를 넘어선 언론플레이를 기본으로 마케팅은
    국내시장은 독점으로 소비자이익이 반감되고
    세계 3위의 점유율을 가진 엘쥐까지 덤으로 죽이고 있다죠..

    반삼성성향의 소비자들이 바라는건 별거 없습니다
    국내외 차별하지 말라는겁니다. 성능이나 가격모두.

    그런데 이미 해외에선 갤럭시에스의 사양을 가지고도 저가폰으로 백만대나 팔린
    바다폰을 한국에선 사몰레드(s-amoled)를 제외해서 원가를 낮추고도
    오히려 사양(뭘 올린다는건지.. dmb??)_ 올려 중고가폰으로 판매한답니다

    물론 이건 이미 예상된 일입니다. 한국에서 폭리를취해 세계시장에서 손해보는걸
    메꾼다는건 반삼성성향의 소비자들이 삼성을 비판하는 가장 주된이유거든요

    700-800원짜리 라면도로 정가를 표시하면 위법인데 왜 휴대폰은 통신사와 제조사가
    작당해서 신제품출시할때마다 백만원을 넘나드는 출고가라는걸 하게 두는지는 모르겠지만
    불행히도 바라시는건 한국에서 결코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4. 갤럭시탭은 매력적이기에 이번만은 경쟁은 하되 갤럭시탭으로 승부를 하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5. Blog Icon
    석고폐수

    논리가 너무 비약적입니다.
    LG가 3위에서 밀려나 죽은건 시장을 항상 선도하지 못하고 항상 뒤를 쫓아가기에 급급하면서 후발주자로서의 메리트(기존제품을 카피하던 개선하던 더 나은제품을 만들어내야 후발이지요)를 활용하지 못한다는점입니다.
    삼성때문에 LG가 죽었다? 밀려났다?
    그건 그들의 잘못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란 거대 IT회사가...한국에서 판매를 해봐야 얼마나 될런지 정확한 총매출대비 한국매출의 비중을 알고 이야기하시는지...???

    일례로 현대기아차는 한국에서 비싸게 팔고 미국에서 싸게 팝니다.
    그럼 다른 회사들은 어떨까요? 대부분의 수입차 제조사들은 한국에서 비싸게 팔고 현대기아차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싸게 팝니다. 많은 경우 배까지도 차이가 나지요.

    한국에서 마진없이 팔고 밖에서 벌어라?

    미국에서 1+1을 하던 한국가격보다 하프프라이스에 팔던..

    모든 제조사든 유통회사든 서비스회사든...

    글로벌 기업은 미국소비자들을 잡아야 한다는겁니다.
    그럼 당연히 가격도 내려가는것이고 미국시장을 잡아야 살아남을수 있는겁니다.
    미국에서 살아남지 못하면...끝이기 때문이죠.

    그럼 삼성같은회사가 많은 개발비를 들여서 국내출시를 한다? 불가능합니다.

    한국에서 폭리를 취하는것이 아니고...
    판매대수와 A/S 정책을 고려한 가격책정이라는것이 맞겠습니다.

  6. 첫 번째 사례를 읽으니 생각나는 부분은, 삼성을 포함한 국내 제조사들은 해외에서 이들 기업을 일본기업이라고 알고 있는 상황을 적극 부정하지 않는다는 부분이군요. 코리아디스카운트 때문에 일본기업이라고 알고 있기를 오히려 더 바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보면 아이패드의 대항마가 아닌 7인치 아이패드로 알고 구매하게 만든뒤 높은 장벽의 환불정책을 가질 가능성도 높아보이는 군요...

    최든 갤럭시탭에 대한 언플경향도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갤럭시탭 출시 이전부터 읽기전용으로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소문이 있었음에도 갤럭시탭을 두려워한 애플이 7인치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식의 기사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물론 국내에선 잘 먹힐 것 같습니다.

    언제쯤 제품대 제품으로 경쟁하는 날이 올까요,,,

  7. 아무래도 경쟁은 필요하지만 기존의 방법은 이제 그만되기를 기대해봅니다...ㅎ

  8. Blog Icon
    갤탭의

    OS 는 안드로이드 입니다. 전화기에 최적화 된OS 이지요. 갤텝은 구글에서 발표했듯이 7인치 거대한 전화기 입니다. 거~~~대한 전화기. 안드로이드 3.0 이 나오면 달라질려나?

  9. 그부분이 좀 에러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한다면 어느정도 해소는 될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들고 전화하는 모습은..ㅎ

  10. Blog Icon
    sahara

    냅두세요~ 지들이 알아서 해겠지요.
    다만 저 엄청난 가격을 들이 밀면서 계열사, 협력사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차피 삼성이 들이 밀면 사주어야 하는 신세인 수많은 업체들,,,,,,,,,,,,,
    그비용은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서 전국민 골고루 부담하는 셈이 될겁니다.

  11. 이번 가격발표를 보니 좀 과한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12. 저는 개인적으로 갤럭시탭을 마케팅할 때, '아이패드 대항마'니 뭐니 하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 둘이 물론 태블릿PC라는 한 시장을 두고 경쟁하는 제품이긴 하나, 이런 용어를 쓰면 결국 아이패드의 페이스에 휘말리게 되거든요.
    심지어는 아이패드의 한국판 짝퉁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제발 갤럭시탭만의 이미지를 찾고, 그 이미지로 밀고나갔으면 합니다. 이런 구질구질한 이미지 말구요.

  13. 저의 생각도 그러합니다.
    충분히 좋은 기기임에도 갤럭시탭으로 가치가 있는데 꼭 다른 쪽으로 마케팅을 하다보니...

  14. Blog Icon
    박신혁

    잘 읽었습니다. 평소에 필자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삼성은 이번에도 갤럭시 탭을 모르모트로 활용할 공산이 크다는 우려를 여기저기서 해 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지속적인 제품관리를 전면에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공언하기에, 삼성이 정신 차린줄 알고 갤럭시탭을 조사해봤었다가 결국 삼성을 믿을수가 없어서 일단은 포기한 상태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생강빵 업그레이드 가능성은 반반으로 알고있습니다-하드웨어의 타입문제로인해서 라고 알고있음..-]

    갤럭시 탭에 대한 사후 관리가 어떻게 되느냐가, 앞으로의 디바이스 구매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5. 차후 갤럭시S탭이 나오지 않을까요..ㅎㅎ
    사후 조치가 이제 중요한 마켓이 된 이상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죠..

  16. Blog Icon
    sa

    핵심을 집자면 정치가 썩으니 기업도 썩는듯 그동안 국내 휴대폰,텔레폰 회사들이 얼마나 횡포가 심했습니까. 거의 국민을 노예라고 생각하는듯하는 태도 10년을 썻는데도 요금 한달만 밀리면 상담원의 말투가 사체업자의 그건 저리가라죠. 정권과 같은 방식의 노이즈 마켓팅으로 재미를 보다못해 또한번 이겼다고 승리를 만끽했져 하지만 이젠 소비자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듯합니다. 지들불리할때만 소비자를 왕처럼 떠받드는척하고 독점했다 싶으면 식민지정책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쏙쏙빨아먹죠. 스팸문자낚시 은근히 규제안하고(자동응답결제사기도 텔레콤회사로 이익이 반은 넘어가니)옜날에 컬러폴더 '준'시대부터 데이터요금폭탄 등등 아주 악질이었죠. 지금은 백년묵은 체증이 날아갈듯합니다. 이젠 잡스신이 진리인듯 그나저나 삼성은 노이즈마켓팅으로 독수리 잡으려다 다른새를 몽땅 잡아버렸으니 삼성도 이제는 공적이 될듯... 아주 앞날이 훤합니다. 그러게 알바풀돈으로 엡스나 개발하고 정신차리고 소비자에게 기술을 다풀었어야 하는듯. 건희형도 내공이 다한듯하네여